장르별로 페스티벌 딱 한 군데만 갈 수 있다면 갈 공연 (락&EDM)

코코넛워터(feat. zico)2015.09.02
조회23


요즘 취준하느라 여유가 없어서

올해는 딱 스트레스 풀러 락페 한 곳, EDM 한 곳만 다녀오자고 다짐했었거든요ㅋㅋ

 

 

그래서 어딜갈까 고민 많이 하다가

락페는 펜타포트

EDM은 글로벌 개더링

이렇게 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각각 이유를 몇 가지 나열해보자면

 

 

 

 

 

 

 

일단 펜타는

 

1. 역사가 깊은만큼 운영이 잘 되는 편이고

 

2. 관객들도 라인업을 중요시하는 사람도 많지만

이 펜타라는 축제 자체의 매니아들이 많다보니 분위기가 락페 중 가장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ㅋㅋ

 

3. 인천이 좀 멀어서 그건 좀 힘든데;;

부지 자체는 넓어서 맘에 들어요ㅋㅋ

안산만큼은 아니지만 한 때 머드축제였던 적도 있지만 계속 보수하고 많이 나아졌으니..ㅋㅋㅋ

 

4. 라인업도 말이 많긴해도 욕심 안부리고 봤을 때 그정도면 많이 좋은편이고~

여러모로 락페 중엔 가장 좋은듯합니다

 

 

 

 

 

 

 

 

 

 


다음 GGK는

 

1. EDM 페스티벌답게 조명이나 특수효과, 그리고 무대 같은 부분에 있어서 볼 거리가 정말 많고

 

2. EDM은 관객들이 좀 과격한편이기도 한데 운영을 잘하는건지 딱히 심한 진상이 없어 좋습니다ㅋㅋㅋ

 

3. 모르는 사람이랑 맘 편히 춤 따라추고 초면에 애프터 파티 같이 갈정도로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물론 전 다들 이성이 아니라 동성이었지만...하..ㅋㅋㅋ 그래도 재미있으니 뭐..ㅋㅋ)

 

4. 어떤 페스티벌이든지 인기가 많다보면 티켓팅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인데

그 부분은 관리를 참 잘하더라구요~ 노는데 쓰는 힘도 아까운 마당에 티켓팅하며 힘빠지지 않아서 완전 만족!!

 

5. 라인업까지 좋다 매년 기대중..!! 어부바 올 것 같다던데...진짜 오면 개이득

 

 

대충 이정도 이유인 것 같네요ㅋㅋㅋ

 

 

올해 페스티벌 어디갈지 아직 마음의 결정 안내리신 분들은

저 두 곳을 추천드립니다ㅋㅋㅋ

유투브에 영상도 많으니 한 번 보시는 것도 좋을듯 하구요~






출처;cyworld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