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년반된 부부입니다. 전 30대 초반이구요 남편은 30대 중반입니다. 이사태를 어떻게 대처하고 잘뒤집을지(?) 몰라 조언구합니다꼭좀..답변좀 부탁드려요ㅠㅠㅠ.. 일단 어이가없으니 음슴체. 남편은 새벽5출근에 밤8시퇴근. 생긴건 남자답게 잘생겼음.. 보는사람마다 여자좀끌게생겼다..라고함.. 연애도 많이해보고 늦바람(?)이 날 스타일은 아니였음..그래서 그냥 불안해도 내비뒀음. 난 지금 임신 9개월이라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있는 상황임..외모고나발이고...배부여잡고 집안일하느라 바쁜 평범녀임.. 같이 일하는 친구와 함께 술을 종종 마시곤하는데 (같은직장다님)문제의 그날 술이떡이되서 12시 안되서 남편이 들어옴.12시 20분쯤 뻗어서 자고있는 신랑 핸드폰이 울림..(그여자를 A라칭하겠습니다.) A : 잘들어갔어?^_^ 조심히 들어가궁^_^ 잘쟝 톡했당!!ㅋㅋ 히히힣 딱 이렇게왔슴..ㅋㅋ..딱봐도 친구와 마신다던 그자리에 저여자가있었기에 저런문자가왔을것이고. 통화목록을 뒤져보니 발신취소 한건만 있었음. 번호교환용으로 최초 연락한듯보임..ㅋ그날밤에 바로 남편핸드폰들고 컴터로달려가 PC카톡을깔음. 여기가 정말 작은 지방이라..소문이 엄청빠른곳임. 이 주위사람들은 오빠가 결혼한사실을 다아는데. 소개받았을리는없고. 딜레마에빠지기시작함.. 일단 PC카톡으로 오빠가 출근하고나면 소리없이 지켜보기바빴음.. 딱봐도 여자는 정말 어리게생김.. 화장진하고 놀기좋아보이는? 그런인상. 술먹은 담날 1차연락. A가 사진을 무수히보냄. 대부분 해산물사진이나 낚시잡았다 자랑하는 사진들. 남편 : 뭐야ㅋㅋ 언제갔다왔어? A : ㅋㅋ좀된거야. 주말마다 댕김. 라고 1차연락끝. 대화내용지움. 다음날. 2차연락. A가 힘내라는 노래 동영상을 남편에게 보냄. 남편 : 이건뭐야.ㅋ 등산도좋아하나봐? (여자 메인사진이 등산사진이였음)A : 어 ㅋㅋ 남편 : 너 걔닮았어 ㅋㅋ 마이리틀에서 나오는 여자 진행자. 서유리. A : 헐..ㅋㅋ (이후 A프로필사진이 뒷모습으로 쭈그려앉아있는사진으로 바뀜)남편 : 저자세는.. 그자세......ㅋ A : 다똑같은소리하네 ㅎ 라고 2차연락 끝. 대화내용지움..... 이건뭘까 어떻게 해야할까 냄새는 엄청나는데 딱히 걸고넘어질건 없는거임..친구가 번호를따서 안되는건알지만 뒤를캐봄.. 여자명의도아님..웬남자명의였음..거주지도 경기도권.. 친구는 아무래도 도우미인것같다함.. 이좁은 지방에서 그런 여자애들을어디가서 소개받겠냐며 그것밖에없는거같다함.. 그렇다고 룸아가씨라고하기엔 사이즈가안나옴.. 또한가지의문은 이여자는 오빠가 유부남인걸 알면서도 연락을 하는걸까아니면..남편이 총각행세를 한걸까.. 의문임.. 계속 이렇게 지켜봐야만 하는건지. 아무렇지않게 나한테 우리마누라 하면서 생글하는게 너무 기가막힘...뱃속에 있는 딸보기가 부끄럽지도않은지.. 아무렇지않은듯 평소처럼 대해주고있는데 저도 성격이 눈돌아가면 아무것도 안보이는지라 이 포커페이스가 언제까지 갈까 의문임...ㅜㅜ..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하게 대처하는걸까요..일단 보이는 족족 캡쳐는 뜨고있는데...언제까지 이것들을 지켜봐야하나 의문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꼭.ㅜㅜ 2
도우미와 연락하고지내는 남편..
결혼한지 2년반된 부부입니다.
전 30대 초반이구요 남편은 30대 중반입니다.
이사태를 어떻게 대처하고 잘뒤집을지(?) 몰라 조언구합니다
꼭좀..답변좀 부탁드려요ㅠㅠㅠ..
일단 어이가없으니 음슴체.
남편은 새벽5출근에 밤8시퇴근.
생긴건 남자답게 잘생겼음.. 보는사람마다 여자좀끌게생겼다..라고함..
연애도 많이해보고 늦바람(?)이 날 스타일은 아니였음..그래서 그냥 불안해도 내비뒀음.
난 지금 임신 9개월이라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있는 상황임..
외모고나발이고...배부여잡고 집안일하느라 바쁜 평범녀임..
같이 일하는 친구와 함께 술을 종종 마시곤하는데 (같은직장다님)
문제의 그날 술이떡이되서 12시 안되서 남편이 들어옴.
12시 20분쯤 뻗어서 자고있는 신랑 핸드폰이 울림..
(그여자를 A라칭하겠습니다.)
A : 잘들어갔어?^_^
조심히 들어가궁^_^ 잘쟝
톡했당!!ㅋㅋ 히히힣
딱 이렇게왔슴..ㅋㅋ..
딱봐도 친구와 마신다던 그자리에 저여자가있었기에 저런문자가왔을것이고.
통화목록을 뒤져보니 발신취소 한건만 있었음.
번호교환용으로 최초 연락한듯보임..ㅋ
그날밤에 바로 남편핸드폰들고 컴터로달려가 PC카톡을깔음.
여기가 정말 작은 지방이라..소문이 엄청빠른곳임.
이 주위사람들은 오빠가 결혼한사실을 다아는데. 소개받았을리는없고.
딜레마에빠지기시작함..
일단 PC카톡으로 오빠가 출근하고나면 소리없이 지켜보기바빴음..
딱봐도 여자는 정말 어리게생김.. 화장진하고 놀기좋아보이는? 그런인상.
술먹은 담날 1차연락.
A가 사진을 무수히보냄. 대부분 해산물사진이나 낚시잡았다 자랑하는 사진들.
남편 : 뭐야ㅋㅋ 언제갔다왔어?
A : ㅋㅋ좀된거야. 주말마다 댕김.
라고 1차연락끝. 대화내용지움.
다음날. 2차연락.
A가 힘내라는 노래 동영상을 남편에게 보냄.
남편 : 이건뭐야.ㅋ 등산도좋아하나봐? (여자 메인사진이 등산사진이였음)
A : 어 ㅋㅋ
남편 : 너 걔닮았어 ㅋㅋ 마이리틀에서 나오는 여자 진행자. 서유리.
A : 헐..ㅋㅋ
(이후 A프로필사진이 뒷모습으로 쭈그려앉아있는사진으로 바뀜)
남편 : 저자세는.. 그자세......ㅋ
A : 다똑같은소리하네 ㅎ
라고 2차연락 끝. 대화내용지움.....
이건뭘까 어떻게 해야할까 냄새는 엄청나는데 딱히 걸고넘어질건 없는거임..
친구가 번호를따서 안되는건알지만 뒤를캐봄..
여자명의도아님..웬남자명의였음..거주지도 경기도권..
친구는 아무래도 도우미인것같다함.. 이좁은 지방에서 그런 여자애들을
어디가서 소개받겠냐며 그것밖에없는거같다함..
그렇다고 룸아가씨라고하기엔 사이즈가안나옴..
또한가지의문은 이여자는 오빠가 유부남인걸 알면서도 연락을 하는걸까
아니면..남편이 총각행세를 한걸까.. 의문임..
계속 이렇게 지켜봐야만 하는건지.
아무렇지않게 나한테 우리마누라 하면서 생글하는게 너무 기가막힘...
뱃속에 있는 딸보기가 부끄럽지도않은지..
아무렇지않은듯 평소처럼 대해주고있는데
저도 성격이 눈돌아가면 아무것도 안보이는지라 이 포커페이스가 언제까지 갈까 의문임...ㅜㅜ..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하게 대처하는걸까요..
일단 보이는 족족 캡쳐는 뜨고있는데...언제까지 이것들을 지켜봐야하나 의문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꼭.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