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여친이 없으니
오래된 말투지만 음슴체 씀
여름쯤?에 카페에서 자주보던 여자가 왠일로 2주전에 나한테 혹시 시간있냐고 물음.
그리고나서 자연스럽고 당연한 절차로 연락도 하고 저번 주말에 같이 밥도 먹음
물론 진도를 많이 안나간건 그냥 친한 사이라고 생각하거나
혹시나라도.. 아니겠지만 이 여자가 나한테 멀 뜯어먹을까나 걱정되기도 했음
그런데 지금 카톡 이렇게 끝....
아니 자기가 관심이 있어서 그렇게 얘기한거면 웃고 넘어갈 일 아님...?
내가 너무 핵심을 찔러나 싶기도하고...
가만 오래 생각하면 누가 좋아하는사람을 델꼬 강연회를 가나 생각이 들기도하고...
전혀 몰겠음
내가 고구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