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오랜만이네 일주일 넘은것같다. 기다리는 사람 있긴 있었냐..ㅋㅋㅋㅋㅋㅋ 조카많이 기다리게해서 잊은 사람도 많을거같은데ㅋㅋ미안하다 혁이 요리먹고 죽은거 아니니까 걱정은 하지말고 솔직히까놓고 솔직히 말해도됨? 우리 권태기였음ㅇㅇ 더 솔직하게 까놓고말해서 지금도 권태기다ㅋㅋ 죶같은 권태기새끼 ㅅㅂ 답장도 하루뒤에 오고 몇시간뒤에 오고 그러는데 이거 권태기 맞냐..걍 질린건가 암튼 권태기든아니든 난 내글 쓰려고함. 기다려주는 사람도 있는거같고 이렇게 글쓰니까 나 조카 차인사람 같긴한데 뭐 아직 헤어진거 아니니까 걱정마세요 그리고 까도 내가 깜ㅇㅇ 암튼 이얘기는 걍 더 말안할게요 아 그리고 요리후기는 권태기 끝나고 쓸거같음ㅋㅋ 질문도 나중에 혁이랑 같이 몰아서 받을게요. 대신 댓댓글도 답변해줄순있음 암튼그래서 오늘은 걍 100일같이 기념일 같은거 처음 챙겼을때 얘기하려고. 기념일 챙기는거 궁금해하는사람 조카많던데 까놓고말하면 난 기념일 챙기고 그런거 별로 싫어하진않음. 좀 귀찮을뿐이지 오히려 보는 사람이 싫어할듯 사내새끼가 그딴거 챙기냐고.. 아그리고 혁이도 싫어하진않는데 조카귀찮아함 그래서 뭐 빼빼로데이 화이트데이 이런거 안챙기고 걍 100일 200일 이런거만 챙기자고 지가먼저 그러더라 근데 최근엔 300일 챙기는것도 귀찮다고 걍 500일 단위로 챙기자던데 죽일까ㅋㅋㅋㅋㅋㅋ 근데 얘기가 왜이렇게 셌냐..ㅋㅋ 암튼 원래 하려던 얘기는 이런게아니라 100일챙긴 얘긴데 난뭐 애인 많이 사겨봤던것도 아니고 기념일 같은거 챙겨봤자 난 받기만해서 어떻게 챙겨주는건지 몰랐거든 그래서 나만 조카게 고민하는줄알었음 근데 혁이도 고민이었다고카더라ㅋㅋ여태 사귄 애들이 다 여자라서 남자한텐 어떻게 해줘야할지모르겠다면서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머리 아프게 고민하지말고 걍 챙기지말자그랬었음 물론 말만 그랬던거고 난 걔 몰래 선물 준비하고 있었다ㅋㅋㅋㅋㅋ 걍 챙기지말자고 하고 챙겨주면 더 좋아할거같아서ㅋㅋㅋㅋ 근데 이새끼 진심 눈치가 빠를때는 조카빠르고 느릴때는 조카 느려서걱정했거든 걱정은 개줘버리고 ㄹㅇ눈치더럽게 없더라ㅋㅋㅋㅋㅋㅋ 난 기념일 전날에 커플팔찌 같은거 사고 뭐 나름 준비하는데 이새끼는 눈치 더럽게없어서 아무것도모름ㅋㅋㅋㅋ 다행인건지아닌지ㅋㅋㅋㅋㅋㅋ 암튼 난 준비 다하고 진짜100일 안챙긴거처럼 보이려고 당일날에도 10시까지 잠수탐 근데 이새끼도 연락 안하더라ㅋㅋㅋㅋㅋㅋ화난줄 알았다 나는.. 기념일 하나 안챙기자한걸로 삐졌을리가 없긴한데 불안하긴했음ㅋㅋㅋ 그래서 내가 10시되서 문자로 어디냐고보냈는데 1시간 뒤에 답장옴ㅋㅋㅋㅋㅋㅋㅋㅋ잤다고..ㅋㅋㅋㅋㅋ 나 왜 걱정한건지 모르겠다ㅋ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걱정은 ㅅㅂ개나주고 12시 지나기전에 걔네집 앞으로 튀어감 문자로 내가 '집앞' 이러고 보냈는데 1분도안되서 내려오더라..ㅋㅋㅋㅋ 나 올줄 알고 미리 대기타고있던 사람처럼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더웃긴건 걔 표정잌ㅋㅋㅋㅋㅋㅋ 그새끼 표정보고 알았음 내가 준비한거 눈치챈거같더라 딱봐도ㅋㅋㅋㅋㅋㅋㅋ 조카 기대하는 표정이.. 걔 표정이 '선물어디있어?'이러고 물어보는거같았음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때 선물했던게 가방이랑 안에 커플팔찌랑 뭐 이것저것 넣었던같은데 암튼 내가 선물 건내기 좀오글거려서 눈 안마주치고 걍 던졌거든?근데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가방 그게 혁이 얼굴에 명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미안하다그거..ㅋㅋ 암튼ㅋㅋㅋ그러고좀 지나고나서 걔한테 가방 열어보라고 했거든 그새끼가 가방을 열고 바닥에 다 털어버림ㅋㅋㅋㅋㅋ 팔찌도 떨어지고..신발 근데 팔찌발견하고 내팔목에 되있는거보고 똑같은거라고 나름좋아했었음ㅋㅋ 아마도.. 근데 지금은 내가 그팔찌 잃어버려서 혁이도 안차고 다님 아뭐그렇다고..ㅋㅋ 와 난 꾀 길게 썻다고생각했는데 조카짧네. 이게끝인데 개허무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내가우울한 상태라서 글도 우울해보이는거같아요 죄송..ㅋㅋ 다음탄은 노력해서 길게쓸게요 언제올진 모르겠는데 최대한빨리 오겠음 사실 지금 조카졸려서 내가 글을 어떻게 썼는지도 모르겠음 글 이상하면 내일 수정할게요 다들 잘자세요ㅂㅂ6013
평범한 동성연애얘기 12
ㅎㅇ오랜만이네 일주일 넘은것같다.
기다리는 사람 있긴 있었냐..ㅋㅋㅋㅋㅋㅋ
조카많이 기다리게해서 잊은 사람도 많을거같은데ㅋㅋ미안하다
혁이 요리먹고 죽은거 아니니까 걱정은 하지말고 솔직히까놓고
솔직히 말해도됨? 우리 권태기였음ㅇㅇ
더 솔직하게 까놓고말해서 지금도 권태기다ㅋㅋ 죶같은 권태기새끼 ㅅㅂ
답장도 하루뒤에 오고 몇시간뒤에 오고 그러는데 이거 권태기 맞냐..걍 질린건가
암튼 권태기든아니든 난 내글 쓰려고함. 기다려주는 사람도 있는거같고
이렇게 글쓰니까 나 조카 차인사람 같긴한데 뭐 아직 헤어진거 아니니까 걱정마세요
그리고 까도 내가 깜ㅇㅇ
암튼 이얘기는 걍 더 말안할게요
아 그리고 요리후기는 권태기 끝나고 쓸거같음ㅋㅋ 질문도 나중에 혁이랑 같이 몰아서 받을게요. 대신 댓댓글도 답변해줄순있음
암튼그래서 오늘은 걍 100일같이 기념일 같은거 처음 챙겼을때 얘기하려고.
기념일 챙기는거 궁금해하는사람 조카많던데 까놓고말하면 난 기념일 챙기고 그런거 별로 싫어하진않음. 좀 귀찮을뿐이지
오히려 보는 사람이 싫어할듯 사내새끼가 그딴거 챙기냐고..
아그리고 혁이도 싫어하진않는데 조카귀찮아함
그래서 뭐 빼빼로데이 화이트데이 이런거 안챙기고 걍 100일 200일 이런거만 챙기자고 지가먼저 그러더라
근데 최근엔 300일 챙기는것도 귀찮다고 걍 500일 단위로 챙기자던데 죽일까ㅋㅋㅋㅋㅋㅋ
근데 얘기가 왜이렇게 셌냐..ㅋㅋ
암튼 원래 하려던 얘기는 이런게아니라 100일챙긴 얘긴데
난뭐 애인 많이 사겨봤던것도 아니고 기념일 같은거 챙겨봤자 난 받기만해서 어떻게 챙겨주는건지 몰랐거든
그래서 나만 조카게 고민하는줄알었음
근데 혁이도 고민이었다고카더라ㅋㅋ여태 사귄 애들이 다 여자라서 남자한텐 어떻게 해줘야할지모르겠다면서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머리 아프게 고민하지말고 걍 챙기지말자그랬었음
물론 말만 그랬던거고 난 걔 몰래 선물 준비하고 있었다ㅋㅋㅋㅋㅋ
걍 챙기지말자고 하고 챙겨주면 더 좋아할거같아서ㅋㅋㅋㅋ
근데 이새끼 진심 눈치가 빠를때는 조카빠르고 느릴때는 조카 느려서걱정했거든
걱정은 개줘버리고 ㄹㅇ눈치더럽게 없더라ㅋㅋㅋㅋㅋㅋ
난 기념일 전날에 커플팔찌 같은거 사고 뭐 나름 준비하는데 이새끼는 눈치 더럽게없어서 아무것도모름ㅋㅋㅋㅋ
다행인건지아닌지ㅋㅋㅋㅋㅋㅋ
암튼 난 준비 다하고 진짜100일 안챙긴거처럼 보이려고 당일날에도 10시까지 잠수탐
근데 이새끼도 연락 안하더라ㅋㅋㅋㅋㅋㅋ화난줄 알았다 나는..
기념일 하나 안챙기자한걸로 삐졌을리가 없긴한데 불안하긴했음ㅋㅋㅋ
그래서 내가 10시되서 문자로 어디냐고보냈는데 1시간 뒤에 답장옴ㅋㅋㅋㅋㅋㅋㅋㅋ잤다고..ㅋㅋㅋㅋㅋ
나 왜 걱정한건지 모르겠다ㅋ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걱정은 ㅅㅂ개나주고 12시 지나기전에 걔네집 앞으로 튀어감
문자로 내가 '집앞' 이러고 보냈는데 1분도안되서 내려오더라..ㅋㅋㅋㅋ
나 올줄 알고 미리 대기타고있던 사람처럼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더웃긴건 걔 표정잌ㅋㅋㅋㅋㅋㅋ
그새끼 표정보고 알았음 내가 준비한거 눈치챈거같더라 딱봐도ㅋㅋㅋㅋㅋㅋㅋ 조카 기대하는 표정이..
걔 표정이 '선물어디있어?'이러고 물어보는거같았음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때 선물했던게
가방이랑 안에 커플팔찌랑 뭐 이것저것 넣었던같은데 암튼
내가 선물 건내기 좀오글거려서 눈 안마주치고 걍 던졌거든?근데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가방 그게 혁이 얼굴에 명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미안하다그거..ㅋㅋ
암튼ㅋㅋㅋ그러고좀 지나고나서 걔한테 가방 열어보라고 했거든
그새끼가 가방을 열고 바닥에 다 털어버림ㅋㅋㅋㅋㅋ 팔찌도 떨어지고..신발
근데 팔찌발견하고 내팔목에 되있는거보고 똑같은거라고 나름좋아했었음ㅋㅋ 아마도..
근데 지금은 내가 그팔찌 잃어버려서 혁이도 안차고 다님
아뭐그렇다고..ㅋㅋ
와 난 꾀 길게 썻다고생각했는데 조카짧네. 이게끝인데 개허무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내가우울한 상태라서 글도 우울해보이는거같아요 죄송..ㅋㅋ
다음탄은 노력해서 길게쓸게요 언제올진 모르겠는데 최대한빨리 오겠음
사실 지금 조카졸려서 내가 글을 어떻게 썼는지도 모르겠음
글 이상하면 내일 수정할게요
다들 잘자세요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