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20살 동갑 남자친구가 군대를 갑니다. 예정보다 빨리 배정이 되어서 300일날 서울 쪽에 있는 훈련소로 가야해서 300일은 물론 이브, 크리스마스도 혼자 보내게 될 거라고 미안해 하더라구요. 기념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충격이 꽤 컸습니다... 저는 4학년 1학기 마치면 바로 취업이,빠르면 3학년 말에 취업이 될 수 있는 과라서 격차가 너무 클까봐 겁이 나네요. (남친 다른 과) 복학해서 2학년 1학기를 남친이 다닐 때 저는 취업했을 테니까요. 정말 좋고 사랑스럽게 봐주는 게 좋은데 끝이 날 확률이 너무 높아서 집에 오는 길에 엉엉 울었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일단 기다린다는 보장은 해줄 수 없다고 하니 남자친구도 미안해하며 수긍했는데 횡설수설 불안합니다.........
20살 동갑남친 군대
제목 그대로 입니다. 20살 동갑 남자친구가 군대를 갑니다.
예정보다 빨리 배정이 되어서 300일날 서울 쪽에 있는 훈련소로 가야해서 300일은 물론 이브, 크리스마스도 혼자 보내게 될 거라고 미안해 하더라구요. 기념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충격이 꽤 컸습니다...
저는 4학년 1학기 마치면 바로 취업이,
빠르면 3학년 말에 취업이 될 수 있는 과라서 격차가 너무 클까봐 겁이 나네요. (남친 다른 과)
복학해서 2학년 1학기를 남친이 다닐 때 저는 취업했을 테니까요.
정말 좋고 사랑스럽게 봐주는 게 좋은데 끝이 날 확률이 너무 높아서 집에 오는 길에 엉엉 울었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일단 기다린다는 보장은 해줄 수 없다고 하니 남자친구도 미안해하며 수긍했는데 횡설수설 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