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이 제 월급의 반밖에 못벌어요

글쓴이2015.09.03
조회7,283
전 4천 예랑이는 2천 버네요.

다른데로 옮길생각 없냐니까 자기는 만족한대요.

그렇다고 일이 쉬운것도 아니예요 오전 8시출근해서 오후 8시 넘어서 끝날때가 다반수고 집가면 10시정도 되는거죠....

그냥 못벌면 못버는대로 다 먹고살수 있다곤 하는데

전 예랑이 능력정도면 충분히 더 대우좋은데 갈 수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싫다니까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모은돈도 저는 5천 모았고 예랑이는 집에서 해주는 돈까지 합쳐 5천 가능하대요...

아들만 둘인 집안이라.. . 부모님이 부엌에 들어가지도 못하게 했다고 하는데

맞벌이에 집안일에 결혼비용까지 반반하려니

이 결혼해야하나 싶네요....

돈이 다는 아닌데 돈얘기만 꺼내면 요새 짜증만내고..

잘해주지도 않는데 뭘보고 결혼해야되나 싶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