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애엄마들... 보기만해도 진절머리나는데 노키즈존으로 바꿔야 할까요?

f킬라ㅋ2015.09.03
조회254,973
안녕하세요 
몇일 전에 이 글을 썼었는데 ..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실지 몰랐어요
많은 댓글과 관심 감사드리고 
공감해주신분들 위로해주신분들 조언과 충고 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댓글에 대댓글까지 하나하나 다 읽어보앗어요 
결론은, 많은 분들이 말씀해 주신대로 14세 이하 어린이는 출입을 금하는 노키즈 존으로 
바꿀생각입니다. 어떤 분이 조언 해 주신대로 갑자기 노키즈라 써붙히면 
애 데리고 왔던 엄마들이 난리를 칠지도 모르니 한 일주일 가게 쉬고 직원도 휴가주고 
일주일 후에 써붙히려구요 ㅎㅎ 
가게 와보고 싶다고, 단골 해주고 싶으시다고 해주신분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하지만 가게 위치와 상호명은 밝히지 않을게요 ㅠㅠ 죄송합니다 
애초에 홍보할 의도로 적은 글도 아니었고, 또 댓글보니 와서 침뱉고 욕하겠다느니 ㅋㅋ 참나..
맘카페 올라갈수도 있고.. 소심한 저는 그런 걱정이 많아서 ㅠㅠ 
나중에 가게가 좀더 잘 된다면 찾아와 주실 분들도 계시겠지요 ^^ 
그리고 제 글을 일x 에서 퍼갔다고 하는데 ... 왜퍼가요..누구야 .....
저 사이트가 좋다고 알려진 사이트는 아닌지라.. 제 글이 올라갔다는것이 불쾌하고 기분나쁘지만..  판에 원본글은 지우지 않겠습니다. 
몇몇분이 궁금해 하신 부분에 대한 설명을 드리자면 ..
1. 왜 색칠하는데 그런 비싼 색연필을 갖다 놓다니 글쓴이 ㅄ/멍청이 임?- 제가 준비해 놓은 색연필들이 가격도 만만치않고 흔히 구매할수 있는것도 아니라 일부러 이걸로 준비해 놓은거에요 ㅎㅎ 일반 색연필로 하는건 얼마든지 집에서도 하실수 있잖아요.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 사람이 강아지가 좋아 애견카페에 갈수 있듯이 저도 비싼 색연필을 직접 구매하시지 않는 분들이 저희 카페 오실때만이라도 마음껏 창의적으로 색칠해보시라고 일부러 갖다 놓은거에요  
2. 쿠키 하나에 오백원, 우유 한컵에 얼마씩 파는것 저희 가게서 파는 쿠키가 하나에 손바닥 반정도 되는 크기라 하나에 오백원 받고 팔기엔 너무 비싼것같아요 ㅠㅠㅠㅠㅠ 메뉴에 추가하려면 메뉴판 자체를 바꿔야 하기때문에 차마 바꿀맘을 먹지 못했어요.. 따로 우유 천원입니다 이런식으로 말씀드리면 아 그래요..? 아니에요 그럼.. 하시는 분들이 많으셨기때문에 달라고 하는것 자체가 공짜로 달라는 말로 들리고 짜증이 났습니다
3. 아이용 색연필과 색칠공부를 사놓으면 되지 않나 제가 키즈카페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아이용 색연필과 색칠공부를 사다놓으면더 많은 엄마들이 애를 데리고 올것이고 저희 카페 컨셉이 변질되어 다른 손님들이 더욱 이용하시기 꺼려하실것같다는게 솔직한 제 생각입니다. 책 훼손 하나만 문제되는 상황이 아니기때문에 아이용 색칠공부와 색연필을 사다놓으면 책훼손은 덜 하겠지만 아마도 음식 진상이나 테이블 지저분하게 해놓고 가고 시끄럽게 하는 일은 더 많아지겠지요.. 
많은 위로와 조언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 
댓글 보니 정말 바르게 열심히 아이를 키우시는 어머님들도 많은것 같은데
예의없는 엄마들때문에 더 눈치보시고 고생하시는것 같네요..
아이들은 사랑받아 마땅한 존재인데, 부모가 애를 잘 키우지 못해 아이들이 민폐덩어리가 되버리는 경우가 많다는게 안타깝습니다. 
바른 육아 하시는 부모님들, 그리고 전국에 자영업하시는분들 모두 힘내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 

--------------------------------------------------------------

안녕하세요
동네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여자사람입니다
방탈일지도 모르겠지만
여기에 인생 선배분들이 많으실것같아 조언을 구합니다. 
폰으로 쓰는거라 오타나 맞춤법은 미리 양해 부탁드려요.
그리고 제가 무개념 애엄마 라고 칭하는건
모든 아이엄마들을 싸잡아 말하는것이 아니라
일부 개념없는 엄마들을 얘기하는겁니다
저는 동네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2살때부터 열심히 일해서 모은돈과 부모님이 도와주신 돈으로 장만한
소중한 내 가게입니다
그런만큼 가게를 시작할때 손님들이 즐겁고 편하게 쉬고 힐링하다갈수 있도록
작은것까지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컬러링북이 유행하기 전부터 해외에서 비싼 해외배송비 내 가며
다양한 컬러링북을 구매해 놓았고
그 중에는 일부러 손님들이 색칠 하신 후 가져가실수 있도록
한페이지씩 떼어낼수 있는 컬러링 북 등 사소한 것까지 신경을 썼고
색연필도 일부러 쉽게 구매하기 어렵고 비싼  프리즈마, 스테들러 카렛 120색  (50-60만원정도 합니다)
사다놓았습니다. 
책도 일부러 해외에서 샤넬, 디올, 케이트 스페이드 등 패션 브랜드나 유명한 작가의 그림, 사진으로 이루어진
포토북들을 많이 사놨습니다. 한권당 거의 8-9만원하는 책들입니다.
처음에는 젊은 커플들, 학생들 등 젊은 손님들이 많았고
대부분 오셔서 조용히 색칠하고 수다떨고 하다 가셨습니다.
중년층 손님들도 간혹 계시지만
나이가 어리다고 반말하거나 진상이신 분들 한분 없이
컬러링북 보며 아이처럼 즐거워하시고 동네라 그런지 
저나 직원들에게도 따듯하게 대해주셨어요.
그런데 가게에 아이엄마들이 하나둘씩 오기 시작하면서
가게가 완전 망가졌습니다.
제가 아이엄마가 아니라 애들 나이를 잘 가늠 못하지만 
한두살정도된 어린 아이들 테이블 위에 세워놓고 옷매무새를 만져주거나 하고요
애기들이 울고 자지러져도 데리고 나가거나 달랠 생각이 없는지
대충 어어~ 하며 손만 아이위에 올려놓고 수다떱니다.
아이엄마 둘이 와서 음료는 어른것만 하나씩 시켜놓고
자리는 큰테이블 차지하면서 반나절을 있다가요.
반나절을 있다가니 아이 기저귀 테이블 위는 아니지만 가게 내에서 유모차에서 그대로 갈고요
아이 먹이게 우유좀 달랍니다.
첨엔줬습니다.
네 우유 그까짓거 조금 주는데 큰일 나는거 아니에요
첨엔 아이 분유 먹여야하는데 모자란가보다 못챙겻나보다 하고 드렸는데요
전자렌지에 분유 데펴달란사람도있고..
우유 달라는것도 이젠 아주 당연시 달랍니다 
아기가 아닌 4-5살쯤? 되는 애들인 경우 더합니다
돌아다니고 큰소리로 엄마 엄마!! 하며 
그 아이들 특유의 쨍한 목소리로 쉴새없이 떠듭니다
돌아다니고 부산스럽게 굴다가 컵깨트려도 미안하단 말 하나 없이
치워달라고 하고 가서 치워주면 죄송해요 한마디안하고
자기 아이 다친데없는지만 봅니다 
저희 카페에서는 홈메이드 쿠키를 팔고 있는데
주문하시면 바로 전자렌지에 데워서 따듯하게 우유한컵과 같이나갑니다
쿠키 사이즈가 작기때문에 주문 시 6개가 나갑니다.
그런데 아이먹게 한개만 달라는 엄마들도 있어요
기가찹니다 ㅋㅋ  주문하면 6개가 나가는데 6개는 아이가 다 못먹기때문에
돈내고 주문하긴 싫은가봅니다. 
하나만 그냥 달래요 ㅋㅋㅋ 거기다가 주문하면 함께나가는 우유까지 원합니다.
그거 얼마나 한다고 그냥 주면 되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겠지만
동네 카페라 한번 주기시작하면 계속 달라고 하고요
얼마 안하면 돈주고 시켜먹음 되지않나요?
그리고 제가 위에 컬러링북과 포토책 이야기를 쓴 이유가...
하... 진짜... 애들이 컬러링북이니 포토책마다 죄다 낙서를 해놔요
물론 컬러링북.. 아이어른 할거없이 누구나 이용하라고 갖다논거지만요
한장도 아니고 장마다 그어놓으니 다른분들이 이용을 못하세요.
컬러링북이 아닌 책에도 낙서를 해놉니다.
아이들이 삐뚤빼뚤하게 색칠을 하는정도가 아니고요
어린애들 그냥 색연필 손에쥐고 막 긋는 그런낙서요. 장마다 해놔요
색연필도 일부러 비싼거 사놨더니만  입에 넣고 뒤에씹어놓고..부러트리고 잃어버리고..
하다하다 컬러링북과 색연필 모두 카운터뒤에 비치해놓고
컬러링북 원하는 손님이 달라고하면 주는 방법도 해봤는데요
아무래도 자유롭게 가져다가 하시는것보단 불편하니 
덜 이용하시고요 애엄마들은 또 무작정 달라고해서 받아가더군요.
어린애들한테는 안드립니다. 할수도 없지않습니까..
책에만 거의 100만원 넘게 들여 준비한건데
다른손님들은 이용도못하고 다 찢기고 낙서투성이...
그리고 저희 카페에서는 파니니 샌드위치도 판매하는데
불고기 파니니나 멕시칸 파니니같은 경우 할라피뇨와 매콤한 소스가 들어갑니더.
물론 메뉴판에 뭐뭐들어가는지 다 적혀있구요.
아이엄마가 그런 메뉴를 시켜서는 한두입 먹고 가져와서
아이랑 나눠먹으려햇는데 너무 매워서 아이가 못먹을것같다며
치즈파니니나 햄샌드위치 등 안매운 걸로 바꿔달라는 적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 후로는 아이랑 같이온사람이 매콤한 샌드위치를 시키면
꼭 안내 해드립니다. 아이랑 같이 드실건가요? 할라피뇨와 매콤한 소스가 들어가기때문에 아이먹기엔
매울수 있다고 안내해드려요. 
안맵게 해주세요 라고 해서 할라피뇨랑 매콤한 소스를 빼고 만들어도
불고기나 치킨에 이미 매콤한 양념이 묻어잇기때문에 그렇게 안내해줘도
그냥 시켜놓고선 또 맵다고 아이가못먹는다고 바꿔달라고.
진짜 짜증나요
저 이제 "아이가 먹게" "우리아이" 라는 말만들어도 혈압이 오릅니다
노키즈존으로 바꿔버려서 아예 출입을 못하게 하는게 답일까요? 
저도 결혼전제로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고
내년중에 결혼 계획이있습니다.
제가 아이를 막 너무 좋아하고 예뻐하는편은 아니라 당장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식 낳을 계획이 있고요
그래서 애엄마들 애키우면서 여가생활하고 친구만나고
카페오고 하는것 이해는 합니다만 너무 심하지않습니까???
아이먹이고 싶음 돈내고 사먹이세요!!!!
애 우는거 달랠자신 없음 어디 맡기고 오세요!!
다른 손님들 이용하라고 준비해논 가게물건 아이들이 망가트려 남들이 이용 못하게 한다면
가르치고 달래서 한장만 색칠을.하게하시던지 애들 색칠책을 갖고다니시던지!!!
너는 태어날때부터 어른이었냐? 너는 애였던적 없냐?
하실분들 있겠죠.
저도 애였던적 있습니다. 그치만 저희엄마는 저 그렇게 키우지 않았네요
호텔 식당서 밥먹다 카운터에 있는 일회용 잼 여러개 챙겨 주머니에 넣었을때도
따끔하게 혼내고 직원에게 마음대로 가져가서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게 하셨고
먹고싶으면 잼 좀 더 주세요 라고 말하게 가르쳤습니다.
저먹인다고 어디가서 공짜음식 구걸하지도않았고요
니가 애 낳아봐라 하실분들도 있겠지만
전 애낳아도 그렇게 안키울겁니다. 그렇게 민폐끼치는 아이로 키우느니 안낳고말죠
애엄마들때문에 카페 문여는 순간부터 불안하고 스트레습니다
기쁜맘으로 시작해서 소중히 생각했던 내 소중한 가게를 열면서
행복한게아니라 스트레스부터 받으니 이게 더 싫습니다.
문앞에라도 써붙힐까봐요 노키즈존이라고....
오늘도 벌써 스트레스 받네요

댓글 298

ㅇㅇ오래 전

Best요즘 노키즈존 하면, 일반인에게는 더 어필할수 있을수도 있어요.

나무오래 전

Best얼마전 남친과 아울렛갔다가 이제 막 걷는애기가 제쪽으로 뛰어와, 제무릎에 부딪혀 넘어졌어요 엄마가 와서 사과하는데 저도 죄송하다 서로 사과하고.. 애기가 발딱 일어났는데-울지도 않고,일어나느라 붙잡고 있던 제손을 계속 꼭쥐고 있어서 엄마가 누나 손 놔줘야지ㅎㅎ 하는데 오히려 넘 귀엽더라구요 애기니까 어른같이 성숙한 행동을 할 수없는건 당연한 건데 정말 엄마역할이 중요한것같아요 엄마입장에서 아이가 잘못했을때 사과하고,피해주려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 사람이 거기다대고 저어할 사람이 있겠어요? 아이가 예쁘고 밉고는 부모책임이 정말 큰듯요

Kate오래 전

Best노키즈존 하세요. 글쓴 분 뿐만 아니라, 다른 손님들을 위해서라도 노키즈존이 맞는듯 합니다. 분명 한번 와보시고 이러저런 이유로 또 찾는 분들 많으실 듯 한데..저런 분위기라면, 에이 아니더라 하고 발길 돌릴 수도 있어요... 무엇보다 일하는 사람이 행복해야하는데 이런 분위기라면 스트레스만 쌓이실듯-

피초오래 전

Best글쓴님은...노키즈존으로 바꾸셔야될거같아요 고가품도 많고...솔직히 글쓴님 카페의 특성을 미리 알아서 준비해오면 좋겠지만..일반인이 컬러링이 뭔지, 저 색연필이 얼마인지 잘 모르거든요 ㅎ;, 주의문구를 붙이시고 비싼 물품은 진열용으로 바꾸시던가 아니면 아예 노키즈존으로 운영하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특색있는 카페라 단골도 많으실거같은데다 어린아이들과는 어울리지 않는거 같아서..아니면 어린아이들용으로 저렴한 색연 필이나 만화캐릭터 색칠공부를 비치하는것도 방법이지 않을까요...음식부분은 먹은거 들고와서 바꿔달라는 사람이 너무 염치없는거구요..3살짜리 우리애도 카페가면 1인분은 먹는데 그냥 시켜주면 될것을..ㅡㅡㅋ

어휴오래 전

Best저도 노키즈존 고려하고 있는 업주 입니다. 어제 빙수를 나가는데 4인정도의 양에 찹쌀떡 큰거 두개 잘라서 우유빙수로 나갑니다(부재료콩가루.팥.쿠키.후레이크연유아몬드등등넣고) 떡 비싸도 그냥 두개 넣어드리고 추가하시면 1개당 부재료 추가 1000원 돈 받아요. 아이 셋에 엄마 세분 오셔서 시키시는데 양도 많이 드리고 팥도 많이 달라시기에 한스쿱 더 서비스로 드리는셈 치고 나갔어요. 근데 떡이 적다고 더 달라시기에 추가하셔야 한다했더니 아이엄마분이 나가서 근처 떡집서 인절미 사다 가위달라더니 잘라 넣어 드시더라구요. 없는 품목도 아니고 나중엔 물달라 얼음물 따로 따듯한물 따로 드리니 떡 파티 하고 계시더라구요. . . . 외부음식 안된다고 문앞에도 써 붙혔는데 가서 말씀드리니 이 떡은 여기 안들어 있어서 넣어 드셨다고. . . 아. . . 인절미며 시루떡 고물 파티하고 애들 주물러 대니 물티슈 뭉치로 집어다 세아이들 애들 옷이며 손 다 닦으시디니 가방서 아기용 물티슈로 입만 닦고 끝. 8천원 빙수에 뭐 남겠어요 우유빙수인데. , 남은 거라고는 바닥이나 테이블에 떨어진 콩고물. . . 아 . . . . . 노키즈존 진짜 해야되나느껴요

ㅜㅜ오래 전

추·반김치녀 된장녀 만든 시조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먹구결혼해서 맘충만듬 ㅋㅋㅋㅋ딱 나이시기가 80년대 초중반 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여자지만 진짜 욕먹이지좀 말아라 좀일찍결혼하서 20대에 애있는엄만데 나 애 말알아들을때까지 밖에나오지도않고 밥먹다가 떠들면 문밖에 보내버림 그래도 안들으면 밖에나가서 겁나혼내고 기저귀? 화장실가서 변기뚜껑닫고 갈음. 사람들 시선이 인쪽팔림? 내애땜에 인상쓰는거보고싶냐? 그리고 당최 애데리고 카페에 왜가!!!!애가 그조용한데 가만히있니??? 아진짜 지금 삼십대 초중반들 진짜 노답 80년대 초중반들이 가수 팬덤문화도만들고 나이트 전성기시대는물론 명품 육아용품 시초, 유모차부대, 된장, 김치등등 모든 간판이란 간판은 다 만들어가 붙여진 세대들이니 이런말해도 절대 씨알도 안먹힐듯 니들땜에 뒷세대들까지 싸잡아 욕먹는거아냐 맘카페들 점령한것도 죄다 삼십대 80년대 초중반의 엄마들 아진심진짜 완전싫어!!!!!!!!! 정신좀 차려라

ㄷㄷ오래 전

진짜 엄마가 꼴봬기싫으면 애도 미운짓하더라.

ㅋㅋ오래 전

쓰니님 컨셉의 카페는 노키즈존이 맞습니다.

ㅇㅇ오래 전

혹시.... 동탄이세요??

22여오래 전

이러니까 여자들이욕먹는거라니까 ㅡㅡ 애엄마도 다 똑같은 애엄마가 아니지 휴

ㅂㅂㅂ오래 전

맘충이라는 단어가 아이를 가진 모든 젊은 엄마들을 지칭하는 말로 변질되고 있다. 너도나도 거리낌없이 써대고 있는데 진짜 무섭다. 정신연령 어린 남자색히들이야 그렇다고 치지만, 젊은 20대 여자들아 정신차려라. 그렇게 무분별하게 써대다가 너희도 곧 맘충된다.

오래 전

맘충 꺼져버렸으면 좋겠다 무개념 엄마들 정신차리길 지새끼만최고지

ㅇㅇ오래 전

저도 컬러링북 좋아하는데 노키즈존하면 가보고 싶네요

싸대기오래 전

애들 키우는 엄마들 대가리엔 똥만찻나보다‥ 진짜로 똥찬거맞다고봄.

Been1111오래 전

거지근성있고 귀저기 아무데서나 쳐가는것들이 제일 시름

오래 전

육아는 공동책임인데 왜 엄마만 욕하는 지 모르겠다ㅋㅋㅋ 아무리 무개념 엄마라도 그 애 아빠보다는 더 힘들 게 애 키우고 있는데 왜 다들 맘충맘충 거리면서 엄마만 욕하는 지금의 사회 분위기 이상한 것 같음. 솔직히 우리 부모님 세대는 결혼 비용에 있어서도 남자 쪽이 압도적으로 많이 냈었고... 남녀 교육 수준의 차이도 적잖이 났었고, 여성이 사회 생활하기엔 어려운 점도 많아서 아버지들이 가정의 생계를 혼자 꾸려 갔으니까 어머니가 육아를 도맡아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은 경우가 다르지 않나? 맞벌이 흔해 진 건 벌써 한 참 전 이야기인데다 남편보다 커리어 우수하고 돈 더 많이 버는 아내도 많아졌고, 반반 결혼도 추세로 떠오르고 있는 시점에서 남자들 마인드는 여전히 조선 시대... 집안일은 물론이고 육아까지 전부 여자 몫인데다 며느리 도리 운운하며 시댁에까지 잘하길 바라고, 그렇다고 자기들이 처가에 잘하는 건 또 아니면서. 무책임함의 끝판왕. 현시점에서 비난 받아야되는 건 애 엄마들이 아니라 애 아빠들임. (물론 모든 엄마가 맘충은 아닌 것처럼 아빠들 중에서도 개념 있는 분들이 있겠죠. 그렇지만 저는 애 엄마 이상으로 육아에 신경쓰는 애 아빠들을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f킬라ㅋ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