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Y2015.09.03
조회166

몸이 너무 안좋아서 일찍 잠들었는데
악몽으로 새벽일찍 눈이떠져서
또 그모습을 보게될까 다시 잠들수가 없다..

SNS에 다른여자와 다정한모습으로
함께 여행가서 낚시하는 그런사진들이 쭉 파노라마처럼 그려지는데

나는 그순간 꿈속에서 조차도
당신의 표정이 어떤지를 찾고있더라구..

설정은 어릴적부터 첫사랑같던 친구와
사귀게된..
그래서 당신은 철없는 그때그시절의 표정과
너무나도 편해보이는 모습으로
내가처음보는여자 옆에 있었어..
너무나 좋아하는게 눈에 보일정도로

기분이너무드러워서 눈을떴는데
한참을 두눈이 붓게 울다가
갑자기 내가 이제 뭐라고 싶다가..


헤어진지 거짓 6개월되가는데
시간은 해결해주지않고
주변에선 좋은남자많다고
잊으라고하는데
나는 왜 아직도
이곳에서 이렇게 허우적 거리는걸까

참 선명해서 아직도 너무기분 나쁜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