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준사탕 던져버리는 애엄마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2015.09.03
조회1,345
운동갔다가 마트앞 벤치에 앉아서 쉬고있었어요. 저말고도 커플하나 노인2분 아가씨 2명 있었구요.
4살쯤돼보이는애랑 애기업은엄마하나와서 바로옆에앉았는데 4살쯤돼는애가 내가방에 달린인형을 만지더라구요.귀여워서쳐다보는데 애기엄마가 안된다고 팔을확잡아땡기며 짜증내는거에요. 애는 대성통곡..
평소저혈당이라 운동중 위험할까봐 추파춥스사탕을 늘챙겨다니는데 그걸꺼내서 손에쥐어주며 울지마~~~했어요.
애는 그거받더니 울음그쳤고 다시평화가 오는지알았는데 애가 그걸 요리조리뜯으려는순간 애기엄마가
더큰소리로 안돼!!이빨썩잖아!!!!하면서 온갖짜증을내며 내가준사탕은 바닥으로 퍽..애는 크아앙!하며 더크게울고..애기엄마 아이씨 하며 자리를 떠남.
나는 진짜몸둘바를모르게민망했음
좋게거절하셨어도 될텐데..
사람들이 다 놀래서 나쳐다보길래 나도 사탕주워 쓰레기통에넣고 집에감.
이해는가요 진짜힘들어보였음ㅋㅋ애기업고 한손엔가방 한손엔 마트짐 4살짜리애도함께 데리고 마트본 모양인데..누구잘잘못따지자는건 아니었는데
혹시내행동에 문제가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