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자 고민하다가 처음 글을쓰는 20대 중반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저보다 한살많은 오빠이구요 짧게말하자면 지금 남자친구와는 2년이 다 되어가요 저는 중소기업에서 사무직으로 일하고있고 남자친구는 하고싶은일을 하기위해 기약없이 시간을 소비해가며 놀고.먹고.. 가끔 돈들어오는일을하며 지내는 백수입니다 남자친구가 지방에서 올라온사람이라 자취하며 지내기에 아예 돈을 안벌수는없어 달에 한두번정도 일을하고있어요. 그렇게 하면 한달에 60은 버는셈이에요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저희 커플이 처음 사귀고 8개월정도까지는 남자친구가 저한테 집착을했었어요 기분나쁜 집착은 아니였고, 그냥 평일에 저는 일끝나고 집에가서 쉬고싶은데 가족없이 혼자 자취하고 정해진일이없는 남자친구는 저를 만나고싶었겠죠 두세달은 저도 이리빠지고 저리빠져서 집에서 혼자 쉬거나 친구들을 만나 수다떨고 오빠를 잠깐보고 헤어지거나 하는방식으로 지내왔어요 그러다가 시간이지나자 오빠에대한 마음이 커진 저는 쉬더라도 오빠집에서 쉬자. 친구들보단 오빠다. 란생각에 7일중 8일을 오빠와 보냈던것같아요 물론 그때까지만해도 오빠가 한달에 한두번 일을 했구요. 그런데 지금.. 현재 저는 오빠가 밖에 나가는게 너무 싫어요. 일하러 가는것도 마음에 안들어요.. 그냥. 그냥 싫은것같아요 나만보다가 밖에나가니 불안한마음도 있는것같고.. 예전에는 오빠가 저한테 그랬거든요.제가 친구들을 만나거나 심지어 가족들이랑 여행가는것도 질투하고 그랬었어요 그때당시에 저는 기분나쁘지않았고 오히려 미안하고 그래서 지금 이상황까지 온건데 오빠는 제가 하는 집착에 많이 지쳤었나봐요 제가 일부러 오빠 일 하지말라고 말하면 오빠도 좋아는해요 힘들잖아요 모든 일이라는게 그 대신 제가.. 돈을 적게버는편이 아니기에 데이트비용은 제가 부담했어요 기분나쁘지않았어요 제가 원하는것이기에. 정말 미련하죠 그런데 요 며칠 잠깐 싸워서 서로 연락을 일주일정도 안했는데 그사이 오빠는 일도하고 친구들도 만나 술도 마시며 지냈나봐요 다시 연락을해서 얘기를하는데 살맛난다고 하더라구요 그얘기듣고 정말 머리에 망치를 맞은기분이였어요 . 내가 지금 오빠를 숨막히게 하고있구나 오빠 몸 편하라고. 내 불안한마음 없애보겠다고 쉬라고 한걸.. 정말 제가 이기적이고 나쁜사람이였단걸 알았어요 그치만. 제가 너무 힘이들어요.. 오빠가 친구들과 만나서 맥주한잔 하는것도 일하러 나가는것도 왜이렇게 불안할까요 남자친구가 잘생겼어요 평소에는 말주변이없지만 마음머고 하면 언변도 좋은편이고 그래서 그런가봐요.. ㅋㅋ저 정말 바보같아요 사람만나는거 좋아했던사람인데 2년사이에 오빠만 바라보는 해바라기처럼 변해선 스스로 땅으로 꺼지고있는듯한 느낌이에요 (불필요한 부분일수도있지만.. 오빠가 아주 가끔 만나 술한잔 하는 친구들이 썩 좋은친구들이 아니에요 바른청년들이 아니라서 더 불안한것같아요) 바뀌고싶어요 저도 오빠에대한 집착없이 사귈때 초반처럼 친구들과 놀라고 말하고 편한마음으로 집에서 쉬고도 싶고 그러고싶은데.. 오빠 놀때 제가 놀아도 저는 잘 놀아지지가않아요 하루종일 핸드폰만 보고있어요 병원을가봐야될까요? 정말 속상해요.... 어떻게해야 고쳐질까요.. 정말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집착하는저도 집착당하는 오빠도 너무 힘든 연애 오래가고싶어요..
내가 집착하는 연애.. 그만하고싶어요
남자친구는 저보다 한살많은 오빠이구요
짧게말하자면 지금 남자친구와는 2년이 다 되어가요
저는 중소기업에서 사무직으로 일하고있고 남자친구는 하고싶은일을 하기위해
기약없이 시간을 소비해가며 놀고.먹고.. 가끔 돈들어오는일을하며 지내는 백수입니다
남자친구가 지방에서 올라온사람이라 자취하며 지내기에 아예 돈을 안벌수는없어 달에 한두번정도 일을하고있어요. 그렇게 하면 한달에 60은 버는셈이에요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저희 커플이 처음 사귀고 8개월정도까지는 남자친구가 저한테 집착을했었어요
기분나쁜 집착은 아니였고, 그냥 평일에 저는 일끝나고 집에가서 쉬고싶은데
가족없이 혼자 자취하고 정해진일이없는 남자친구는 저를 만나고싶었겠죠
두세달은 저도 이리빠지고 저리빠져서 집에서 혼자 쉬거나
친구들을 만나 수다떨고 오빠를 잠깐보고 헤어지거나 하는방식으로 지내왔어요
그러다가 시간이지나자 오빠에대한 마음이 커진 저는 쉬더라도 오빠집에서 쉬자.
친구들보단 오빠다. 란생각에 7일중 8일을 오빠와 보냈던것같아요 물론 그때까지만해도
오빠가 한달에 한두번 일을 했구요.
그런데 지금.. 현재 저는 오빠가 밖에 나가는게 너무 싫어요. 일하러 가는것도 마음에 안들어요..
그냥. 그냥 싫은것같아요 나만보다가 밖에나가니 불안한마음도 있는것같고..
예전에는 오빠가 저한테 그랬거든요.제가 친구들을 만나거나 심지어 가족들이랑 여행가는것도 질투하고 그랬었어요 그때당시에 저는 기분나쁘지않았고 오히려 미안하고 그래서 지금 이상황까지 온건데
오빠는 제가 하는 집착에 많이 지쳤었나봐요
제가 일부러 오빠 일 하지말라고 말하면 오빠도 좋아는해요 힘들잖아요 모든 일이라는게
그 대신 제가.. 돈을 적게버는편이 아니기에 데이트비용은 제가 부담했어요
기분나쁘지않았어요 제가 원하는것이기에. 정말 미련하죠
그런데 요 며칠 잠깐 싸워서 서로 연락을 일주일정도 안했는데 그사이 오빠는 일도하고 친구들도 만나 술도 마시며 지냈나봐요
다시 연락을해서 얘기를하는데 살맛난다고 하더라구요
그얘기듣고 정말 머리에 망치를 맞은기분이였어요 . 내가 지금 오빠를 숨막히게 하고있구나
오빠 몸 편하라고. 내 불안한마음 없애보겠다고 쉬라고 한걸..
정말 제가 이기적이고 나쁜사람이였단걸 알았어요 그치만. 제가 너무 힘이들어요..
오빠가 친구들과 만나서 맥주한잔 하는것도 일하러 나가는것도 왜이렇게 불안할까요
남자친구가 잘생겼어요 평소에는 말주변이없지만 마음머고 하면 언변도 좋은편이고
그래서 그런가봐요.. ㅋㅋ저 정말 바보같아요 사람만나는거 좋아했던사람인데
2년사이에 오빠만 바라보는 해바라기처럼 변해선 스스로 땅으로 꺼지고있는듯한 느낌이에요
(불필요한 부분일수도있지만.. 오빠가 아주 가끔 만나 술한잔 하는 친구들이 썩 좋은친구들이 아니에요 바른청년들이 아니라서 더 불안한것같아요)
바뀌고싶어요 저도 오빠에대한 집착없이 사귈때 초반처럼 친구들과 놀라고 말하고 편한마음으로 집에서 쉬고도 싶고
그러고싶은데.. 오빠 놀때 제가 놀아도 저는 잘 놀아지지가않아요 하루종일 핸드폰만 보고있어요
병원을가봐야될까요? 정말 속상해요....
어떻게해야 고쳐질까요.. 정말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집착하는저도 집착당하는 오빠도 너무 힘든 연애 오래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