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을 당한 거 같아

.2015.09.03
조회971

지금은 초6인데 초딩이 쓴 글이라고 에이 뭐야 하고 지나치지 말아줬음 해 ㅜㅜ 초등학교 3학년 때 우리 선생님이 조금 늙으신 남자 선생님이셨는데 내가 피아노 학원을 다니는 시점이어서 애들 다 갔을 때 잠시 교실에 있었거든? 근데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그 쌤이 키스를 하셨던 거 같아 뽀뽀 말고 키스.. 반복적인 일 이였다고 기억하고 있는데 확실치는 않아 신체적 접촉은 가벼운 포옹 정도 밖에 없었고 그냥 그 때는 그게 나쁜 거구나 인지하지 못 했는데 작년 부터 그게 너무 신경쓰이더라 작년 1학기 때 그 선생님이 우리 과학 선생님을 하셨는데 복도를 지나다니는 중 날 부르시더라 그리고는 내가 ㅇㅇ이한테(ㅇㅇ이는 나야) 3학년 때 잘못을 한 거 같아 지금은 용서하니? 이런 식으로 물어보셔서 난 용서한다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게 잘못 인것도 같고.. 나이가 좀 있으셔 1학기 때까지 일 하시고 퇴직하셨어 그리고 3학년 때 여자아이들을 많이 좋아하셨다고 기억해 나 말고 다른 아이들에게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그 때 밖에서 학원 같이 다니던 친구가 보고 있었나봐 한 번은 그냥 일찍 나왔는데 오늘은 안 안으시네? 라고 하는데 그것도 너무 충격이었다 나로써는 ㅇㅇ.. 매일매일 그러시진 않으셨고.. 그 시점에 내가 마이틴 이라는 걸 했는데 알 사람은 알 거야 지금의 멤놀과 비슷한 건데 그냥 가명 쓰면서 친목 다짐 하는 것..? 그 때 어떤 사람이 지 생식기에 털 많이 났다고 고민이라고 사진 들이댄 것도 있었고 (남자).. 솔직히 생활엔 별 지장 없거든 그 일이 생각나는 시간도 별로 안 되고.. 얼떨결에 엄마한테 약간 말 했어 뽀뽀를 했나 안 했나 기억이 안 난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무슨 상담 해보고 있는데 솔직히 그걸 말하질 못하겠다 ㅜㅜ 어떡해야 되지 편하게 터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그 마이틴 얘기는 말을 전혀 못 하겠어 꺼내지도 못 했고 나 말고는 둘 다 아무도 몰라.. 글도 고민하다 올리는 건데 돌겎ㅆ다 이게 성추행인지도 잘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