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몸무게가 48~50왔다갔다합니다.
체력도 좋은 편 아니고 그다지
건강한 타입도 아니지만 제 자식이니
힘든거 모르고 키우고 있습니다.
토요일에 시이모님 딸
그러니까 남편 이종사촌여동생
결혼식입니다. 제겐 아가씨겠죠
이모님도 제 결혼식외엔 뵌적없고
아가씨는 제 결혼식에도 오지도 않았습니다.
남편과 연락하면서 지내는 동생도 아닙니다.
연락 한번 한적 없습니다
시어머니께서 이주전부터 결혼식
가자고 성화십니다. 축의금도 하고
결혼식도 가자십니다.
저 그 아가씨한테 축의금 받은거 없습니다
그래도 가정을 먼저 꾸렸으니 낸다했습니다
결혼식은 꼭 가야하나요??
그날 남편 출근합니다.
저 혼자 아기 데리고 이유식 식탁의자
각종 아기짐 챙겨서 가야합니다.
저 못간다고 했습니다. 혼자서는
안된다고 힘들다고.
애가 요새 아기띠를 하면 탈출하려고
발버둥을 칩니다. 저한테 떨어지지도
않아요.
결혼식장도 여기서 차로 두시간거리
식만 보고 온다면 갈까 했습니다
시아버님차 프라이드신형입니다
카시트 하려면 조수석 의자 앞으로
땡겨서 설치해야합니다.
카시트 설치하면 전 어디 앉아서 가죠?
좁은차 뒷자리 카시트 설치하고 남은데
저랑 시어머니 타야합니다
결혼식이 오후 5신데 아침 10시에
시외갓집으로 가신데요
그때 같이 가제요 애데리고
힘들어서 혼잔 안된다고
남편 휴가내고 같이 가자했습니다
그건 안된답니다
남편이 수술 후 한달만에 출근했는데
본인 아들 눈치보인다고
그러시는 분이 아들이 수술하고
퇴원한 다음 날 본인 어디 가신다고
차로 픽업 오라고 하신 분입니다
(수술로 운전이 불편한 상태인거 아시면서)
오늘도 오후에 전화와서
결혼식 가자시길래 안간다고 끊고
남편 퇴근 후에 어머니가 자꾸 가자신다
힘들다해도 이러시니 나 서운하다했더니
가랍니다 결혼식
어이가 없어서 어찌 혼자가냐고 그럼
휴가 내라니까 그건 안된답니다
차도 좁다니까 카시트 하지말고 가랍니다
애 데리고 고속도로 타야하는데요
한번도 왜 내 생각을 안 하냐 서운하다니까
넌 뭐가 서운한게 많냐 우리엄마가 이상하냐
니가 이럴때 언제 간적있냐 싸우고
난리났습니다.
결혼하고 시댁행사 있었습니다
차타고 4시간 왕복 8시간거리요
그때 저 출산 2주전이였고
그땐 저희가 차가 없어서 시댁차 타고
가야했는데 프라이드에요 시댁차
뒷자리 다리도 안펴지고 앞에 앉아도
시부모님때문에 의자도 뒤로 못 젖혀요
출산2주전에 시댁행사 안갔나고 저 난리네요
그리고 지금 애 낳고 두번째로 생리중인데
양이 너무 많아서 한시간에 한번
화장실 가고 토요일에 병원간다고
어제 말했는데 그건 기억도 못하고
화내고 난리네요 ㅋㅋ
나 병원 가는거 어제 말한거
기억 안냐니까 그제서야
아 병원가지 그럼 진작 말해야지
이러면서 되려 소리지르고 난리네요
대체 제가 뭘 잘못했나요??
저 주말마다 시댁가고 할 도리 다 합니다
글이 길어졌는데 이왕 길어진거
저희 시어머니 일화 좀 말씀드리자면
1. 작은며느리앞에서 큰며느리 욕하기
저 말고 며느리가 있습니다. 저희형님
저희 형님 애 낳고 한달뒤가 제 결혼식
어머님 아주버님껜 형님 안와도 된다하시고
형님껜 집안행사엔 맡며느리가 있어야 한다고
오라고 닥달하심
형님 애낳고 100일쯤 형님댁에 저희랑
같이 가셨는데 1박하고 옴
가서 저녁 하시는데 모조리 고춧가루 음식
생선에도 고추가루 간장 양념 다 발라서
형님 손도 못 대심
형님은 나중에 혼자 식사하셨는데
뒤에서 아기 이름 부르시며
"oo이 배고프단다 oo이 젖줘라"
무한반복 그때 형님 밥 수저도 안드실때임
형님 빡쳐서 애 데리고 방에 들어가서 안나오심
집에 내려오면서 형님 흉을 나한테 봄
그게 청소를 한거냐(방문 다 열어보시고
청소상태 살피시면서 그때도 이 소리하심)
밥은 왜 나가서 먹냐
우리딸 같음 집에서 반찬 해서 상 딱차려
놨을거다 우리딸이 안해서 그렇지
하면 잘한다
제가 잘못한건가요??
전업주부 입니다.
남편이 아기는 3살까진 엄마가 키워야된다고 해서
8개월까지 일하고 퇴직 후 육아중입니다.
아기가 또래들 보다 큽니다
10개월인데 11키로가 넘어요
전 몸무게가 48~50왔다갔다합니다.
체력도 좋은 편 아니고 그다지
건강한 타입도 아니지만 제 자식이니
힘든거 모르고 키우고 있습니다.
토요일에 시이모님 딸
그러니까 남편 이종사촌여동생
결혼식입니다. 제겐 아가씨겠죠
이모님도 제 결혼식외엔 뵌적없고
아가씨는 제 결혼식에도 오지도 않았습니다.
남편과 연락하면서 지내는 동생도 아닙니다.
연락 한번 한적 없습니다
시어머니께서 이주전부터 결혼식
가자고 성화십니다. 축의금도 하고
결혼식도 가자십니다.
저 그 아가씨한테 축의금 받은거 없습니다
그래도 가정을 먼저 꾸렸으니 낸다했습니다
결혼식은 꼭 가야하나요??
그날 남편 출근합니다.
저 혼자 아기 데리고 이유식 식탁의자
각종 아기짐 챙겨서 가야합니다.
저 못간다고 했습니다. 혼자서는
안된다고 힘들다고.
애가 요새 아기띠를 하면 탈출하려고
발버둥을 칩니다. 저한테 떨어지지도
않아요.
결혼식장도 여기서 차로 두시간거리
식만 보고 온다면 갈까 했습니다
시아버님차 프라이드신형입니다
카시트 하려면 조수석 의자 앞으로
땡겨서 설치해야합니다.
카시트 설치하면 전 어디 앉아서 가죠?
좁은차 뒷자리 카시트 설치하고 남은데
저랑 시어머니 타야합니다
결혼식이 오후 5신데 아침 10시에
시외갓집으로 가신데요
그때 같이 가제요 애데리고
힘들어서 혼잔 안된다고
남편 휴가내고 같이 가자했습니다
그건 안된답니다
남편이 수술 후 한달만에 출근했는데
본인 아들 눈치보인다고
그러시는 분이 아들이 수술하고
퇴원한 다음 날 본인 어디 가신다고
차로 픽업 오라고 하신 분입니다
(수술로 운전이 불편한 상태인거 아시면서)
오늘도 오후에 전화와서
결혼식 가자시길래 안간다고 끊고
남편 퇴근 후에 어머니가 자꾸 가자신다
힘들다해도 이러시니 나 서운하다했더니
가랍니다 결혼식
어이가 없어서 어찌 혼자가냐고 그럼
휴가 내라니까 그건 안된답니다
차도 좁다니까 카시트 하지말고 가랍니다
애 데리고 고속도로 타야하는데요
한번도 왜 내 생각을 안 하냐 서운하다니까
넌 뭐가 서운한게 많냐 우리엄마가 이상하냐
니가 이럴때 언제 간적있냐 싸우고
난리났습니다.
결혼하고 시댁행사 있었습니다
차타고 4시간 왕복 8시간거리요
그때 저 출산 2주전이였고
그땐 저희가 차가 없어서 시댁차 타고
가야했는데 프라이드에요 시댁차
뒷자리 다리도 안펴지고 앞에 앉아도
시부모님때문에 의자도 뒤로 못 젖혀요
출산2주전에 시댁행사 안갔나고 저 난리네요
그리고 지금 애 낳고 두번째로 생리중인데
양이 너무 많아서 한시간에 한번
화장실 가고 토요일에 병원간다고
어제 말했는데 그건 기억도 못하고
화내고 난리네요 ㅋㅋ
나 병원 가는거 어제 말한거
기억 안냐니까 그제서야
아 병원가지 그럼 진작 말해야지
이러면서 되려 소리지르고 난리네요
대체 제가 뭘 잘못했나요??
저 주말마다 시댁가고 할 도리 다 합니다
글이 길어졌는데 이왕 길어진거
저희 시어머니 일화 좀 말씀드리자면
1. 작은며느리앞에서 큰며느리 욕하기
저 말고 며느리가 있습니다. 저희형님
저희 형님 애 낳고 한달뒤가 제 결혼식
어머님 아주버님껜 형님 안와도 된다하시고
형님껜 집안행사엔 맡며느리가 있어야 한다고
오라고 닥달하심
형님 애낳고 100일쯤 형님댁에 저희랑
같이 가셨는데 1박하고 옴
가서 저녁 하시는데 모조리 고춧가루 음식
생선에도 고추가루 간장 양념 다 발라서
형님 손도 못 대심
형님은 나중에 혼자 식사하셨는데
뒤에서 아기 이름 부르시며
"oo이 배고프단다 oo이 젖줘라"
무한반복 그때 형님 밥 수저도 안드실때임
형님 빡쳐서 애 데리고 방에 들어가서 안나오심
집에 내려오면서 형님 흉을 나한테 봄
그게 청소를 한거냐(방문 다 열어보시고
청소상태 살피시면서 그때도 이 소리하심)
밥은 왜 나가서 먹냐
우리딸 같음 집에서 반찬 해서 상 딱차려
놨을거다 우리딸이 안해서 그렇지
하면 잘한다
그딸 지금 사십이 다되가는데 결혼 못함
2.그놈의 며느리밥상
아직까지 형님한테 밥상 한번 못 받아봤다고
난리.
3.환갑사건
작년에 어머님 환갑이였음
환갑이니 가족여행이나 가자해서
갔음. 가서도 방에만 있었음
어딜 안가심 비싸다고 ㅋ
고기 구워먹는데도 세점먹고
방으로 가버리심ㅋㅋ배부르다고 ㅋ
여튼 우린 그걸로 환갑은 끝인줄 암
아니였음 환갑잔치 원하심
그것도 생신 2주전까지 하신다
안하신다 난리였다가 안하신다길래
그런줄 알았는데
"그런건 자식들이 알아서 하는거라더라"
일주일전에 이러심ㅋㅋ
4.산후조리
형님이 아기 낳으셨을때
시외할머니 모시고 산후 조리해주러
형님댁 가려고 하셨음
5.명절에 본인은 친정에 며느리들
다 데리고 가시면서 며느리들 친정은
일찍 안보내줌. 정작 시누이는 자기
외갓집 안가는데 암말도 안함
6.저도 주말부부로 지내면서 산후조리원에
혼자 있었음. 주말에 토요일에 남편 내려오면
일욜에 감. 뻔히 사정 아시면서 일요일마다
본인 교회 가고 봉사활동 가시는데 남편
기사로 부려먹음ㅋ이건 지금도 그럼ㅋㅋ
7.둘째 가진 형님한테 추석에 오면 좋겠다고
8월말에 애 낳고 추석에 오라하심ㅋㅋ예정일
9월 중순이니까 8월말에 낳아도 되지 않냐며 ㅋ
8.명절이나 이럴때 가족들 모이면
새벽 4시에 일어나셔서 세탁기 돌리시고
아주버님네 주무시는 방앞에서
손녀이름 부르시면서
"oo이 일어났으면 할미할아버지랑 놀자"
노래를 부르심ㅋㅋ
9. 시어머님 왈
"우리 애들은 8개월에 기저귀 다 뗐다"
노래를 부르심
제 애가 10개월인데 기저귀떼라고 하심ㅋ
남편은 시어머니 이상한거 하나도 없고
짠하고 불쌍하데요 고생 많이해서ㅋ
우리 때 어머니들 고생하신거
딱 그만큼 하셨어요
남편 뒷바라지와 애들 키우기
남편 기준으로
시어머니 고생이 그냥 커피면
저희 엄마 고생은 top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