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변하고 있는것 같아요

힘내요2015.09.04
조회95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여대생입니다.
대학교를 다니다가 자퇴하고 다른학교에 입학해서 기숙사에서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학교를 다니기전까지는 친구만나는걸 좋아하고 나름 활발한 성격이였습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도 하루만에 친해지기도 했었죠.
근데 지금 학교를 다니고 나서부터 새로운 사람들 만나기도 꺼려지고 친구를 만나도 할얘기조차 생각나지 않습니다.
친구들이나 선배들이 장난치는것 조차 기분나쁘고 혼자 속으로 꽁해있고..
그냥 혼자있는게 편하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혼자있으면 어색하고 뭘해야될지 모르겠고 기분이 이랬다 저랬다 합니다.
부모님과는 이번학교를 다니면서 떨어져 살게 되어서 더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이 감정을 누구한테 털어놓고 싶고 오늘 있었던 일 중에 기분안좋았던일들 같은것도 지인들과 이야기하면서 풀고싶은데 타지생활을 하다보니 아는 사람들도 없고 대학친구들은 그냥 보통 말하는 그런 대학친구일뿐입니다.
너무 답답하고 이런 환경때문에 성격이 바뀌게 된건지..
어떡해야될까요..?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하고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