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이런회사 보셨나요 4개월만에 퇴사합니다

잘살자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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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꼬여서 4개월전 월급200 에 주5일
전기자동화판넬 제작 및 결선직으로 아주소규모 회사에 입사했죠 대표이사가 여자임 소장이 남편
이사가 대표오빠 그리고 평사원 저 포함 셋
그중에 한명은 엄청난 갈굼으로 퇴사
일은 이러합니다...전기 판넬 및 각종 기계를 만들어서 납품합니다 그런데 각 현장에 기계를 납품하기위해서 바닥에 약간 높은 베드란 콘크리트 구조물을 설치도 하지요 그런데 그거 돈아낀다고 모레사서 시멘트사서 직원둘이서 시멘트 20포 모레 섞어서 비벼서 현장에서 개처럼일하고 있는데 옆에서 대표란 년이 슬리퍼 질질끌고 선글라스 끼고 감독합니다 마치 못하기만해봐라 내가 다집어낼꺼다 삽질이 어설프니 진짜 일머리없다 삽자기가 들고가서 자기가 하더니 한숨 막쉽니다ㅋㅋㅋㅋ항상 직원들에게 진짜 일머리없자 일을그따구로 어디서 배웠냐ㅋ이사란 양반도 직원들에게 일못한다 저능아다ㅋㅋ사람이 이정도일은 다할수있다ㅋㅋ배관 잘라서 딱딱맞게하는게 초보도 할수있나봅니다.지들이 이세상에서 가장 똑똑하죠.그년 45살입니다
스카치 테잎 반대로 붙인다고 일못한다고 갈굽니다 출장이 한달에절반이 넘는데 밥값 몇천원더나온다고 월급에서 제한다고 합니다ㅎㅎ기가차죠 다른회사는 식대를 2900원주는데가 대부분이랍니다 누군 회사안다녀봣다ㅋㅋ나름 공기업까지 다닌사람인데 저도 이게 끝이 아닙니다ㅎ출장 아침 장거리라 7시출발을 한다고 하면 6시반까지 회사로 갑니다.그런데 가면 그 부부는 없습니다.자기 아침 운동하러가따 1시간뒤에 와서는 늦었다고 직원들을 닥달하죠 거의 매일입니다 자기들 머리속에있는일을 직원들에게 어찌해야할지 먼저 알아서 안해놨다고 엄청 갈굽니다 얼마전 직원한명과 강원도 38선바로 밑에 출장을 갔습니다 240키로 정도 됩니다 편도 전 제가 할일을 끝내고 있는데 다른직원이 자기일이 안끝났습니다 제가 도와줄수있는 분야도아닌데 최대한 협조했죠 오후5시경 대표로 부터 전화가 옵니다ㅋㅋ거기서 머하냐고 왜 일부러 거기가서 놀고있냐는듯이 당장 버스타고 오라는겁니다ㅎ와!버스 직행없고 3번갈아타서 집까지 5시간반걸리는데 말이죠ㅎㅎ그래서 내일 같이 빨리 끝내고 회사차 타고 같이 내려가겠다고 어차피 지금 차없다고 그랬더니 동서울로가서 내려오라는겁니다 그렇게가면 새벽에 도착이죠 굳이 내려가서 할일도없습니다 아침 저녁사주는게 아까운건지ㅋㅋ그래서 다시 아침첫차를 타고 가겠다고 했죠 이미 감정 상할때로 상하고 내가 진짜 그만두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있던 찰라에 문자로 올필요가없네요 딱 이러더군요 내더러워서 내가 내일내려가서 그만둔다고 못다니겠다고 버스타고와서 사표던지고 나왔습니다 저번주 금요일날ㅋㅋㅋㅋ진짜 이딴회사는 처음봤습니다 
얼마전 남은 직원동생이랑 술한잔하는데 그러더군요 일도못하는거 데리고있어줬더니 뒷통수치고 곧 결혼도한다는게 저런 일머리로 처자식 다굶어죽이고 먹튀라고 아침 6시에나가서 지들 집에서자고싶다고 굳이 장거리출장을 복귀를합니다 하루에 18시간씩 일하죠 이동시간포함 그정도면 감지덕지지 어디 감히 사표를던지냐고 원래 한성깔합니다 진짜 뭐같아서 인생똑바로살라고 그딴식으로 경영하면 직원 다 못견딘다고 직원들이 다 6개월도못버티고나가는데 제발 진심망했음 좋겠다고 미친거죠ㅎ참고로 직원들이 지들 회사 체계를 잡아야한답니다ㅎ똘똘한것들은 다한다고ㅎ별 미친년을다봅니다ㅎ아 진짜 치가떨리는회삽니다 어디가서도 우리직원들 진짜일못한다고 다른회사 과장들한테 우리 애들?애들ㅋㅋ일좀갈켜달라고 이런ㅋㅋ지금까지 직장생활8년해왔지만 이런 또라이같은데는 처음봅니다 보란듯이 연봉3천 상여 300퍼
주5일 직장구해서 담주부터 출근합니다 지방이라 연봉은 다작지만 저딴곳을 벗어난것만으로 만족합니다 두서없이 써서 읽기힘드셨죠ㅜ죄송합니다
흥분을해서 제가이상한건가요?
무슨 동네슈퍼사장만도 못한 마인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