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7살 새댁이에요. 신랑은 35살이구요.
결혼은 작년 4월에 했어요
전 직장을 다닌지 6년차이고 연봉은 3천정도 되요.
신랑 연봉은 2천 4백이구요.
문제는 2세 얘기를 하면 늘 입장이 엇갈리네요.
저는 직장을 17년도 5월까지 계약이 되어 있고
현재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준비중이에요.
물론 많은 돈을 벌 목적보다는 아기를 키우면서
할수있는...조금은 시간적 여유가 있는 직업이 아닐까
해서 지금 준비를 하고있어요.
신랑은 10년뒤쯤 아버님 사업을 물려받을 예정이라
현재는 월 2백이지만 10년뒤엔 훨씬 수입이 많을거에요
그리고 신랑은 물려받게되면 저도 같이 도와줘야되요.
지금 시어머니랑 시아버지가 같이 하시거든요.
시댁과 친정. 저희가 용돈 드리진않고 있고
시댁은 여유가 있습니다.
저희 집은 전세이지만 대출은 없구요.
지금 저희의 상황은 이런데요..
문제는 신랑이 아기 가지는것을 자꾸 미루려고해요.
아기가 나오면 본인은 돈버는 기계가 될것이다.
돈없이 힘들게 아기를 키우는것이 부담이다.
이런소릴 계속하네요. 결혼해서 지금까지 쭉...ㅜㅜ
제 입장은 내년 여름쯤 임신을하여 계약이 끝날때쯤
출산을 하길바래요.
현재 있는 직장이 임신을하면 복지가 너무 잘되어있고
같이 일하시는분들도 여기에 있을때 아기를 갖는것이
좋을거라고 다들 말하시네요. 병원비, 보건휴가, 보조금, 하루 2시간휴식 등등..
그리고 신랑 나이도 무시못하겠어요.
결혼을 하면 여자가 임신을 미루고 남자가 조른다고 하던데..어떻게 우리는 입장이 바뀐것 같아 좀 씁슬하네요.
그리고!! 아기를 낳고나서 제몸 회복이 되면 바로 직장을 구할껍니다. 집에서 가정주부로 있는것이 저랑 맞지도않고..신랑도 맞벌이를 원하거든요. 또 저는 계약이 끝나면 7천정도의 퇴직금과 적금을 목돈으로 가지고 있으며 제가 일구하기전까지는 이돈으로 쓰려고해요.
결론은! 지금 이상황에서 우리 신랑의 마음이 어떤지 잘모르겠네요ㅜㅜ 전 그렇게 빡빡하게 살진않을것 같은데
도대체 뭐가 그렇게 부담이고 생각이 많은지 잘모르겠어요. 뭐가 그렇게 부담이냐고 물어봐도 혼자벌어 3명 먹고 살수있을지 모르겠다.. 이소리만 반복하네요..
혹시 신혼인 남편분들 우리 남편과 비슷하신분이 있나요? 어떻게 서로의 협조점을 찾아야할까요ㅜㅜ
참고로 신랑과 저는 함께 있으면 즐겁고 둘 사이엔 아무런 문제가 없구요. 신랑은 아기를 정~~말 좋아해서 더 이해가 안가네요...그리고 술을 안좋아해서 지금까지 술먹고 집에 들어온적은 단한번도 없어요.
남편의 2세 부담감..ㅜㅜ
늘 눈으로만 판 즐겨보다가 처음 적네요.
저는 27살 새댁이에요. 신랑은 35살이구요.
결혼은 작년 4월에 했어요
전 직장을 다닌지 6년차이고 연봉은 3천정도 되요.
신랑 연봉은 2천 4백이구요.
문제는 2세 얘기를 하면 늘 입장이 엇갈리네요.
저는 직장을 17년도 5월까지 계약이 되어 있고
현재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준비중이에요.
물론 많은 돈을 벌 목적보다는 아기를 키우면서
할수있는...조금은 시간적 여유가 있는 직업이 아닐까
해서 지금 준비를 하고있어요.
신랑은 10년뒤쯤 아버님 사업을 물려받을 예정이라
현재는 월 2백이지만 10년뒤엔 훨씬 수입이 많을거에요
그리고 신랑은 물려받게되면 저도 같이 도와줘야되요.
지금 시어머니랑 시아버지가 같이 하시거든요.
시댁과 친정. 저희가 용돈 드리진않고 있고
시댁은 여유가 있습니다.
저희 집은 전세이지만 대출은 없구요.
지금 저희의 상황은 이런데요..
문제는 신랑이 아기 가지는것을 자꾸 미루려고해요.
아기가 나오면 본인은 돈버는 기계가 될것이다.
돈없이 힘들게 아기를 키우는것이 부담이다.
이런소릴 계속하네요. 결혼해서 지금까지 쭉...ㅜㅜ
제 입장은 내년 여름쯤 임신을하여 계약이 끝날때쯤
출산을 하길바래요.
현재 있는 직장이 임신을하면 복지가 너무 잘되어있고
같이 일하시는분들도 여기에 있을때 아기를 갖는것이
좋을거라고 다들 말하시네요. 병원비, 보건휴가, 보조금, 하루 2시간휴식 등등..
그리고 신랑 나이도 무시못하겠어요.
결혼을 하면 여자가 임신을 미루고 남자가 조른다고 하던데..어떻게 우리는 입장이 바뀐것 같아 좀 씁슬하네요.
그리고!! 아기를 낳고나서 제몸 회복이 되면 바로 직장을 구할껍니다. 집에서 가정주부로 있는것이 저랑 맞지도않고..신랑도 맞벌이를 원하거든요. 또 저는 계약이 끝나면 7천정도의 퇴직금과 적금을 목돈으로 가지고 있으며 제가 일구하기전까지는 이돈으로 쓰려고해요.
결론은! 지금 이상황에서 우리 신랑의 마음이 어떤지 잘모르겠네요ㅜㅜ 전 그렇게 빡빡하게 살진않을것 같은데
도대체 뭐가 그렇게 부담이고 생각이 많은지 잘모르겠어요. 뭐가 그렇게 부담이냐고 물어봐도 혼자벌어 3명 먹고 살수있을지 모르겠다.. 이소리만 반복하네요..
혹시 신혼인 남편분들 우리 남편과 비슷하신분이 있나요? 어떻게 서로의 협조점을 찾아야할까요ㅜㅜ
참고로 신랑과 저는 함께 있으면 즐겁고 둘 사이엔 아무런 문제가 없구요. 신랑은 아기를 정~~말 좋아해서 더 이해가 안가네요...그리고 술을 안좋아해서 지금까지 술먹고 집에 들어온적은 단한번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