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분 또 계시나요..

마음고생2015.09.04
조회332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5살 저의 남자친구는 27살 입니다.
저희는 만난지 이제 1년반이에요 
급하게 말씀드리자면.. 헤어지고 싶어도 정때문에 못헤어지겠어요 제발도와주세요..
오빠랑 저는 일년반동안 어마어마하게 싸워왔습니다
서로간의 질투 집착 섭섭함 등으로 싸워왔는데.. 그때마다 오빠의행동을보고
저는 더이상 사겨서는 안되는사람이다라고 항상 생각해왔어요
가면갈수록 더해지는 욕설( 저에게 직접적으로 한적은 두세번 나머지는 혼잣말의욕설), 물건을 던지거나 문을 주먹으로 때리는행동,폭력성,길가는사람들한테욕하기 거짓말 등등.. 
저 기분나쁘지말라고 했던 거짓말이고 제가 오빠의 성질을 긁어 나타난 행동들이지만
분명 잘못된 행동이잖아요
너무 별로인사람이라고 생각을 항상하는데도 그런데도 헤어지질못하겠어요.. 
자주 헤어졌어요 대부분 제가 헤어지자했지만
오빠가 붙잡으면 전 또 마음이 녹아 받아주곤했어요..처음 헤어졌을때 , 정이 좀 덜들었을때
받아주지않고 독해졌어야했는데
나를 알아달라 날좀 봐달라 란 헤어짐이 아닌 정말 안되겠다 싶어서 헤어진건데
오빠얼굴만보면 . 오빠의 눈물만보면 저도 마음이 녹아 다 받아줬어요
독사과를 계속 먹었나봐요.. 지금은 절대 못헤어지겠어요 
최근 헤어졌을때 저는 오빠가 보고싶었음에도 좋은사람아니다 끝까지 못간다
지금만나도 감정소비 시간소비 일뿐이다 라 생각해 10일동안 연락을안했고
오빠도 우리가 안맞는다 생각해서 인지 연락이없더라구요
결국 연락한건 저에요. 이유는 밥걱정때문이였어요 저도 진짜 바보같죠 ㅋㅋㅋㅋ웃음만나오네요
밥은먹었는지 일은 잘 하고있는지 걱정이 너무 되어 연락을했어요
오빠는 우리가 잘안맞는것같아 하면서 잠깐 시간을갖자했지만 제가 붙잡았어요
그사람도 많이 지치고 힘들었겠죠
오빠의 밥은 항상 제가 챙겨줬습니다 데이트비용도 제가 훨씬더 많이내왔어요
오빠가 저에게 잘해준거라곤 싸웠을때 자존심 다 굽히고 미안하다 사과하는거였어요
저런 나쁜행동들 뒤엔 항상 사과의말이였어요
그래도 아니란걸 저도 알아요 
저도 잘못된애라는걸 알아요 헤어짐을 자주 고한것. 고하고나서 또 받아주고 또 반복되게한것
오빠가 저에게 의지하도록 제가 만든거 저도 다 알아요
그런데요.. 헤어지고싶어요.. 행복해지고싶어요 사귀는동안 행복하다고 느낀적이 없었던것같아요
그래도 오빠는 항상 친구보다 저였고 자기시간보단 저를 생각해주는사람이에요
화만나면 저렇게 변하고 제가 행복한삶을살수없단 생각으로 항상 만나왔어요
오빤 항상 그래요 행복하다고 
항상 말해요 싸우지않을땐 우리만한 커플이없다고 우린 최고라고..
그치만 저는 저렇게생각한적이 단한번도 없었어요 저말을 들을때 겉은웃지만
속에선 뭔가모를 찝찝함이 항상있었어요
우리 부모님의 웃는모습을 볼때마다 죄를짓는 느낌도 들어요 오빠한테 쓸 기력을
우리가족들한테 써야되는데 용돈 더 드려야되는데 열심히 키운 딸이
남자친구한테 이런취급 당하는거 아시면 얼마나 속상하실까.. 이러면서 항상 생각을해요
저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어떻게해야 그사람과의 정을 없애고 이 만남을 끝을낼수있을까요..
그사람도 저와 헤어지고 다른 좋은여자를 만나 행복해졌으면 좋겠지만
제가 먼저 그사람을 깨끗히 잊은다음이 되었으면좋겠어요 ..정말이기적이죠
너무힘듭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