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내용 댓글로 내가 당한일같이 조언해주신분들 감사해요!!! 그런아줌마한테 왜 말을 걸었냐 라고 하시는분이 계신데 저는 얼굴만보고 그런아주머니일줄은 상상도못했습니다... 그냥 모르시는거같기도하고 다음에는 헤메지않고 줄 서실 수 있게 저쪽으로서는거라 알려드린것뿐인데 이런반응이나와 제 기분까지 이렇게될줄은 몰랐네요 ㅠㅠㅠ 이렇게 잘못된일이나 아닌행동들을봤을때 바른것을 알려드리고 고쳐주는것보다 그냥 넘어가야 내 인생이 편해진다면 다음부터 저도 그냥 이런일겪어도 먼저계산하시게하고 아무말안하는게 맞는걸까요....? -------------------------------------------------------------- 안녕하세요 네이트판은 정말 매일와서 보면서 세상에 이런사람도있구나 하면서 남 이야기인줄만 알았는데 오늘 저도 그런일을 겪었네요.. 강남역 파리바게트에서 빵을 사려고 갔습니다. 빵을 다 고르고 줄을 서는데 아마 강남역 파리바게트 가보신분은 알겠지만 케이크가 진열되어있는 쇼케이스쪽으로 줄을 서야합니다.. 안그래도 버스가 올 시간이 다 되었고 빨리 계산을 하고 가야되는 상황이었는데 어떤 아주머니 한분이 반대쪽에서 기다리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계산하시는분도 좀 그랬는지 "먼저오신분부터 계산도와드릴께요" 하니까 아주머니가 본인 물건을 들이밀면서 끄덕뜨덕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줄 저쪽으로 서야해요" 라고 말씀드렸는데 빤히 쳐다보시면서 몇초간 말이 없으시더니 "줄을 모르니까 여기섰지" 하면서 오히려 당당하게 저한테 어이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러고 그분 계산이끝나고 밖으로 나가시면서 "왜 별것도아닌걸로 지랄이야" 하면서 나가시더라구요. 계산해주는 알바분이랑 제 뒤에 서계셨던분도 그 아주머니 쳐다보면서 어이없어하셨구요. 줄을 어디서 서야하는지 모를수도 있어요.. 저도 처음 가보는곳에서 줄을 어떻게 서야하는지 헤멜때도 많구요. 근데 복잡한 구조도 아니고 사람들이 서 있는 줄 조금만 쳐다보고 있으면 어떻게 줄을 서야하는지 감이 잡히는데 그럴 시도조차 안하신것같구요. 또 잘못 서서 먼저 계산하셔도 상관없어요. 저도 이미 계산중에 아주머니한테 줄을 다시서라는게 아니라 알려드리려는 생각으로 줄이 저쪽이라고 알려드린건데 그렇게 당당하게 지랄한다고까지 하면서 얘기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버스기다리는시간에 빵사러갔다가 기분만 망치고 오네요.. 젊으신분들보다 나이드신분들에게 많이 해당되는거같은데 아주머니들 부탁드릴께요 제발 막무가내로 행동하지마시고 말씀하실때도 본인 기분에따라 막 내뱉지마시고 그전에 내가 잘못한게 있나 먼저 생각하시고 말씀해주세요. 잘못된거를 제대로 지적질당했다고 생각하고 억울하다는 생각 하지마시고요..19115
(추가) 파리바게트에서 줄 제대로 서 달라고 했더니..
추가내용
댓글로 내가 당한일같이 조언해주신분들 감사해요!!!
그런아줌마한테 왜 말을 걸었냐 라고 하시는분이 계신데 저는 얼굴만보고 그런아주머니일줄은 상상도못했습니다...
그냥 모르시는거같기도하고 다음에는 헤메지않고 줄 서실 수 있게 저쪽으로서는거라 알려드린것뿐인데 이런반응이나와 제 기분까지 이렇게될줄은 몰랐네요 ㅠㅠㅠ
이렇게 잘못된일이나 아닌행동들을봤을때 바른것을 알려드리고 고쳐주는것보다 그냥 넘어가야 내 인생이 편해진다면
다음부터 저도 그냥 이런일겪어도 먼저계산하시게하고 아무말안하는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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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트판은 정말 매일와서 보면서
세상에 이런사람도있구나 하면서 남 이야기인줄만 알았는데 오늘 저도 그런일을 겪었네요..
강남역 파리바게트에서 빵을 사려고 갔습니다.
빵을 다 고르고 줄을 서는데
아마 강남역 파리바게트 가보신분은 알겠지만
케이크가 진열되어있는 쇼케이스쪽으로 줄을 서야합니다..
안그래도 버스가 올 시간이 다 되었고 빨리 계산을 하고 가야되는 상황이었는데 어떤 아주머니 한분이 반대쪽에서 기다리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계산하시는분도 좀 그랬는지 "먼저오신분부터 계산도와드릴께요" 하니까 아주머니가 본인 물건을 들이밀면서 끄덕뜨덕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줄 저쪽으로 서야해요" 라고 말씀드렸는데 빤히 쳐다보시면서 몇초간 말이 없으시더니 "줄을 모르니까 여기섰지" 하면서 오히려 당당하게 저한테 어이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러고 그분 계산이끝나고 밖으로 나가시면서
"왜 별것도아닌걸로 지랄이야" 하면서 나가시더라구요. 계산해주는 알바분이랑 제 뒤에 서계셨던분도 그 아주머니 쳐다보면서 어이없어하셨구요.
줄을 어디서 서야하는지 모를수도 있어요..
저도 처음 가보는곳에서 줄을 어떻게 서야하는지 헤멜때도 많구요. 근데 복잡한 구조도 아니고 사람들이 서 있는 줄 조금만 쳐다보고 있으면 어떻게 줄을 서야하는지 감이 잡히는데 그럴 시도조차 안하신것같구요.
또 잘못 서서 먼저 계산하셔도 상관없어요. 저도 이미 계산중에 아주머니한테 줄을 다시서라는게 아니라 알려드리려는 생각으로 줄이 저쪽이라고 알려드린건데 그렇게 당당하게 지랄한다고까지 하면서 얘기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버스기다리는시간에 빵사러갔다가
기분만 망치고 오네요..
젊으신분들보다
나이드신분들에게 많이 해당되는거같은데
아주머니들 부탁드릴께요
제발 막무가내로 행동하지마시고
말씀하실때도 본인 기분에따라 막 내뱉지마시고
그전에 내가 잘못한게 있나 먼저 생각하시고 말씀해주세요.
잘못된거를 제대로 지적질당했다고 생각하고
억울하다는 생각 하지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