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급점,대리점에 대한 영업사원의 횡포

동병상련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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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물어볼데도 마땅치 않고 그래서 억울함이라도 풀고자 여기에 몇자 적어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2009년 부터 남대문시장에서 **회사의 ***지오라는 브랜드의 취급점을 하고 계십니다.

 

요즘 메르스다 머다 해서 장사도 안되는데... 본사에서는 여름이나 가을이다 신제품 재고 넣어대 재고만 쌓여가고 있고요...

 

그러던 와중 며칠전 해당업체의 영업이사님이 예치금이 적으니 좀더 올려달라...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돈이 생기는데로 넣기로 하며 계약을 이어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해당기업의 영업사원이 같은 건물, 같은 층... 불과 몇발작 가면 아는곳과 계약을 했다며, 다짜고짜 사유재산인 간판을 내리랍니다.

 

어머니는 위협을 느끼시고 경찰에 신고하시고 현재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이런 법도 있습니까?

 

유지되던 계약을 해약하기도 전에 다짜고짜 다른 영업점이랑 하기로 했다 . 간판 내려라...

 

현재 쌓여있는 재고가 산더미인데 간판 내리고 어떻게 재고처분 합니까?

 

7년동안 쌓아놓은 명성 또한 하루아침에 다 뺏기게 생겼습니다.

 

해당 영업이사님은 전화연결도 안되고 있고, 영업사원은 예치금잔금 조금과 이번여름 재고까지만 반품을 받아주겠다고 갑질을 해대고 있습니다.

 

이를 힘없는 저희 어머니께서 어떻데 버텨내야 하실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할수 있는건 공정위 홈페이지와 국민신문고, 해당 브랜드홈페이지에 글 몇자 적는게 다지만...

 

다들 본인 부모님이 이런 억울한 일을 당하신다 생각하시고 조언 몇자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