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엄마들..자기애 먹는데 드는돈 아까워요?

ㄱㄴㄷ2015.09.04
조회139,895
진짜 이해가안가서 그러는데요...
식당같은데 가서 아이먹게 공기밥 하나만 달라고 하고
주문은 어른 인원수만큼만 주문하면서
애들 밥먹이게 반찬이라던지
세트메뉴에 사이드로 나가는거라던지
그런거 왜 더달라고해요?
그러면서 돈 추가 된다고 하면 그럼 됬다고 하는 엄마들..
정말 아이먹일 생각있으면 돈 추가되도
내고 먹여야하잖아요
공짜면 아이들 먹이고 돈내야하면 안먹이고.. 그런거에요?
애들배고프게??
공기밥 끽해봐야 천원일테고..
뭐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그런데 가는거 아닌이상..
애가 두명 이상이면 그냥 어른거 하나 더 시켜서
둘이 나눠먹으라 하면 되잖아요
일반 식당이면 아무리 정말정말 비싸봐야 이만원 안할텐데..
자기 아이 먹일건데 천원내고 공기밥 주문하는 그 천원이 아까워서 동냥하는거에요..? 무료아님 안먹이고..?
일인분에 뭐 이만원 하는 식당이라고 쳐도
엄마들은 일인분에 이만원씩 하는거 척척 먹으면서
하나 시켜 애들 둘이 나눠먹게 애들 하나당 만원씩이라고 치는거 아까운거에요? 돈이없는거에요? 돈없으면 왜 엄마들은 비싼돈 내고외식하러 나와요?
내입에들어가는건 비싼돈 내고먹어도 되고
아이들먹는건 일단 동냥해보고 성공하면 먹이고
실패면 안먹이는건가요?
말로는 귀한내아이 예쁜내아이 하면서
애들 입에 들어가는거 최소 천원 최대 이만원 아까운거에요...?
진짜궁금

댓글 106

ㅁㅁㅁㅁ오래 전

Best밑에분 음식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나 음식업 하는 지인을 둔 사람들 많이보죠. 저도 식당알바 하면서 많이 봤는데요? 기저귀 밥상위에 밥상밑에 자랑스럽게 놓고 가는 부모, 기저귀 보란듯이 카운터 쓰레기통에 버리는 부모 화장실 어디있는지 모르니까 똥기저귀 오줌 기저귀 버려 달라고 주는 부모 (화장실 위치 알려줌) 애기주게 국물 꽁짜로 달라고 하는 부모 애 먹이게 소금 안들어간 계란찜 서비스로 달라고하는 부모 애 먹이게 김 서비스로 달라고 하는 부모 뭐든지 아이 먹게... 어른 입맛에 맞는 밥집 하는데 애 데리고 와서 애 입맛에 맞는걸 찾으면 어쩌는지... 김을 사가지고 가던가. 어른들이 아닌행동하면 경찰서에 신고라도 하지.

ㅍㅍㅍ오래 전

추·반이건 애엄마만의 문제는 아닌듯 아줌마 아저씨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거같은데

오래 전

다른건다맞는말 하지만 카운터쓰레기통에넣는건 그나마 나은거아닌가. 다들애기낳아보고이야기하자. 맘충말하는사람중 본인들애기낳고 잘지키는사람도있겠지만. 본인들이더뻔뻔한부모가될수도있다. 모든지 겪어보지않고. 쉽게말하지말자. 나도아기엄마지만 내가봐도너무. 몰상식한행동하는 부모들도많지만. 아닌사람도많다. 앞으론 이런사진이나글이안올라올수있도록 좀지킬건지키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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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오래 전

아니 저애엄마기 개념없게한건 백번잘못한거다..근데 애데리고 지하철도못타것어 내가잘못한것도 없는데 괜히 눈치보이고 잘못한것같고 애한테 찍소리도못하게 조용하라하고..애니까 뭐든지 봐줘야한다는 마인드 갖고싶지도않고 그런생각도안하니깐 맘충이란말좀 쓰지맙시다좀..

ㅇㅇ오래 전

이런거 보면 우리아빠짱임 옷이나 그런건 절대 사줄생각도 안하시지만 먹을거에대해선 정말 다사주심 진짜어느때든 뭐든 먹고싶다하면 바로 외식가거나 먹고싶으면 어떻게해서든먹어야지 이러시면서 돈주고 오죽하면 초딩때 가훈?쓰는거ㅋㅋㅋㄱㄱ먹고죽은귀신이때깔도좋다라고쓰라고..

ㅁㅁ오래 전

다른 건 몰라도 공기밥은.. 음.. 굳이 저런 엄마를 긍정적으로 이해해보자면... 엄마아빠는 다 공기밥 하나씩 먹어서 배불러서 더 먹기 싫은데 아이는 조금 더 먹이고 싶을 때 공기밥 추가를 물어봤는데 돈 든다고 하니까 조금 아깝다싶을 수도? 아이도 어느정도 먹긴 먹어서 (full은 아니지만) 밥 조금만 더 먹이면 될 것 같은데 돈 주고 공기밥 시키면 왠지 그 밥 다 먹어야할 것 같잖아. 부모 둘은 지금 배부른데. 그럼 결국 천원 내고 밥 시켜봤자 애는 20%도 안 먹고 나머지 80%는 버려야하니 조금 아깝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

망캉오래 전

전 예전에 대게식당 알바하면서 크리스마스날에 애기 엄마들이랑 남편분들 단체로 식사하러 오셔서 서빙해드리고 나중에 치우러 가보니 정말로 정말로 기저귀가 테이블 위에 딱! 올라가 있더라구요 ㄷㄷㄷ 벌써 작년 일이지만... 문득 생각이 나서 ㅠㅠ ㅠ^ㅠ...

솔직한세상오래 전

반성이 힘든가요? 반성 없는 민족반역자 후손들 ----------- http://pann.nate.com/talk/328253652 ------------- 친일파의 딸 대통령에 이어 친일파 아들이 대권 주자라니 친일파 후손들이 지배하는 대한민국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400 ----------- ‘친일’ 김무성 아버지가 애국자로 둔갑하고 있다 김무성과 아버지 김용주 더 상세히 드러난 아버지 친일행적 아들은 왜 미국에서 큰절을 했을까 아버지는 천황폐하 찬양 … 아들은 미국 장군묘에 “감사합니다” 한겨레는 2년 전 ‘친일행적’ 정정한 적 없어 대통령 후보 지지도 1위 여당 대표 선친의 친일행적 의식했다면 방미 중 발언과 행위 안 나왔을 것 친일 콤플렉스 떨쳐 버린건가 굴욕적 친미발언과 큰절이라니 “진정한 내선일체…충실한 황국신민 … 야스쿠니 신사에 받들어질 영광” ‘미영 격멸’ 공직자대회 보도한 1943년 10월 3일치 와 대회기록집에 김용주 상세 발언 A4 용지 3장 분량으로 드러난 김용주 발언 2년 전 김무성 아버지 김용주의 친일행적 비판한 ‘한겨레’ 칼럼 반론기회 줘 반론보도문 게재 그뒤 인터넷 포털에서 김용주는 친일은 커녕 애국자로 둔갑했다 김무성 대표 쪽은 언론중재위에서 “매일신보 믿을 수 없다”고 반박한데 그 아버지는 “매일신보가 반도의 민지 계발에 공헌한다” 며 한글판 추가발행까지 제안하기도 김용주는 자서전에서 친일행적 숨겨 긍정적 평가할 대목도 있겠지만…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02704.html ------------- 시장 출마 정몽준 장인, 박근혜 · 김무성 부친 친일전력 도마 ‘3 · 1절 95돌’ 친일전문가 정운현 저서 “박정희는 손에 꼽을 친일파” 김무성측 "친일 말도안돼"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100 ----------- 박근혜와 김무성이 '역사 흔들기'에 목매는 이유 '이승만 숭배' 유영익 국사편찬위원장 내정의 숨은 뜻 청와대의 신임 국사편찬위원장 내정 이유 위험한 박근혜 정부의 '역사 흔들기' 뒤로 가는 열차, 끔찍하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09605 ------------- /

오래 전

라떼 시키면서 아이먹게 우유컵에 좀만 주세요 라고 하는사람도있음ㅋㅋ우유를 팔고잇는데도 공짜로 요구함ㅋㅋㅋㅋㅋㅋㅋ어휴ㅉㅉ

ㄹㄹ오래 전

진심 식당서빙알바해본사람들 알거다 식당와서도 왕노릇하는 할배할매 특히 애엄마들 어휴 진절머리난다 물론 개념있는사람이 더 많지만 베플말대로 귀저기 대놓고 놔두고 가고 한두번이면 몰라 애 밥 잔뜩 싸가지고와서 데워와라 뭐 다 쳐먹고나서 서비스는 없냐 국물도 할배할매들 한 4~5번은 리필해달라하는데 주방이모한테 말하면 내한테 지1랄하고 어쩌란건지 사장은 주라하는데 진짜 별에별짓하는 사람 엄청많다

Ari오래 전

오늘 카페에서 예쁜 여자아이와 아빠가 음료랑 마카롱을 먹고있는걸 보았는데 그 모습이 너무 예뻐보여서 계속 쳐다보고 있었어요. 근데 그 이쁜아이가 빨간 르쿠르제(리조또용 오븐그릇)을 가지고 놀다가 떨어뜨려서 깨버리더군요. 아이 아빠는 당황한것 같았는데 카페 주인에게 전혀 사과도 하지않고 가만히 앉아서 주인이 빗자루질 하는동안 아이에게 사과를 시키지도 않더라구요. 비싼 그릇 물어달라고 할까봐 입다물고 있던건지... 어쨌든 엄마들만 개념없는 행동을 하는건 아닌것 같구요. 아빠들도 개념없는 사람들 많아요. 제발 성별 갈라서 그러지 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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