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알고 지냈었고, 그 후에 감정이 생겨서 사귀게 된 케이스이구요, 서로 많이 위해주고 많이 사랑해주는 사이에요 :)
싸운적은 한번도 없고, 물론 두 사람이 사귀면 의견이 다르고 사랑하는 방식이라던지...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차이가 있었지요.. 그때마다 솔직한 의견을 부드럽게 상대방에게 표현했고.. 그걸 열린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서로에게 맞춰주기 위해 변하기도 하고, 서로를 더 이해하게되기도 하고 등등..
아무튼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
문제라기보다.. 제가 내적으로 갈등하고있는 것이 있습니다..
스킨십 진도가 좀 빨랐다고 해야하나..
그런데 저는 제 과거경험으로 인해서 더이상 누군가를 사랑하거나 믿는 것이 불가능해졌던 사람이었습니다. 남자를 증오하기까지 했고, 스킨쉽자체가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버렸었지요 .
그런다가 이 남자를 만나서 신기하게도 이 남자랑 있을 때만은 믿음이 갔고.. 두렵지 않았고. 오히려 안전하다는 느낌까지 들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 남자에 대해서 마음문을 열게된 것이었고.. 그래서 사귀게 된것이었거든요.. 그래서 이사람과의 스킨십이 싫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스킨십의 끝을 갔을 때..두려워졌었습니다. 그래서 나도모르게 내 몸이 엄청 벌벌 떨고있었는지... 남친이 더 가려다가 멈추고 엄청 달래주고 미안해하고.. 나도 미안해하고.. 그러다가 또 해피엔딩으로 아무일없이 자고... 했지요.. 다음에는 정말 진지하게 남친이 저보고 그러더군요, 자기로 인해서 상처가 회복되었으면 좋겠다구요.. 자기는 두려워하지말아달라고.. 그래서 전 결단을 했고.. 갔어요. 끝까지 ...
30대 초반 남성분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
저는 20대 중반이고, 남자친구는 그냥 몇살 연상정도입니다.
서로 알고 지냈었고, 그 후에 감정이 생겨서 사귀게 된 케이스이구요, 서로 많이 위해주고 많이 사랑해주는 사이에요 :)
싸운적은 한번도 없고, 물론 두 사람이 사귀면 의견이 다르고 사랑하는 방식이라던지...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차이가 있었지요.. 그때마다 솔직한 의견을 부드럽게 상대방에게 표현했고.. 그걸 열린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서로에게 맞춰주기 위해 변하기도 하고, 서로를 더 이해하게되기도 하고 등등..
아무튼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
문제라기보다.. 제가 내적으로 갈등하고있는 것이 있습니다..
스킨십 진도가 좀 빨랐다고 해야하나..
그런데 저는 제 과거경험으로 인해서 더이상 누군가를 사랑하거나 믿는 것이 불가능해졌던 사람이었습니다. 남자를 증오하기까지 했고, 스킨쉽자체가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버렸었지요 .
그런다가 이 남자를 만나서 신기하게도 이 남자랑 있을 때만은 믿음이 갔고.. 두렵지 않았고. 오히려 안전하다는 느낌까지 들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 남자에 대해서 마음문을 열게된 것이었고.. 그래서 사귀게 된것이었거든요.. 그래서 이사람과의 스킨십이 싫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스킨십의 끝을 갔을 때..두려워졌었습니다. 그래서 나도모르게 내 몸이 엄청 벌벌 떨고있었는지... 남친이 더 가려다가 멈추고 엄청 달래주고 미안해하고.. 나도 미안해하고.. 그러다가 또 해피엔딩으로 아무일없이 자고... 했지요.. 다음에는 정말 진지하게 남친이 저보고 그러더군요, 자기로 인해서 상처가 회복되었으면 좋겠다구요.. 자기는 두려워하지말아달라고.. 그래서 전 결단을 했고.. 갔어요. 끝까지 ...
그러고나서 몇번이고 했어요... 물론 안에다가 하진 않더라구요. 늘 조심스럽게 했고.. 무서워할땐 안하고 .. 억지로 하자고하거나 하진 않았고.. 제가 싫어할땐 안하고.. 그랫죠..
근데 제가 이제 두려운 것은...
남자란, 한번 몸을 내어주면 이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나한텐 매 순간이 새롭고 두려울때가 있는 것이고 소중한데... 이 사람은 안그러면 어떡하지..하는 두려움..
그리고 남자란, 여자가 한번 몸을 내어주면 조금 사랑하는 마음이 식는다거나 하지않나요... 그래서 결국 결혼하는 여자는 그 여자가 아니고 신비함이 아직 남아있는 여자라고 그러기도 하던데 .....
30대남자분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