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ㅇ! 난 십대의 끝을 맺어가고있는 낭랑한 여고생이야. 내가 오늘 판에 글을쓴이유느누ㅠㅠㅠㅜㅠㅠㅠ가족?이라고해야하나 뭐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언니있는사람이 부러워서ㅓ..언니나 여동생! 일단 설명하자면 난 오빠만 둘이야.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성격도 남성스러워지고 뭐 화장같은것도 비비에 틴트정도밖에안하고 여자애들 치마 줄여입는걸보면 남사시럽게 왜 저러고다니나싶고 막 그랬어. 뭐 지금은 나도 화장하고 치마도줄이고 막그러지만. 서론은 끊고 이제 본론말할게. 언니있는애들이나 여자인데 여동생있는애들 되게좋지않아? 난 오빠만있으니까 막 옷같이입고 같이쇼핑하고 막 놀러다니고 이러는거 되게 부럽더라. 나랑 오빠들이랑 또 나이차이가 별로안나. 한명은 연년생,한명은 나보다 두살많아. 곧 군대를간다는얘기지. 뭐 남매긴 남매라지만 오빠가 둘이나 있어서 언니를 간절하게 바라거나 그런건없었는데 갑자기 얼마전에 가족끼리 외식을하는데 큰오빠가 21살때 작은오빠가 20살때 둘이같이 입대를한다는거야ㅜㅠㅠㅠㅜㅠㅠㅠㅜ큰오빠는 맞는나이지만, 작은오빠는 딱 대학교입학하면 바로 휴학하고 군대부터 다녀올거래. 그자리에서는 그러려니 생각했는데 계속 생각해보니까 좀 슬프더라. 지금까지는 오빠들이있어서 딱히 외롭거나 이러진않았어 근데 내가 아무리 지금 공부해야할 나이라도 오빠들 둘다군대가고 나혼자있으면 너무 쓸쓸하고 외로울거란생각이드는거야 모르는거 물어보면 자세하게 가르쳐주고 가끔 술마시고 들어와서 열심히 알바해서 번돈으로 용돈 주는 큰오빠, 맨날 싸우고 틱틱대도 나 이뻐라해주는 작은오빠 둘다없어지면 진짜 너무너무힘들것같더라고. 또 다음으로. 오빠들이랑 싸우다보면 그래. 아무래도 난 여자고 오빠들은 남자다보니까 내가 한명이랑 싸우더라도 다른한명은 당연히 나랑싸운 오빠심정이 더이해되잖아 그러다 보니까 막 둘이 욕하면서싸우다보면 항상 나만혼나고 나만 외롭고 이런느낌? 또 친구들이랑 싸운걸 오빠들한테 얘기하면 오빠들은 이해가안된다면서 그냥 내말을피해. 니행동에 잘못이 있었겠지 이러면서. 너무 슬프더라. 한번은 학교에서 진짜로 반애들이랑 싹싸운적이있었는데 그때도 오빠가하는말이 니행동에 잘못이있어서 그랬겠지였어. 물론 내행동에도 잘못이 있었겠지만 한두명이랑 싸운건데 그 한두명이 이상한소문을 퍼뜨려서 그렇게된거거든 난억울하고 힘든데 부모님은 걱정할까봐 말못하겠고 그러니까 오빠들한테 얘기한건데 여자들이야기를 너무 이해못하더라고. 혹시 오빠나 남동생밖에없는사람들 이런기분 느껴본적있어? 나만 이러는거아니지?ㅠㅜㅠㅜㅠ 아무튼 나 이래저래 많이힘들다.. 언니있거나 여동생있는애들은 서로 잘챙겨줘.. 오늘도 3남매중에 막내이자 유일한딸인 나는웁니다,.. 1
언니있는사람?
안녕ㅇ!
난 십대의 끝을 맺어가고있는 낭랑한 여고생이야.
내가 오늘 판에 글을쓴이유느누ㅠㅠㅠㅜㅠㅠㅠ가족?이라고해야하나
뭐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언니있는사람이 부러워서ㅓ..언니나 여동생!
일단 설명하자면 난 오빠만 둘이야.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성격도 남성스러워지고 뭐
화장같은것도 비비에 틴트정도밖에안하고 여자애들 치마 줄여입는걸보면
남사시럽게 왜 저러고다니나싶고 막 그랬어.
뭐 지금은 나도 화장하고 치마도줄이고 막그러지만.
서론은 끊고 이제 본론말할게.
언니있는애들이나 여자인데 여동생있는애들 되게좋지않아?
난 오빠만있으니까 막 옷같이입고 같이쇼핑하고 막 놀러다니고 이러는거 되게
부럽더라.
나랑 오빠들이랑 또 나이차이가 별로안나.
한명은 연년생,한명은 나보다 두살많아.
곧 군대를간다는얘기지. 뭐 남매긴 남매라지만 오빠가 둘이나 있어서 언니를 간절하게 바라거나 그런건없었는데
갑자기 얼마전에 가족끼리 외식을하는데 큰오빠가 21살때 작은오빠가 20살때
둘이같이 입대를한다는거야ㅜㅠㅠㅠㅜㅠㅠㅠㅜ큰오빠는 맞는나이지만,
작은오빠는 딱 대학교입학하면 바로 휴학하고 군대부터 다녀올거래.
그자리에서는 그러려니 생각했는데 계속 생각해보니까 좀 슬프더라.
지금까지는 오빠들이있어서 딱히 외롭거나 이러진않았어
근데 내가 아무리 지금 공부해야할 나이라도 오빠들 둘다군대가고
나혼자있으면 너무 쓸쓸하고 외로울거란생각이드는거야
모르는거 물어보면 자세하게 가르쳐주고 가끔 술마시고 들어와서 열심히 알바해서
번돈으로 용돈 주는 큰오빠, 맨날 싸우고 틱틱대도 나 이뻐라해주는 작은오빠
둘다없어지면 진짜 너무너무힘들것같더라고.
또 다음으로. 오빠들이랑 싸우다보면 그래.
아무래도 난 여자고 오빠들은 남자다보니까 내가 한명이랑 싸우더라도 다른한명은 당연히
나랑싸운 오빠심정이 더이해되잖아
그러다 보니까 막 둘이 욕하면서싸우다보면 항상 나만혼나고 나만 외롭고 이런느낌?
또 친구들이랑 싸운걸 오빠들한테 얘기하면
오빠들은 이해가안된다면서 그냥 내말을피해.
니행동에 잘못이 있었겠지 이러면서. 너무 슬프더라.
한번은 학교에서 진짜로 반애들이랑 싹싸운적이있었는데 그때도 오빠가하는말이
니행동에 잘못이있어서 그랬겠지였어. 물론 내행동에도 잘못이 있었겠지만
한두명이랑 싸운건데 그 한두명이 이상한소문을 퍼뜨려서 그렇게된거거든
난억울하고 힘든데 부모님은 걱정할까봐 말못하겠고 그러니까 오빠들한테
얘기한건데 여자들이야기를 너무 이해못하더라고.
혹시 오빠나 남동생밖에없는사람들 이런기분 느껴본적있어?
나만 이러는거아니지?ㅠㅜㅠㅜㅠ
아무튼 나 이래저래 많이힘들다..
언니있거나 여동생있는애들은 서로 잘챙겨줘..
오늘도 3남매중에 막내이자 유일한딸인 나는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