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경험이 없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혼전순결에 대해 자랑을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산부인과에서 겪은 일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건대에 사시는 분들은 아실지 모르겠지만, 30년동안 원장도 안 바뀌고 운영되고 있는 주ㅁㅎ 부인과가 있습니다.
저는 가려움증으로 간단한 치료를 받으러 갔습니다. 3년전 같은 질병으로 내원했던 곳인데 차트가 없다며 저를 그냥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2-3개월동안 6차례 치료를 받았습니다.
얼마 전 친구들과 이야기하다 그때서야 치료가 잘못됐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성경험이 없는 어린이, 여성에게는 초음파, 항문 진료를 하며, 만약 필요하다면 환자의 동의하에 질 안쪽으로 약을 넣는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주ㅁㅎ산부인과는 6차례 제 생식기에 기구를 삽입해 소독했습니다. 그로 인해 저는 하혈까지 했습니다. 그 당시 간호사에게 말했을 때 당연히 배가 아프고 피도 날수도 있다고 대수롭지 않게 대답을 했습니다.
병원에 전화해서 이 일에 대해 자초지정 설명과 사과를 듣기 원한다고 했더니 세미나가 있다며 고집피우지 말라며 저에게 반감을 표했습니다.
회사 반차를 쓰고 찾아간 병원에서는 “차트에 처녀는 시크릿번호를 기입한다. 코드가 없는 경우에는 성경험이 있거나 자식이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 차트엔 그런 기록이 없으니 당연히 처녀인걸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말했습니다.
간호사가 성경험에 대해 묻지 않았다고 하자 대표원장은 ”모른다. 무슨 말이냐“며, 간호사, 의사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제가 몰상식해서 이런 일을 당했다고 모욕했습니다. 이런 차트를 보고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만 하면 되는데 왜 그러냐는 질문에 고소하라며 나가라고 문전박대 했습니다.
이 병원에서 저는 유령 환자입니다. 제 초진차트를 잃어버린 것도 모자라 저를 다른 병원과 헷갈리고 있다며 정신이상한 사람으로 몰았습니다. 병원 사무장은 남자 경찰들 앞에서 손사래 칠 정도로 저의 병력, 질을 설명하여 모욕했습니다. 정말 민망하고, 수치심에 눈물이 났습니다. 그 와중에도 그 의사는 환자를 진료하고 있었습니다. 그 의사는 세미나를 가지 않았습니다. 6시간 만에 저는 억지사과를 받았습니다. 저는 진료비를 돌려달라고 했고, 다음 날 진료금액에 대해 설명한 뒤, 송금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연락조차 없었고, 모르는 사람이름으로 돈만 입금됐습니다. 다시 전화하여 어떻게 돈만 보내냐고 했더니 돈만 보내면 끝날 줄 알았다며 불만있으면 소송하라고 대답 했습니다.
저는 그 후 계속 악몽을 꾸며,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있습니다. 주ㅁㅎ 산부인과 건물만 봐도 심장이 찌릿합니다. 버젓이 진료하고 있을 모습만 생각해도 치가 떨립니다. 소비자원, 의료소비자연대, 보건소 등 의사는 사람 죽여도 벌금 200만원이라며 법적으로 승소해서 얻을 게 없다며 차라리 저보고 이 일을 잊는 게 낫다고 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 밖에 없습니다.
건대 주ㅁㅎ산부인과 의료과실
건대 주ㅁㅎ산부인과
이 이야기는 거짓이 없는 저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성경험이 없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혼전순결에 대해 자랑을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산부인과에서 겪은 일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건대에 사시는 분들은 아실지 모르겠지만, 30년동안 원장도 안 바뀌고 운영되고 있는 주ㅁㅎ 부인과가 있습니다.
저는 가려움증으로 간단한 치료를 받으러 갔습니다. 3년전 같은 질병으로 내원했던 곳인데 차트가 없다며 저를 그냥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2-3개월동안 6차례 치료를 받았습니다.
얼마 전 친구들과 이야기하다 그때서야 치료가 잘못됐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성경험이 없는 어린이, 여성에게는 초음파, 항문 진료를 하며, 만약 필요하다면 환자의 동의하에 질 안쪽으로 약을 넣는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주ㅁㅎ산부인과는 6차례 제 생식기에 기구를 삽입해 소독했습니다. 그로 인해 저는 하혈까지 했습니다. 그 당시 간호사에게 말했을 때 당연히 배가 아프고 피도 날수도 있다고 대수롭지 않게 대답을 했습니다.
병원에 전화해서 이 일에 대해 자초지정 설명과 사과를 듣기 원한다고 했더니 세미나가 있다며 고집피우지 말라며 저에게 반감을 표했습니다.
회사 반차를 쓰고 찾아간 병원에서는 “차트에 처녀는 시크릿번호를 기입한다. 코드가 없는 경우에는 성경험이 있거나 자식이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 차트엔 그런 기록이 없으니 당연히 처녀인걸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말했습니다.
간호사가 성경험에 대해 묻지 않았다고 하자 대표원장은 ”모른다. 무슨 말이냐“며, 간호사, 의사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제가 몰상식해서 이런 일을 당했다고 모욕했습니다. 이런 차트를 보고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만 하면 되는데 왜 그러냐는 질문에 고소하라며 나가라고 문전박대 했습니다.
이 병원에서 저는 유령 환자입니다. 제 초진차트를 잃어버린 것도 모자라 저를 다른 병원과 헷갈리고 있다며 정신이상한 사람으로 몰았습니다. 병원 사무장은 남자 경찰들 앞에서 손사래 칠 정도로 저의 병력, 질을 설명하여 모욕했습니다. 정말 민망하고, 수치심에 눈물이 났습니다. 그 와중에도 그 의사는 환자를 진료하고 있었습니다. 그 의사는 세미나를 가지 않았습니다. 6시간 만에 저는 억지사과를 받았습니다. 저는 진료비를 돌려달라고 했고, 다음 날 진료금액에 대해 설명한 뒤, 송금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연락조차 없었고, 모르는 사람이름으로 돈만 입금됐습니다. 다시 전화하여 어떻게 돈만 보내냐고 했더니 돈만 보내면 끝날 줄 알았다며 불만있으면 소송하라고 대답 했습니다.
저는 그 후 계속 악몽을 꾸며,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있습니다. 주ㅁㅎ 산부인과 건물만 봐도 심장이 찌릿합니다. 버젓이 진료하고 있을 모습만 생각해도 치가 떨립니다. 소비자원, 의료소비자연대, 보건소 등 의사는 사람 죽여도 벌금 200만원이라며 법적으로 승소해서 얻을 게 없다며 차라리 저보고 이 일을 잊는 게 낫다고 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이 병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