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걔좋아한지 이제 2년지나서 3년 다돼간다.. 처음에 보고 그냥 아무생각없었는데 보다보니까 언젠가 모르게 좋아하고있더라고 그래서 그냥 호감이겠지 생각했는데 걔에대한말 하나하나 다신경쓰고 애들이 놀리는것도 싫지않고 지나만가도 눈으로 쫒아갔지 그러다 걔랑 연락할수있었는데 걔가 내가 자기 좋아하는거 알고 좋아하는 사람 따로있다는거 말해주더라고 그때 막 심장이 무너지고 이런 느낌 난못느꼈거든 그래서 아 그냥 지나가는 감정이구나 생각했었는데 친구랑 얘기하다가 울었어 나도 처음에울면서 당황했어 안슬픈데?왜울지 나 지금 근데 울면서 되게 짜증이나더라 내가 걔를 내생각보다 훨씬많이 좋아하더라고 그래봤자 걔는 내생각 하나도안하는데 그래서 포기하려했어 이때가 좋아한지 일년정도 지났었어 그리고 포기하려했어 근데 쉽게 포기가 안되더라 내가 좋아하는거 알던 친구한테 일부러 걔가 나한테 했던 나쁜거 말하면서 욕도해보고 걔한테 직접 밤에 소울타서 나빴다면서 그랬다가 사과도 받았고 그러다 밤에 혼자 울고 친구랑 얘기하다 울고 그러다가 일년반이 지났어 더 무덤덤해져서 안좋아하는줄 알았어 포기한줄알았는데 걔가 여자친구가 생겼어 근데 비밀연애를 하길래 뭐하나 싶었어 걔친구들은 아직도 내가 걔좋아하는줄 알고 지나갈때마다 처다보고 여러가지 하더라 싫어졌어 그래서 일부러 걔앞에서도 모른척하고 담담한척했어 티나게 그러다 걔가 여자친구랑 헤어졌어 그리고 다른여자랑 썸을탔는데 걔가 되게 좋아하더라고 그여자애 그때까진 뭐..좋아하나보다 했는데 안좋게 끝났어 페북이나 그런거로 못잊겠다 그런 힘든티를 내는거야 그래서 그때 또짜증났어 그여자애가 싫어졌거든 그리고 마음이 너무 아팠어 처음엔 너도 당해봐라 이런식이었는데 갈수록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왜 그것도 못하나 이런식으로 생각이 들더라 아직 좋아하고있는걸 알게됐지 이때가 2년정도 지났어 이젠 2년 반정도 지나간다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 완전히 끝난느낌? 10대때 처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좋아했던 사람이라서 더 아련하다 좀 늦은 첫사랑이고 첫사랑은 서툴어서 그렇다는것처럼 내 첫사랑도 보란듯이 짝사랑으로 끝났지만 이제 좋은기억으로만 남아서 고맙기도 하다 상처받은기억은 남았고 아직도 사실 상처지만 언젠가는 그것도 기억하면 좋은 추억이고 경험이겠지 후에 10대를 생각하면 그애가 먼저 생각날거겠지 10대시절이 그리워진다면 그이유중하나가 진짜 순수하게 누굴 좋아한 시절이될수도 있겠지 내 첫사랑이자 첫짝사랑이 쉽게 넘어가는 가벼운 사랑이 아니라서 고맙다 정말 많이 좋아했는데 이제 지나고나니 그냥 추억만 될거였네 뭐하러 그렇게 힘들어했나 생각도들지만 그렇게 많이 힘들어한만큼 더 예쁜 기억으로 남을테니까 그렇게 좋은 남자는 아니었고 걔좋아할때 나한테 고백했던 남자들이랑은 좋은 사람들이었어도 다 끊어졌지만 후회는 없어 나보다 더많이 좋아했던 남자였으니까 ------------------ 긴글이고 아무뜻없는글이었겠지만 그냥 내가 걔한테 마지막으로 해주고싶었던말인데 끝까지 봐준사람들 고마워요♥ 나처럼 짝사랑하는사람들 그리고 짝사랑했던사람들 다 좋은사람 만나서 잘됐으면 좋겠다 안녕! 11
짝사랑 끝났어
난 걔좋아한지 이제 2년지나서 3년 다돼간다..
처음에 보고 그냥 아무생각없었는데 보다보니까 언젠가 모르게 좋아하고있더라고
그래서 그냥 호감이겠지 생각했는데 걔에대한말 하나하나 다신경쓰고
애들이 놀리는것도 싫지않고 지나만가도 눈으로 쫒아갔지
그러다 걔랑 연락할수있었는데 걔가 내가 자기 좋아하는거 알고 좋아하는 사람 따로있다는거 말해주더라고
그때 막 심장이 무너지고 이런 느낌 난못느꼈거든 그래서 아 그냥 지나가는 감정이구나 생각했었는데
친구랑 얘기하다가 울었어 나도 처음에울면서 당황했어
안슬픈데?왜울지 나 지금
근데 울면서 되게 짜증이나더라 내가 걔를 내생각보다 훨씬많이 좋아하더라고
그래봤자 걔는 내생각 하나도안하는데
그래서 포기하려했어 이때가 좋아한지 일년정도 지났었어
그리고 포기하려했어 근데 쉽게 포기가 안되더라
내가 좋아하는거 알던 친구한테 일부러 걔가 나한테 했던 나쁜거 말하면서 욕도해보고
걔한테 직접 밤에 소울타서 나빴다면서 그랬다가 사과도 받았고
그러다 밤에 혼자 울고 친구랑 얘기하다 울고
그러다가 일년반이 지났어 더 무덤덤해져서 안좋아하는줄 알았어
포기한줄알았는데 걔가 여자친구가 생겼어
근데 비밀연애를 하길래 뭐하나 싶었어
걔친구들은 아직도 내가 걔좋아하는줄 알고 지나갈때마다 처다보고 여러가지 하더라
싫어졌어
그래서 일부러 걔앞에서도 모른척하고 담담한척했어 티나게
그러다 걔가 여자친구랑 헤어졌어
그리고 다른여자랑 썸을탔는데 걔가 되게 좋아하더라고 그여자애
그때까진 뭐..좋아하나보다 했는데 안좋게 끝났어
페북이나 그런거로 못잊겠다 그런 힘든티를 내는거야 그래서 그때 또짜증났어
그여자애가 싫어졌거든
그리고 마음이 너무 아팠어
처음엔 너도 당해봐라 이런식이었는데 갈수록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왜 그것도 못하나 이런식으로 생각이 들더라
아직 좋아하고있는걸 알게됐지
이때가 2년정도 지났어
이젠 2년 반정도 지나간다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 완전히 끝난느낌?
10대때 처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좋아했던 사람이라서 더 아련하다
좀 늦은 첫사랑이고 첫사랑은 서툴어서 그렇다는것처럼 내 첫사랑도 보란듯이 짝사랑으로 끝났지만 이제 좋은기억으로만 남아서 고맙기도 하다
상처받은기억은 남았고 아직도 사실 상처지만 언젠가는 그것도 기억하면 좋은 추억이고 경험이겠지
후에 10대를 생각하면 그애가 먼저 생각날거겠지 10대시절이 그리워진다면 그이유중하나가 진짜 순수하게 누굴 좋아한 시절이될수도 있겠지
내 첫사랑이자 첫짝사랑이 쉽게 넘어가는 가벼운 사랑이 아니라서 고맙다
정말 많이 좋아했는데 이제 지나고나니 그냥 추억만 될거였네
뭐하러 그렇게 힘들어했나 생각도들지만 그렇게 많이 힘들어한만큼 더 예쁜 기억으로 남을테니까
그렇게 좋은 남자는 아니었고 걔좋아할때 나한테 고백했던 남자들이랑은 좋은 사람들이었어도 다 끊어졌지만 후회는 없어
나보다 더많이 좋아했던 남자였으니까
------------------
긴글이고 아무뜻없는글이었겠지만 그냥 내가 걔한테 마지막으로 해주고싶었던말인데 끝까지 봐준사람들 고마워요♥
나처럼 짝사랑하는사람들 그리고 짝사랑했던사람들 다 좋은사람 만나서 잘됐으면 좋겠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