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지알바사기

귤쟁이2015.09.06
조회126

현재 중3인데 돈이 급해서 알바몬에서 이곳저곳 찔렀다가 우연히 전단지알바가 걸려서 오늘 간단하게 면접겸 얘기를 하러 갔는데 거기가 요가하는곳이였나봐 근데 자세한 간판이라던가 그런게 하나도 없고 그런거 있잖아. 현수막? 그런 비슷무리한게 딱 하나걸려있더라구. 그래서 그냥 들어갔어 약속된 장소가 4층인데 4층올라가서 큰문을 열고 들어가니까 정말 딱봐도 초라했어. 요가센터가 아닌 정말 운동기구 3~4개보이고 천장에 매달려서 하는 리본운동? 그거 1개정도 있고 그냥 그게 끝이야. 처음엔 되게 당황했는데 직원이 이리와서 앉으래. 그래서 앉았는데 좀 기다리니까 어떤 여직원이 오더라구? 나한테 몇살이냐 어디학교다니냐 등 그냥 간단한 얘기만 나누고 2장의 종이를 줬어. 한장은 내가 읽어보고 사인하고 주민번호쓰고 번호 주소쓰고 그런거고 또 한장은 내가 미성년자니까 부모님동의서 해오래. 그렇게 간단하게 끝나고 직원이 나한테 얘기를 하는데 내가 당일지급가능하냐 물어보니까
"가끔 2~3일하다 관두는 알바생들이 많아서 우리는 월급식으로 주는거야. 않그러면 우리가 손해가 크다." 그래서 내가 거기서 뭐라고 할수는없으니까 네... 하고 가만히있었지. 
면접인듯 면접아닌 면접이 다끝나고 직원이 나한테 월요일까지 등본하고 내통장사본하고 부모님동의서를 가져오래. 
살짝 의심스러워서 검색해보니까 대부분 전단지알바는 등본이나 통장사본달라고 안한다던데 이거 사기일까? 제발 급해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