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부터 시작해야 할 지도 모르겠네요 마음 속에 묻어두다간 병이 될 것 같아서 여기서라도 끄적여봐요 길면 길었고 짧으면 짧았던 시간 2년동안 정말 진심으로 사랑했던 남자친구와 헤어진지도 이제 약 3개월 정도 되가네요 .. 사실 사귀면서도 헤어짐이 잦았어요 하지만 하루도 못버텨서 다시 만나고 ..그렇게 반복을 하다보니 그 친구가 많이 힘들었나봐요 2년을 몇 개월 남겨두지 않은 채 저에게 메신저로 이별을 고했고 , 전 매달리는 구질구질한 여자가 되있더라구요 차갑게 내치던 모습에 상처도 받았지만 오래 헤어져 본 적이 없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주신 시간이라고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일기를 써가면서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5일 뒤 , 그 친구에게 여자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 정말 힘들었어요 키는 170인데 몸무게가 40키로 대를 찍을 만큼 너무 힘들었어요 그 친구에게선 새로 만나는 여자아이가 더 자신을 이해해준다는 소리를 듣게 됬어요. 제 전 남자친구는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았어요 그래서 어딜 가든 데이트비용은 항상 제 몫이었죠 그래도 그 친구라서 좋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호구같다는 생각도 많이 드네요 그 후에 전 남자친구의 상메가 제 이름이 아닌 다른 여자의 이름으로 바뀌더라구요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변하나 싶고 , 그 추억들이 쉽게 잊혀지나 싶었어요 분명 헤어지기 며칠 전에 손잡고 걸어가며 아이용품을 보면서 우리도 저런거 사게되겠지 ? 하며 웃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못했는데요 저는.. 그 새로운 커플은 한달도 가지 못했지만 그 친구는 그 여자분을 잊지 못한다고 했구요 30일이 2년을 이겼네요 제가 먼저 좋아해서 더 좋아해서 이렇게 상처만 받는 걸지도 모르지만 분명히 그 친구도 저를 사랑해줬다고 느꼈기 때문에 미워할 수도 없구요 .. 그동안 저에게도 잘못이 있으니 그 친구가 저를 먼저 놓아버린 거겠죠 하지만 이런 이별 후 행동때문에 상처를 받게되니 겁이 나기 시작하고 다가와주는 남자들에게 다 철벽을 치게되더라구요 누군가를 만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되고 사귈 때 못했던 자기관리를 다시 시작했어요 머리도 바꿔보고 친구들과 시간도 많이 가지고 놀러도 다니고 네일아트도 해보고 옷도 마음껏 사보구요 솔로도 나쁜 것 같지 않더라구요 ㅎㅎ.. 너무 주저리없이 썼네요 ㅠㅠ 그냥 제 마음 풀어 둘 곳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이렇게 쓰기라도 하니 조금 풀리네요 감사해요 난 네가 네이트판을 보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어서 이렇게 써본다 . 만약에 네가 이 글을 본다면 내가 하는 말 잘 새겨들어줬으면 해 매번 내가 잡으면 네가 다시 돌아와줘서 너의 존재를 당연시 한 점 사과할게 2년이란 시간동안 마음껏 사랑했으니 후회는 없어 그리고 나 너한테 받은 상처들 감싸주는 남자를 최근에 만났어 오지랖일 지도 모르지만 나를 위해서 연락하지 말아줬으면해 좀 억울한게 있다면 한달동안 새로운 여자친구와 바닷가도 가고 영화도 보러갔다고 그랬지 ? 2년이란 시간 동안 우린 그것보다 훨씬 많은 것들을 해왔어 무시하지말아줘 밉기야 밉지만 네가 원했던 꿈 꼭 이루길 바랄게 그런데 밥이라도 한 끼 제대로 먹이고 헤어지지 그랬냐
2년사귀던 남친과의 이별 후
마음 속에 묻어두다간 병이 될 것 같아서 여기서라도 끄적여봐요
길면 길었고 짧으면 짧았던 시간 2년동안 정말 진심으로 사랑했던 남자친구와 헤어진지도 이제 약 3개월 정도 되가네요 ..
사실 사귀면서도 헤어짐이 잦았어요
하지만 하루도 못버텨서 다시 만나고 ..그렇게 반복을 하다보니 그 친구가 많이 힘들었나봐요
2년을 몇 개월 남겨두지 않은 채 저에게 메신저로 이별을 고했고 , 전 매달리는 구질구질한 여자가 되있더라구요
차갑게 내치던 모습에 상처도 받았지만 오래 헤어져 본 적이 없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주신 시간이라고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일기를 써가면서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5일 뒤 , 그 친구에게 여자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
정말 힘들었어요 키는 170인데 몸무게가 40키로 대를 찍을 만큼 너무 힘들었어요
그 친구에게선 새로 만나는 여자아이가 더 자신을 이해해준다는 소리를 듣게 됬어요.
제 전 남자친구는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았어요 그래서 어딜 가든 데이트비용은 항상 제 몫이었죠
그래도 그 친구라서 좋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호구같다는 생각도 많이 드네요
그 후에 전 남자친구의 상메가 제 이름이 아닌 다른 여자의 이름으로 바뀌더라구요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변하나 싶고 , 그 추억들이 쉽게 잊혀지나 싶었어요 분명 헤어지기 며칠 전에 손잡고 걸어가며 아이용품을 보면서
우리도 저런거 사게되겠지 ?
하며 웃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못했는데요 저는..
그 새로운 커플은 한달도 가지 못했지만 그 친구는 그 여자분을 잊지 못한다고 했구요
30일이 2년을 이겼네요
제가 먼저 좋아해서 더 좋아해서 이렇게 상처만 받는 걸지도 모르지만 분명히 그 친구도 저를 사랑해줬다고 느꼈기 때문에 미워할 수도 없구요 ..
그동안 저에게도 잘못이 있으니 그 친구가 저를 먼저 놓아버린 거겠죠
하지만 이런 이별 후 행동때문에 상처를 받게되니
겁이 나기 시작하고 다가와주는 남자들에게 다 철벽을 치게되더라구요
누군가를 만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되고 사귈 때 못했던 자기관리를 다시 시작했어요 머리도 바꿔보고 친구들과 시간도 많이 가지고 놀러도 다니고 네일아트도 해보고 옷도 마음껏 사보구요
솔로도 나쁜 것 같지 않더라구요 ㅎㅎ..
너무 주저리없이 썼네요 ㅠㅠ 그냥 제 마음 풀어 둘 곳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이렇게 쓰기라도 하니 조금 풀리네요 감사해요
난 네가 네이트판을 보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어서 이렇게 써본다 . 만약에 네가 이 글을 본다면 내가 하는 말 잘 새겨들어줬으면 해
매번 내가 잡으면 네가 다시 돌아와줘서 너의 존재를 당연시 한 점 사과할게
2년이란 시간동안 마음껏 사랑했으니 후회는 없어
그리고 나
너한테 받은 상처들 감싸주는 남자를 최근에 만났어
오지랖일 지도 모르지만 나를 위해서 연락하지 말아줬으면해
좀 억울한게 있다면 한달동안 새로운 여자친구와 바닷가도 가고 영화도 보러갔다고 그랬지 ?
2년이란 시간 동안 우린 그것보다 훨씬 많은 것들을 해왔어 무시하지말아줘
밉기야 밉지만 네가 원했던 꿈 꼭 이루길 바랄게
그런데 밥이라도 한 끼 제대로 먹이고 헤어지지 그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