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알고 지낸지는 2년정도 되었구요 사귄지는
한달정도 됬어요.
예전에 판 구경하며 이런저런 얘기를 봤던게
생각이나서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쓰게됬습니다.
제가 필력이 없어서 두서없이 쓰게되더라도 꼭 한번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2년 연인사이가 아니였을때 지금 여자친구랑은 진지한 대화를 그닥 많이못해봐서 어떤사람인지 몰랐어요
이번에 연애를 하고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보니
여자친구가 상처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저번에 여자친구 집데려다주는길 걸으면서
제가 저 혼자 좋아하는것 같다고 서운해서 푸념
한번해본적이 있습니다.
근데 그날 저녁에
미안하다고 헤어져야될것같다고 하더라구요.
이유를 물어보니 저를 진짜 좋아하는데 안바뀔 자기를 안다고 그런 모습에 힘들어하고 상처입는 저한테 미안한게 더크다고 그런만을 하는거라네요.
저는 좋아한다면 그런건 상관없지않냐고하니
자기는 그렇대요 좋아하는건 혼자 잊고 상처받고
그런거잘한다고..
여자친구는 제가 좋은데 제가 무슨말을 하게되면
예를들어 음..OO야 이런식으로 얘기하거나 내가 좋냐는 둥 제딴에는 표현을 안하니까 궁금에서 물어보는걸
혼자 이상한 생각을 하게된다하더라구요
사람들도 전부 못믿고
나중에 상처입을까봐 다좋아하면안될것같고
마음다주면안될것같고 괜히 제눈치보게되고 그래서 자기자신을 못보여주겠다네요..저는 눈치볼 필요없고 믿으라고 천천히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해도
마음은 그게 잘 안되나봐요..
그리고 제가 좋아서 해주는걸 원래 받으면 고맙고
좋아야되는게 먼저인데 미안한 마음부터 든다고하네요
제가 미안해 하지 말라 해도 그렇게 드는 생각은
자기도 어쩔수가 없다고 하네요
제가 여자친구를 정말 많이 좋아하는데 이런 행동들이 어려서인가 싶기도 하다가 생각이 정말 깊은 사람같기도 하고 어떤모습이 그사람인줄 모르겠어요 생각하는것도 사차원이고 .. 남자문제로 전혀 신경쓰이거나 바람피고 그럴사람이 아니란걸 알기에 더 푹 빠져버렸습니다.
이렇게 상처가 많은 제 여자친구의 마음을 치유해주고싶습니다.
어떻게 다가가고 보살펴줘야 여자친구가 마음을 천천히 열고 믿음감을 심어줄수있을까요?
참 그리고 제가 여자친구 눈을 본적이없습니다.
여자친구말로는 2년전 첫만남때 저랑 눈 마주친순간 그이후로 얼굴을 못보겠다네요
그이후로 만남은 스무번이 넘었는데도 얼굴보자고 하면 고개를 획돌려버리고 눈을 단한번도 마주친적이없어요.처음에는 보고싶다고 보고싶다고 그렇게 졸랐는데도 안보여주길래 그럼 날 볼수있을때 그때 보라고 그냥 그러려니해요. 여자친구 얼굴을 모름에도 여자친구의 마음이 너무좋아죽겠네요ㅋㅋ 지금은 잘 다듬어지지않는 원석이지만 분명 보석일 여자거든요.
순수할정도로 맑은생각도 가지고있고 마음도 여리고
한남자만 보는 그런사람이기를 알기때문에
여자친구곁에 꼭 붙어있어서 그사람이 받은 상처들
불안한 마음들 제가 다 치유해주고싶어요.
많은 조언들 갈피들 잡아주시고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자친구가 상처가 많아서 마음을 열어주지않아요
22살 연하 여자친구를 두고있는 24살 남자입니다.
서로 알고 지낸지는 2년정도 되었구요 사귄지는
한달정도 됬어요.
예전에 판 구경하며 이런저런 얘기를 봤던게
생각이나서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쓰게됬습니다.
제가 필력이 없어서 두서없이 쓰게되더라도 꼭 한번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2년 연인사이가 아니였을때 지금 여자친구랑은 진지한 대화를 그닥 많이못해봐서 어떤사람인지 몰랐어요
이번에 연애를 하고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보니
여자친구가 상처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저번에 여자친구 집데려다주는길 걸으면서
제가 저 혼자 좋아하는것 같다고 서운해서 푸념
한번해본적이 있습니다.
근데 그날 저녁에
미안하다고 헤어져야될것같다고 하더라구요.
이유를 물어보니 저를 진짜 좋아하는데 안바뀔 자기를 안다고 그런 모습에 힘들어하고 상처입는 저한테 미안한게 더크다고 그런만을 하는거라네요.
저는 좋아한다면 그런건 상관없지않냐고하니
자기는 그렇대요 좋아하는건 혼자 잊고 상처받고
그런거잘한다고..
여자친구는 제가 좋은데 제가 무슨말을 하게되면
예를들어 음..OO야 이런식으로 얘기하거나 내가 좋냐는 둥 제딴에는 표현을 안하니까 궁금에서 물어보는걸
혼자 이상한 생각을 하게된다하더라구요
사람들도 전부 못믿고
나중에 상처입을까봐 다좋아하면안될것같고
마음다주면안될것같고 괜히 제눈치보게되고 그래서 자기자신을 못보여주겠다네요..저는 눈치볼 필요없고 믿으라고 천천히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해도
마음은 그게 잘 안되나봐요..
그리고 제가 좋아서 해주는걸 원래 받으면 고맙고
좋아야되는게 먼저인데 미안한 마음부터 든다고하네요
제가 미안해 하지 말라 해도 그렇게 드는 생각은
자기도 어쩔수가 없다고 하네요
제가 여자친구를 정말 많이 좋아하는데 이런 행동들이 어려서인가 싶기도 하다가 생각이 정말 깊은 사람같기도 하고 어떤모습이 그사람인줄 모르겠어요 생각하는것도 사차원이고 .. 남자문제로 전혀 신경쓰이거나 바람피고 그럴사람이 아니란걸 알기에 더 푹 빠져버렸습니다.
이렇게 상처가 많은 제 여자친구의 마음을 치유해주고싶습니다.
어떻게 다가가고 보살펴줘야 여자친구가 마음을 천천히 열고 믿음감을 심어줄수있을까요?
참 그리고 제가 여자친구 눈을 본적이없습니다.
여자친구말로는 2년전 첫만남때 저랑 눈 마주친순간 그이후로 얼굴을 못보겠다네요
그이후로 만남은 스무번이 넘었는데도 얼굴보자고 하면 고개를 획돌려버리고 눈을 단한번도 마주친적이없어요.처음에는 보고싶다고 보고싶다고 그렇게 졸랐는데도 안보여주길래 그럼 날 볼수있을때 그때 보라고 그냥 그러려니해요. 여자친구 얼굴을 모름에도 여자친구의 마음이 너무좋아죽겠네요ㅋㅋ 지금은 잘 다듬어지지않는 원석이지만 분명 보석일 여자거든요.
순수할정도로 맑은생각도 가지고있고 마음도 여리고
한남자만 보는 그런사람이기를 알기때문에
여자친구곁에 꼭 붙어있어서 그사람이 받은 상처들
불안한 마음들 제가 다 치유해주고싶어요.
많은 조언들 갈피들 잡아주시고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