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댓글 10개였나 있는거 정독하고
안봤었는데 이렇게 핫해질줄이야!!
드립 재미없다는 말씀들에 시무룩. .
와이프 기분 풀어주려고 하던건데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ㅜㅜ
와이프 생리시기엔 집안일 제가 다 해요..
배찜질하는 쪼매난 전기장판 같은거?
허리 찜질기였나 그거 사다주고 찜질도 해줬어요
배 마사지도 해줬는데 아프다고 만지지 말라고..ㅜㅜ
약먹고 아파하는게 안쓰러워서 조언 좀 구해보려고
쓴 글이였습니다.
두달에 한번 어쩌고 한건 와이프 매달 아파하는거 안쓰러워서 차라리 그랬음 좋겠다 싶어서 쓴거구요ㅜㅜ
동생들은 생리통 없어서 와이프 아픈거 이야기 했더니 그렇게 심할수도 있냐고 오히려 놀라워해요.
뭐 여동생 둘이나 있는데 별 도움이 안되네요ㅜㅜ
플라스틱 용기 다 치우자고 이야기 해야겠어요.
한의원에 데려가려 했는데 침맞고 한약맞고 하는거 싫다고 정색해서 아직 데려 가본 적은 없는데 잘 달래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공유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여동생 아이디입니다.
방탈인듯 아닌듯 그렇습니다.
근데 방탈같아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연애 3년하고 결혼 10개월된 신혼부부.
연애시절엔 와이프 생리통이 이래 심한줄 몰랐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 해 보니 가끔 몸이 안 좋아서
오늘은 못만난단 이야기 했었는데 그게 생리통이 아니었나 추측만 해보구요.
결혼하고 알게 된게 와이프 생리통이 심한 것 같아요.
여동생 둘 있는대 다들 아프단 말 하는거 본적이 없어서 그게 아픈거라고 생각도 못해봤어요.
날짜가 언제인진 저도 알고 있는대 그 날만 다가오면 와이프는 뭔가 불안해보입니다.
그리고 생리 시작하면 꼭 병가 내고 쉽니다.
시작 이삼일 전부터 아랫배가 무겁다 근육 뭉친다 이런 말을 하는데 처음엔 어리광인 줄 알고 똥배 빼면 안 무겁겠네! 했다가 쿠션으로 맞았습니다.ㅜㅜ
그놈의 생리는 두달에 한번 하는 사람도 많다는대 우리와이프는 한번을 건너뛰질 않고 꼬박꼬박 합니다.
짜증을 낸다거나 예민해지는건 없는데 생리 시작 이틀전부터 해서 시작하고 이틀동안 사람이 죽은 것 같습니다.
시작한 날은 아무것도 못하더라고요.
누워서 울고 서서 울고 앉아서 울고 진통제 먹으면서 울고 배 붙잡고 울고 ㅜㅜ 저도 같이 울고싶은대 얼마나 아픈지 모르니까 울어주지도 못해요.ㅜㅜ
인터넷 찾아보니까 이것도 병이라길래 같이 병원 갔는데 의학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고 건강하대요. 순풍순풍 낳을거니까 걱정하지말래요. 근데 와이프는 아파요.
금요일에 생리시작해서 주말내내 힘들어 했는데 보고있기 안쓰럽습니다.
자다가도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끙끙 거리는데 잠결에 기지개 켜면 아랫배 근육이 뭉친대요.
아랫배에 쥐 내리는 느낌이라길래 거기에 고양이 풀어줄까? 했다가 겨드랑이털 다 뽑히는 줄 알았어요..
좀 덜 힘들게 해주고싶은대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생리때 진통제 많이 먹는것도 걱정되고 하루종일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무기력한 모습도 안쓰럽고 배잡고 우는것도 불쌍하고ㅜㅜ..
와이프의 생리통..
안봤었는데 이렇게 핫해질줄이야!!
드립 재미없다는 말씀들에 시무룩. .
와이프 기분 풀어주려고 하던건데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ㅜㅜ
와이프 생리시기엔 집안일 제가 다 해요..
배찜질하는 쪼매난 전기장판 같은거?
허리 찜질기였나 그거 사다주고 찜질도 해줬어요
배 마사지도 해줬는데 아프다고 만지지 말라고..ㅜㅜ
약먹고 아파하는게 안쓰러워서 조언 좀 구해보려고
쓴 글이였습니다.
두달에 한번 어쩌고 한건 와이프 매달 아파하는거 안쓰러워서 차라리 그랬음 좋겠다 싶어서 쓴거구요ㅜㅜ
동생들은 생리통 없어서 와이프 아픈거 이야기 했더니 그렇게 심할수도 있냐고 오히려 놀라워해요.
뭐 여동생 둘이나 있는데 별 도움이 안되네요ㅜㅜ
플라스틱 용기 다 치우자고 이야기 해야겠어요.
한의원에 데려가려 했는데 침맞고 한약맞고 하는거 싫다고 정색해서 아직 데려 가본 적은 없는데 잘 달래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공유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여동생 아이디입니다.
방탈인듯 아닌듯 그렇습니다.
근데 방탈같아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연애 3년하고 결혼 10개월된 신혼부부.
연애시절엔 와이프 생리통이 이래 심한줄 몰랐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 해 보니 가끔 몸이 안 좋아서
오늘은 못만난단 이야기 했었는데 그게 생리통이 아니었나 추측만 해보구요.
결혼하고 알게 된게 와이프 생리통이 심한 것 같아요.
여동생 둘 있는대 다들 아프단 말 하는거 본적이 없어서 그게 아픈거라고 생각도 못해봤어요.
날짜가 언제인진 저도 알고 있는대 그 날만 다가오면 와이프는 뭔가 불안해보입니다.
그리고 생리 시작하면 꼭 병가 내고 쉽니다.
시작 이삼일 전부터 아랫배가 무겁다 근육 뭉친다 이런 말을 하는데 처음엔 어리광인 줄 알고 똥배 빼면 안 무겁겠네! 했다가 쿠션으로 맞았습니다.ㅜㅜ
그놈의 생리는 두달에 한번 하는 사람도 많다는대 우리와이프는 한번을 건너뛰질 않고 꼬박꼬박 합니다.
짜증을 낸다거나 예민해지는건 없는데 생리 시작 이틀전부터 해서 시작하고 이틀동안 사람이 죽은 것 같습니다.
시작한 날은 아무것도 못하더라고요.
누워서 울고 서서 울고 앉아서 울고 진통제 먹으면서 울고 배 붙잡고 울고 ㅜㅜ 저도 같이 울고싶은대 얼마나 아픈지 모르니까 울어주지도 못해요.ㅜㅜ
인터넷 찾아보니까 이것도 병이라길래 같이 병원 갔는데 의학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고 건강하대요. 순풍순풍 낳을거니까 걱정하지말래요. 근데 와이프는 아파요.
금요일에 생리시작해서 주말내내 힘들어 했는데 보고있기 안쓰럽습니다.
자다가도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끙끙 거리는데 잠결에 기지개 켜면 아랫배 근육이 뭉친대요.
아랫배에 쥐 내리는 느낌이라길래 거기에 고양이 풀어줄까? 했다가 겨드랑이털 다 뽑히는 줄 알았어요..
좀 덜 힘들게 해주고싶은대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생리때 진통제 많이 먹는것도 걱정되고 하루종일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무기력한 모습도 안쓰럽고 배잡고 우는것도 불쌍하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