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줘

바봉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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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줘
이리와서
벌써 6개월이흘렀구나
머하고있을까
난하루도 빠짐없이 니생각했어
그땐 제대로 말못했는데 고마웠다고
제일먼저말하고싶따
어제는 자는데 니가 너무보고싶더라
눈을감고 니얼굴을 떠올려보는데
자꾸자꾸 니얼굴이 흐릿해져가는데
그게 너무슬프더라
보고싶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