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좋아하는 여자와 결혼까지 해야하나요

세상참힘들다2015.09.07
조회969
저는 미성년자 입니다. 여자친구는 성인입니다. 여자친구는 저랑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동거하는 사이입니다.

싸우면 이상한 정신적인 문제를 보이고 힘들어 끝내려 하면 저를 가지 못하게 잡고 심지어 일도 안하고 하라 하면 자길 안좋아한다고만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술을 좋아하고 여자인 친구도 거의 없고 다 오빠 혹은 남자인 친구들이며 술을 너무 좋아합니다.


남자경험도 100번이 넘을 정도에요 저는 술을 싫어하는데 정말 힘드네요 이렇게 힘들게 사는게 싫어 그만하고 싶은데 가지도 못하게 하네요 잘때 도망갈까 하지만 일도 안하고 있고 곧 월세날인데 그냥 나가는건 미안하고요 키스방에서 일해본적도 있고 어딜 나가면 돈이 생겨서 옵니다.

한번은 일을 하고 있는데 연락이 안되는겁니다. 그래서 집에 오니까 된장찌개를 끓이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때 당시에는 돈이 없었고 돈이 어디서 낫냐고 하자 복도에서 담배피다가 5만원을 주웟다는군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원래 움직이는거 자체를 귀찮아해서 항상 집에서 담배피는데.. 우연히 나갔는데 5만원을 줍다니요 일하면서 갑자기 연락이 안됬었는데 그건 왜 안됬냐고 물어보니 서프라이즈해줄려고 그랬다는 겁니다
솔직히 된장찌개 서프라이즈 말이 되나요


또한번은 일을 나갔다가 연락이 안되서 자는줄 알고 있던 찰라 일이 일찍끝나 집으로 갔고 여자친구는 없었습니다. 기다렸고 시간이 지나자 집으로 왔고 한손엔 치마가 있더군요

바지는 입고 있고 어딜다녀왔냐거 하니 친구를 만나고 왔다 하더군요 이때 당시엔 친구문제로 싸워서 서로 친구를 안만나고 연락도 안하기로 한 시점이고요 돈도 없어서 담배도 못피고 있었는데 한손엔 담배를 쥐고 있더군요 어디서 돈이 났냐고 하자 친구에게 2만원을 빌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그 돈도 다쓰고 또 싸우는데 갑자기 나간다는 거에요 담배사러 돈 다썻는데 돈이 어딧냐 하니 사실 그날 친구 만난날 숨겨두었던 오만원을 카드에 넣어두고 왔다하더군요 5만원은 동거할때부터 집에 숨겨두었다는데 돈이 있는데도 친구에게 돈을 빌리나요 합해보니 또 7만원 이더군요 동거하기전도 종종 연락이 끉기고 이런 돈이 생겼었거든요


아직 할 예기가 너무 많지만 제 고민을 해결해주실 분들이 많아지면 그때 더 쓰도록 할게요 도와주세요...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