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나이는 26, 제나이는27 직장인이고 서로 결혼얘기가 오가면서 연애를 하고있었습니다.
평소에는 아무탈없이 서로 이해해주며 잘지내는편이고 싸운적도 단 한번도 없어요
사건의 발달은 지난주 주말이었어요
북한의 포격사건도 있고 해서 한달만에 만나는거라 팬션잡고 놀러가기로 했어요.
금요일날 만나서 일요일까지 같이 있었는데요, 일요일날 오전에 제가 못볼걸 봐버렸습니다...
여자들의 촉 있잖아요.
그런데 그날따라 남자친구 핸드폰이 보고싶은거에요.(평소에 핸드폰 아예 안봐요)
핸드폰을 찾았고(가방속에 있었음) 카톡을 눌렀어요...... 하필이면 여자꺼 안읽은 톡이 2개가 있었는데 그 중 하나의 카톡만 무음처리로 되어있었어요.
순간 뭐지하고 나도모르게 눌러버렸어요. 근데 저랑 같이 있을때 카톡을 보내고 나가기를 계속했는지 대화내용이 몇개 없더라구요.
하지만 ..........순간 눈에 들어온 글자.......... 어쩌구저쩌구 마싯게먹어엽옹ㅎㅎ 이렇게 써있더라구요;;;......... 시간을 보니까 저랑 같이 고기구워먹으면서 미래얘기 하던 그 시점에서.......너무 놀라서 바로 사진첩을 뒤졌어요. 사진첩에는 제사진과 남자친구사진 친구들사진 등등 있더라구요 하나하나 꼼꼼히 보던중에, 발견한 카톡캡쳐...;;;;;;;;;;;;;;;;;;;
진짜 어이없었어요.
제 별명이 쩡 인데 앨범에 쩡♥ 이렇게 저장되있는 카톡캡쳐샷이 있는거에요 눌러봤는데
그건 제가 아니였어요.........;;; 무음처리되었던 그 여자랑 프사가 똑같은거에요.
내용도 가관인게
(제가 따로 만든거라 양해부탁해요 대충 이런내용)
이런 카톡캡쳐가 있었어요...... (날짜는언제인지몰라요ㅠㅠ) 순간 머리에 총맞은거같았고,
손이 부들부들 떨려오기시작했어요..
팬션 침대에서 자고있는 남자친구의 얼굴을 보고 진짜 때리고싶은 욕구가 엄청 심했지만
저 카톡을보고 보통사이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다른 어플의 앨범도 뒤졌어요.
혹시나했는데 역시나..........^^
저저번주에 만나기로 했었는데 약속이 파토났던 마지막주 주말!..에 무음여자와 (편의상 무음여자로 할게요) 마사지샵에 갔던 사진이 .....여러장 있는거에요. 와진짜 .............. 저는 진짜 연타로 머리를 맞은 기분이었어요.
더이상 보지말아야지하고 여기서 혼자 집을가야하나 자고있는 남자친구를 깨워서 캐물어야하나 별의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이왕 보는거 엔드라이브도 봐보자 해서 (저랑 남자친구가 평소에 사진이나 동영상을 엔드라이브로 항상 옮겨놔요_백업용) 엔드라이브를 들어갔는데.....
정말 괜히 눌렀다는 생각과 함께 진짜 이새끼가 희대의 음식물쓰레기구나라는 것을 제대로 알게해준 .. 동영상이 있었네요;;;....... 19금...
동영상이 여러개가 있었지만 너무 더럽고 역겨워서 다 보진 못했고 그 중 하나만 눌러봤는데
남자친구와 무음여자임이 분명한............... 동영상이였어요;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아직까지 그 동영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긴해요...ㅠㅠ
그런 짓을 했다는 것 자체도 충격이었지만, 동영상으로 남겨놨다는 자체도 ... 그것도 바람피면서;
...... 진짜 제대로 멘탈가진 인간이라면 이런 짓 할수있을까요?...................
갑오브갑의 음식물쓰레기니까 저러겠죠,,,,,,,,?
정말로 저는 그날 판도라의 상자를 연 후로부턴 손이떨리고 심장도 빠르게뛰고 온몸에 쥐가난듯한 느낌에 두통까지............. 더이상 보지말아야겠다는 생각에 무음여자 번호만 따로 외우고 제자리에 폰을 두고 계속 멍하니 앉아있었어요. 그때 남자친구가 일어나서 달콤한말들을 속삭이는데 와진짜 ...때릴뻔..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서 일단 밖으로 나갔어요
뭔가 눈치를 챘는지(카톡 읽은 것 때문에 어느정도 눈치는 챘던 것 같아요)
남자친구도 씻고 제가 있는곳으로 나오더라구요. 테라스에 앉아서 저를 가만히 빤~~히 쳐다보는거에요. 무슨일있냐고하면서 ;;;;; 온몸이 떨려서 (마주하고 앉아있는 것 조차 소름끼쳤음) 아파서 그런거다. 신경쓰지말라고 했는데 손을 벌벌 떨고있으니까 손을 잡아주는거에요... 온몸에 또 소름이 쫙......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면서 다음주 주말에는 나올 수 있냐고 물어봤어요 (원래 최대한 나오는 쪽으로 하겠다고 했음) 아니나 다를까 쉬긴쉬는데 부대에서 나오긴 힘들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분명 무음여자 만나러 간다는 생각에 순간 피식하고 헛웃음이 나왔네요..
아무튼 테라스에서 30분정도 있다가, 콜택시 불러서 역으로 가서 얼른 기차표를 끊었어요. 근대 기차시간이 30분이나 후에 ;;;;있어서 ;;;30분동안 또 같이 있다가 왔네요;; 정강이를 한대 치고 안녕했어야 하는걸 아직도 후회중이에요.
여기서도 끝이 아니라 하필 그날 집가는길에 아는 동생한테 연락이 왔는데 사실 언니남자친구 같은 사람을 헤밀턴호텔 풀파티에서 봤다고 하더라구요 말할까말까 고민하다가 한거라구,, 사진까지,, 근대 프사에서 봤던 ,어플앨범에서 봤던 무음여자네요........;;;;;;;;;;; 더 충격인건 생각해보니 그날 저에게는 카톡으로 친구들이랑 놀러간다고 친구들 자고있는 사진도 보내고 풀파티도 아는형이 초대했는데 못가게되어서 아쉽다고 다음에 가치가자고 했었었네요;;^^;;;;;;;;;;하 ..
집가는 내내 생각해봤어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해야할까, 또 달력을보면서 만난날/안만난날 따져가며 나한테했던말들 되새기는데 .................. 아마 대부분 말들이 거짓말이었겠죠...
아, 제 생각인데 그 여자랑은 3개월정도 된거같아요. 카톡프사에 제사진을 안해논지 3개월정도 되서.... .... ... 제인생에서 최대의 쓰레기를 만난듯해요..
집가는 동안에도 카톡으로 여보여보 조심히가 이러고;;;;;;;;;;;;;;노답
안읽고있다가, 4시간뒤에 그만만나자고 카톡보냈더니 왜? 이러더라구요ㅡㅡ;;
이유는 너가 더 잘 알지않냐고 했더니 모르쇠로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나참
걍 거기서 톡을 끝내려다가 너무 화나서 두명만나면서 안힘들었냐고 핸드폰다봤다고 해명할거리라도 있냐고 이러니까 미안 서든애야 만나진않았어 <-이렇게 또 거짓말을 ;;;;;;;;;;;;;;;;;;;
에라이 모르겠다하고 아는동생이 갔던 헤밀턴풀파티 사진이랑 위에 올린 저 카톡캡쳐까지 보냈네요. 끝까지 여자랑 안놀았다고 발뺌하더니 카톡캡쳐 보고나선 미안하다고 한마디하고 끝났어요.
진짜 거의 1년이란 시간이 이렇게 허무하게 뒷통수로 끝나는 것도 억울한데 바람이라니......
너무 화가나고 슬프네요... 특히나 이 남자친구는 만나면서 항상 결혼 후 미래를 그려갔었어요 좀 구체적으로요.. 게다가 여자를 위해줄줄도 알고 달콤한말도 많이해주고 개념도 있었고...엄마도 좋아하셨어요...........;
진짜 저랑 만날땐 어느 누구의 남자친구와 비교를 해도 내 남자친구가 모든면에서 제일이라고 말하고 다닐 수 있었던 이해심 많은, 그런 남자였는데 모든게 거짓이었다는게 더더욱 허무하네요.
남자친구와 그 여자한테 정말 복수를 하고싶은데 뭘 어케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여기에 하소연하듯이 써내려갔네요ㅠㅠ
아직도 궁금한건, 카톡캡쳐샷에 무음여자 이름을 제별명인 쩡♥으로 해놨는지 의문이네요;;
도대체 누가 볼까봐 무음여자 이름을 저로 해놨던거였는지;;참;;
아,! 그리고 제목에 여러명이랑 바람폈다고 쓴 이유는요.
카톡보다가 안 사실인데, 여러 여자들한테 심심찮게 작업을 걸고 있더라구요;;
보고싶다고 오빠이기전에 나도 남자라며 친한형이 10년알던 동생이랑 쌍둥이낳았다고 우리일이 될수도있지않냐며 뭐 이런식으로..;; 그 외에도 다른여자들 여러명 있었고, 카톡나가기를 많이했는지 대화가 딱 끊기는 카톡들 여러개 봤네요 ;; 실제로 만나서 뭘했는지는 본인만 아는 사실일테고...
나쁜마음이지만 ㅜㅜ 남자친구의 행복을 빌어주긴 싫어요 ㅜㅜ그냥 막 모든게 다 안풀렸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바람핀 무음여자도 실체를 알아서 헤어졌으면 좋겠구요 ㅠㅠㅠㅠ
그리고 제가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것도 슬프구요.....휴 그냥 자꾸 머릿속에서만 맴도네여,,
남자친구가 여러명이랑 소름돋게 바람을폈어요(현명한 방법부탁해요ㅠㅠ)
안녕하세요.
이런 거지같은일이 있고나서 어제 친구와 술마시다가 친구가 열받아서
남자친구한테 다짜고짜 전화해서 이렇게저렇게 뭐라뭐라 말했네요....
통화 다 하고 친구한테 들었는데 무음여자를 만난게 예전에 서든에서 알던 사이였는데
그여자가 먼저 연락하고 부대로 도시락을 싸들고 2번이나 찾아와서 흔들렸다네요.
100명이 넘는 중대원들 도시락을 캐리어에끌고 와서 힘이났었다네요;;;
이게 말인지방구인지 제가듣기에는 그냥 다 핑계같고 바람 핀 것에 대한 타당성을 부여하는것으로 밖에 안들렸어요.
거기다가 제가 알고있는 사실,증거들이 다 있는데 친구한테까지 계속 거짓말하는 걸 듣고
정말 뻔뻔하기 짝이 없어서 정말 !!!! 너무나 화가납니다.
무음여자의 번호도 제가 알고있고 해서 아 정말로 ... 복수하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둘이 만나는 꼬락서니를 제가 못보겠어요......................하
여러분이 저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ㅠㅠㅠㅠㅠㅠ
동영상이나 야한사진, 이런 더러운것들을 찍는걸 좋아하는 애라 둘이 잘맞나본데
혹시나 제가 자고있을때 이상한 사진이 찍혔을까봐도 복수가 두렵긴 하지만 ㅠㅠㅠㅠ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지 ㅜㅜㅜㅜㅜㅜㅜㅜ 도와주세요....
너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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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어요ㅜ_ㅜ)
제 남자친구는 직업군인이에요 (장교) 3월에 임관해서 아직 2년이나 남았네요
남자친구 나이는 26, 제나이는27 직장인이고 서로 결혼얘기가 오가면서 연애를 하고있었습니다.
평소에는 아무탈없이 서로 이해해주며 잘지내는편이고 싸운적도 단 한번도 없어요
사건의 발달은 지난주 주말이었어요
북한의 포격사건도 있고 해서 한달만에 만나는거라 팬션잡고 놀러가기로 했어요.
금요일날 만나서 일요일까지 같이 있었는데요, 일요일날 오전에 제가 못볼걸 봐버렸습니다...
여자들의 촉 있잖아요.
그런데 그날따라 남자친구 핸드폰이 보고싶은거에요.(평소에 핸드폰 아예 안봐요)
핸드폰을 찾았고(가방속에 있었음) 카톡을 눌렀어요...... 하필이면 여자꺼 안읽은 톡이 2개가 있었는데 그 중 하나의 카톡만 무음처리로 되어있었어요.
순간 뭐지하고 나도모르게 눌러버렸어요. 근데 저랑 같이 있을때 카톡을 보내고 나가기를 계속했는지 대화내용이 몇개 없더라구요.
하지만 ..........순간 눈에 들어온 글자.......... 어쩌구저쩌구 마싯게먹어엽옹ㅎㅎ 이렇게 써있더라구요;;;......... 시간을 보니까 저랑 같이 고기구워먹으면서 미래얘기 하던 그 시점에서.......너무 놀라서 바로 사진첩을 뒤졌어요. 사진첩에는 제사진과 남자친구사진 친구들사진 등등 있더라구요 하나하나 꼼꼼히 보던중에, 발견한 카톡캡쳐...;;;;;;;;;;;;;;;;;;;
진짜 어이없었어요.
제 별명이 쩡 인데 앨범에 쩡♥ 이렇게 저장되있는 카톡캡쳐샷이 있는거에요 눌러봤는데
그건 제가 아니였어요.........;;; 무음처리되었던 그 여자랑 프사가 똑같은거에요.
내용도 가관인게
(제가 따로 만든거라 양해부탁해요 대충 이런내용)
이런 카톡캡쳐가 있었어요...... (날짜는언제인지몰라요ㅠㅠ) 순간 머리에 총맞은거같았고,
손이 부들부들 떨려오기시작했어요..
팬션 침대에서 자고있는 남자친구의 얼굴을 보고 진짜 때리고싶은 욕구가 엄청 심했지만
저 카톡을보고 보통사이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다른 어플의 앨범도 뒤졌어요.
혹시나했는데 역시나..........^^
저저번주에 만나기로 했었는데 약속이 파토났던 마지막주 주말!..에 무음여자와 (편의상 무음여자로 할게요) 마사지샵에 갔던 사진이 .....여러장 있는거에요. 와진짜 .............. 저는 진짜 연타로 머리를 맞은 기분이었어요.
더이상 보지말아야지하고 여기서 혼자 집을가야하나 자고있는 남자친구를 깨워서 캐물어야하나 별의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이왕 보는거 엔드라이브도 봐보자 해서 (저랑 남자친구가 평소에 사진이나 동영상을 엔드라이브로 항상 옮겨놔요_백업용) 엔드라이브를 들어갔는데.....
정말 괜히 눌렀다는 생각과 함께 진짜 이새끼가 희대의 음식물쓰레기구나라는 것을 제대로 알게해준 .. 동영상이 있었네요;;;....... 19금...
동영상이 여러개가 있었지만 너무 더럽고 역겨워서 다 보진 못했고 그 중 하나만 눌러봤는데
남자친구와 무음여자임이 분명한............... 동영상이였어요;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아직까지 그 동영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긴해요...ㅠㅠ
그런 짓을 했다는 것 자체도 충격이었지만, 동영상으로 남겨놨다는 자체도 ... 그것도 바람피면서;
...... 진짜 제대로 멘탈가진 인간이라면 이런 짓 할수있을까요?...................
갑오브갑의 음식물쓰레기니까 저러겠죠,,,,,,,,?
정말로 저는 그날 판도라의 상자를 연 후로부턴 손이떨리고 심장도 빠르게뛰고 온몸에 쥐가난듯한 느낌에 두통까지............. 더이상 보지말아야겠다는 생각에 무음여자 번호만 따로 외우고 제자리에 폰을 두고 계속 멍하니 앉아있었어요. 그때 남자친구가 일어나서 달콤한말들을 속삭이는데 와진짜 ...때릴뻔..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서 일단 밖으로 나갔어요
뭔가 눈치를 챘는지(카톡 읽은 것 때문에 어느정도 눈치는 챘던 것 같아요)
남자친구도 씻고 제가 있는곳으로 나오더라구요. 테라스에 앉아서 저를 가만히 빤~~히 쳐다보는거에요. 무슨일있냐고하면서 ;;;;; 온몸이 떨려서 (마주하고 앉아있는 것 조차 소름끼쳤음) 아파서 그런거다. 신경쓰지말라고 했는데 손을 벌벌 떨고있으니까 손을 잡아주는거에요... 온몸에 또 소름이 쫙......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면서 다음주 주말에는 나올 수 있냐고 물어봤어요 (원래 최대한 나오는 쪽으로 하겠다고 했음) 아니나 다를까 쉬긴쉬는데 부대에서 나오긴 힘들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분명 무음여자 만나러 간다는 생각에 순간 피식하고 헛웃음이 나왔네요..
아무튼 테라스에서 30분정도 있다가, 콜택시 불러서 역으로 가서 얼른 기차표를 끊었어요. 근대 기차시간이 30분이나 후에 ;;;;있어서 ;;;30분동안 또 같이 있다가 왔네요;; 정강이를 한대 치고 안녕했어야 하는걸 아직도 후회중이에요.
여기서도 끝이 아니라 하필 그날 집가는길에 아는 동생한테 연락이 왔는데 사실 언니남자친구 같은 사람을 헤밀턴호텔 풀파티에서 봤다고 하더라구요 말할까말까 고민하다가 한거라구,, 사진까지,, 근대 프사에서 봤던 ,어플앨범에서 봤던 무음여자네요........;;;;;;;;;;; 더 충격인건 생각해보니 그날 저에게는 카톡으로 친구들이랑 놀러간다고 친구들 자고있는 사진도 보내고 풀파티도 아는형이 초대했는데 못가게되어서 아쉽다고 다음에 가치가자고 했었었네요;;^^;;;;;;;;;;하 ..
집가는 내내 생각해봤어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해야할까, 또 달력을보면서 만난날/안만난날 따져가며 나한테했던말들 되새기는데 .................. 아마 대부분 말들이 거짓말이었겠죠...
아, 제 생각인데 그 여자랑은 3개월정도 된거같아요. 카톡프사에 제사진을 안해논지 3개월정도 되서.... .... ... 제인생에서 최대의 쓰레기를 만난듯해요..
집가는 동안에도 카톡으로 여보여보 조심히가 이러고;;;;;;;;;;;;;;노답
안읽고있다가, 4시간뒤에 그만만나자고 카톡보냈더니 왜? 이러더라구요ㅡㅡ;;
이유는 너가 더 잘 알지않냐고 했더니 모르쇠로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나참
걍 거기서 톡을 끝내려다가 너무 화나서 두명만나면서 안힘들었냐고 핸드폰다봤다고 해명할거리라도 있냐고 이러니까 미안 서든애야 만나진않았어 <-이렇게 또 거짓말을 ;;;;;;;;;;;;;;;;;;;
에라이 모르겠다하고 아는동생이 갔던 헤밀턴풀파티 사진이랑 위에 올린 저 카톡캡쳐까지 보냈네요. 끝까지 여자랑 안놀았다고 발뺌하더니 카톡캡쳐 보고나선 미안하다고 한마디하고 끝났어요.
진짜 거의 1년이란 시간이 이렇게 허무하게 뒷통수로 끝나는 것도 억울한데 바람이라니......
너무 화가나고 슬프네요... 특히나 이 남자친구는 만나면서 항상 결혼 후 미래를 그려갔었어요 좀 구체적으로요.. 게다가 여자를 위해줄줄도 알고 달콤한말도 많이해주고 개념도 있었고...엄마도 좋아하셨어요...........;
진짜 저랑 만날땐 어느 누구의 남자친구와 비교를 해도 내 남자친구가 모든면에서 제일이라고 말하고 다닐 수 있었던 이해심 많은, 그런 남자였는데 모든게 거짓이었다는게 더더욱 허무하네요.
남자친구와 그 여자한테 정말 복수를 하고싶은데 뭘 어케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여기에 하소연하듯이 써내려갔네요ㅠㅠ
아직도 궁금한건, 카톡캡쳐샷에 무음여자 이름을 제별명인 쩡♥으로 해놨는지 의문이네요;;
도대체 누가 볼까봐 무음여자 이름을 저로 해놨던거였는지;;참;;
아,! 그리고 제목에 여러명이랑 바람폈다고 쓴 이유는요.
카톡보다가 안 사실인데, 여러 여자들한테 심심찮게 작업을 걸고 있더라구요;;
보고싶다고 오빠이기전에 나도 남자라며 친한형이 10년알던 동생이랑 쌍둥이낳았다고 우리일이 될수도있지않냐며 뭐 이런식으로..;; 그 외에도 다른여자들 여러명 있었고, 카톡나가기를 많이했는지 대화가 딱 끊기는 카톡들 여러개 봤네요 ;; 실제로 만나서 뭘했는지는 본인만 아는 사실일테고...
나쁜마음이지만 ㅜㅜ 남자친구의 행복을 빌어주긴 싫어요 ㅜㅜ그냥 막 모든게 다 안풀렸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바람핀 무음여자도 실체를 알아서 헤어졌으면 좋겠구요 ㅠㅠㅠㅠ
그리고 제가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것도 슬프구요.....휴 그냥 자꾸 머릿속에서만 맴도네여,,
...,,,아직도 화가 가시질 않아 주저리 주저리 써 내려갔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