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주러 그녀의 집에갔어요

그녀집앞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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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남자입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별로 안친한데 짝녀가 휴학을 했다는 말 듣고 어떻게 해야 할까하다가 진심을 담아 편지를 썼습니다.

짝녀는 제가 자기자신에게 관심있는걸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짝녀가 저를 기다리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누구를 기다리는것 같긴합니다.(sns정황상)

의미부여하면 안되지만 그녀가 sns에서 좋아요 누르는 거 보면 예전에 제가 관심(노래, 옷 스타일)있다고 한거더라구요.

짝녀번호를 딴적은 없지만 페북에 번호가 나와있어서 번호는 알고있습니다.

짝녀집은 후배도움으로 알게됐습니다.
저 지금 짝녀집앞입니다.

4시간째 기다리고 있는데 여자분들..
관심있다고 하는 남자가 자기 집앞에 찾아와서 말걸면 소름이겠죠? 정성있다고 생각할까요? 저 다른방법으로 접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