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전화두.. 잘 받지 않으시는.. 시아버지... 이때 부터.. 우리 신랑.. 마니 속상했나 봅니다..
이유는 저의 화난 표정이 얼굴로 들어난다는 저의 표정을 읽으시구 어떻게 어른들 앞에서 그런표정 지을수있냐는 그것이 첫번째였구여(제 잘못이죠... 지금은 고쳤는데..)... 두번째는 결혼 한지 삼개월이나 됐는데.. 아직 적금하나 않들었다는... 다른 집 아들 며느리는 며느리 잘둬서 결혼 일년만에 집사구.. 그랬다는...너희는 어떻게 3개월이나 됐는데.. 결혼하자 마자.. 둘이 기념 적금 들어서 지금쯤 보여줘야하는거 아니냐구... 여태 적금두 않들었냐구... 그것이 두번째셨어여..
그래서.. 연말에 아버님께가서 저의 신랑과 저... 시아버님께가서 무릎 꿇고.. 죄송하다 빌었습니다... 적금 들었다구.. 말씀드리구여... 조금 괜찮아 지나 싶었습니다...
내일이면.. 짐싸서 나가는... 사랑하는... 나의... 신랑....
결혼한지.. 1년...
서로 사랑했습니다...
사랑해서.. 연애 5년만에..결혼했습니다....
조금의 문제는.. 시아버지와의... 어긋남....
결혼하자마자... 삼개월... 무엇때문에... 화가 나신건지.. 제전화뿐만 아니라...
신랑 전화두.. 잘 받지 않으시는.. 시아버지... 이때 부터.. 우리 신랑.. 마니 속상했나 봅니다..
이유는 저의 화난 표정이 얼굴로 들어난다는 저의 표정을 읽으시구 어떻게 어른들 앞에서 그런표정 지을수있냐는 그것이 첫번째였구여(제 잘못이죠... 지금은 고쳤는데..)... 두번째는 결혼 한지 삼개월이나 됐는데.. 아직 적금하나 않들었다는... 다른 집 아들 며느리는 며느리 잘둬서 결혼 일년만에 집사구.. 그랬다는...너희는 어떻게 3개월이나 됐는데.. 결혼하자 마자.. 둘이 기념 적금 들어서 지금쯤 보여줘야하는거 아니냐구... 여태 적금두 않들었냐구... 그것이 두번째셨어여..
그래서.. 연말에 아버님께가서 저의 신랑과 저... 시아버님께가서 무릎 꿇고.. 죄송하다 빌었습니다... 적금 들었다구.. 말씀드리구여... 조금 괜찮아 지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제 전화는 받지두 않으십니다...
신랑두 조금 화났는지.. 아버님과 말두 잘 않하구... 그러길.. 몇개월...
저의신랑... 힘들게 야근하구... 출장가서.. 외박하면서.. 일하구.. 안쓰러웠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임신을 했죠...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아버님께 말씀드렸죠.. 당연히.. 좋아하실거라 믿구.... 그런데 한마디... 웅 그래... 뿐...
조금 서운했지만.. 아가 낳아 안겨 드리면 괜찮아 질꺼라.. 생각하구.. 참았습니다...
우리 신랑.. 서운했는지.... 그때부터.. 아버님께.. 잘 연락두 않하구.. 그랬나봐여..
저는... 그나마.. 아버님께 잘보일려 나름 노력했는데...(제생각일뿐일수도 있습니다..)
임신하구... 신랑 바쁘구.. 출장이 많아지면서..자꾸 외박하구... 밤새 일하면서... 아침에 또 일나가구.. 잠못자구 일나가는신랑 걱정두 돼구...임신했는데.. 다른 친구들처럼 신랑관심 못받는다는생각에...신랑이.. 미워 조금 마니 투정부렸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지기 이별통보해오는 신랑.... 별거 아닌걸루 다퉜는데.. 헤어지자네여... 아가 지우라네여...
붙잡구.. 매달리구.. 울며불며... 매달렸습니다.. 괜찮아지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이주일 지나면서... 두달동안 네번씩이나 헤어지자 하더군요.. 그럴때마다 매달렸습니다... 우리 아가를 위해... 그리구 우리신랑을 아직까지 사랑하기에.... 제가 잘하겠다구... 앞으론 투정 않부리구.. 챙겨주길 바라지두 않겠다구... 헤어지잔 소리만 말아달라구..
않통하더군요....
그즈음.. 신랑 친구들사이에.. 저의신랑 여자땜에 그런다는 오해가 있었습니다...
자꾸 힘들다 죽구싶다 하면서 헤어지자 하는 신랑 보내주기로 하구.. 아가는 낳아 키울테니 몸만 나가라 모질게 말하구나서... 신랑친구한테 저나했습니다....
헤어지기루했다구... 여자 있는거 아니라.. 아버님과 나사이 힘들어서 헤어지는거니까.. 오해들말라구... 모질게.. 몸만 내보내니까.. 잘좀 챙겨주라구....
그런데.. 이친구.. 저한테 좀 만나자 하네여...
그러구 그날 저녁 만났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더군요...
신랑 저한테.. 헤어지자 말하구.. 그 전부터... 출장간다.. 야근한다..하면서... 다른여자와있었더군요.... 제가 ..신랑 출장가서 밤새 일하는줄 알구... 잠못자구... 기다릴때... 우리신랑... 회의한다..뭐한다.. 전화 않받구... 그여자와... 함께했더라구여...
여자 있는걸.. 몇달 전부터 알던 친구들.. 임신한몸으로 충격받을까봐.. 숨기구.. 신랑 돌아오길 바라면서.. 정신차리라 옆에서 화두내구... 절교한다 두 해보구.. 할껀 다했나봐여...
그런데.. 제가.. 헤어진다 전화하니까... 신랑 잘부탁한다하니까.. 아무것도 모르구.. 저런소리한다구... 불쌍해서... 이혼 쉽게 해주지 말라구.. 말했다네여....
6년동안 저는 무엇을 믿구 살아온건지.. 허무합니다...
신랑... 너무쉽게 친권 양육권 포기했습니다....
아직 이혼상태는아니구.. 각서받구.. 공증만 받은상태...
친정집은 다알지만.. 시댁쪽은 아무도 모르시네여... 말씀드리지 말라네여.. 신랑이...
자기가 알아서 한다구.... 바람핀 얘기는 쏙빼구... 아버님땜에 힘들어서 저랑 이혼한다 말하겠죠...
나쁜사람.. 어리석은사람....
아직 그사람을 사랑하기에.. 마음이 더 아프네여....
우리아가.. 혼자.. 낳아... 잘 키울수있겠죠....
겁이나여... 힘들구.. 우울해여.... 사랑받구 싶었는데...... 우리 아가랑 셋이.. 행복하구 싶었는데...
우리딸.. 지금 5개월이에여... 아직 배속에서...엄마 아픔 슬픔 함께했는데.. 너무 미안하네여..
다른사람처럼 좋은 태교 못해주구.. 잠못자구 못먹구.. 우리 아가 힘들게만 했네여...
앞으론.. 밥잘먹구.. 잘자야하겠네여.... 저한텐 우리딸밖에... 없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