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비신부 라고 표현을 해야하나요? 남자쪽이 여유가 안되지만 남자분 하나만 보고 결혼을 할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못버는 직업도 아니라 그부분도 없지 않아 있구요 예랑 33, 예신 26살 입니다. 저는 지금 현재 6-7천을 모았고 예랑이는 이제 1천500? 안되게 모았습니다. 그래서 전세집을 살게되면 거의 1억정도 대출을 해야하는데 거기다 저는 지금 홀로 독립해서 살아서 왠만한 가전제품도 산지 얼마안되서 몇개만 빼고 다쓰기로 했습니다. 지금 현재 시어머니께서 홀로사시며 월세로 살고 예랑이랑 살고 있습니다. 사실 어머니께서 언제까지 일을 하시고..월세로 살아야하는지.. 사실 제가 하고 싶은말은 다달이 용돈을 드리고 그런부분에서 압박이 듭니다. 지금이야 예랑이가 생활비 어느정도 주니 유지가 되는것 같은데 앞으로 어떡할꺼냐니깐 형한테 생활비 달라고 한다고 한다는데 ....그건 결국 오빠도 줘야한다는 얘긴데... 막막하기만 합니다.... 저희는 결혼해서 애도 낳아야하고 아직 해놓은것도 별로없는데.. 근데 이상황에서 결혼식하면 축의금 다달라고 하는 시부모,,,,그리고 부양에 대한 압박도 줍니다 예랑이 형도 있지만 ..사실 벌써부터 부모님 용돈드리며 살고 싶지않아요,.. 거기다 결식비용을 예랑이한테 보태주지 못할망정 ...물론 본인이 뿌린돈이니 이해는 되여 하지만... 벌써부터 저한테 배려도 없고..예의상이라도 제가 해왔으니 말이라도 결식비는 우리가 조금 더 내자라는 말이라도 해야한는 거아닌지.. 제가너무 이기적인건지.. 어디까지 더 배려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능력도 안되시면서 왜 혼자사셔서 자식들 고생시키는지 제가 그동안 모아놓은 돈은 공부하려고 모아놓은돈과 동생 공부시키려고 모아둔 돈입니다.. 솔직히 예랑이가 저나이 먹도록 돈 안모으고 산거 원망도 들었습니다. 예랑이고 그부분에 대해서 자기도 잘못했고 잘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내가 결혼을 하게되면 그쪽부모님 부양하러 시집가는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요.. 머릿속이 복잡해서.. 뭐라고 횡설수설 하는지 모르겠네요... 집에서도 결혼 다시 생각해보자고 하시네요.... 제가 너무 남의 부모님이라고 이렇게 생각하는 건지... 3
결혼에 고민중입니다..현실을 생각해야하나요?
제가 예비신부 라고 표현을 해야하나요?
남자쪽이 여유가 안되지만 남자분 하나만 보고 결혼을 할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못버는 직업도 아니라 그부분도 없지 않아 있구요
예랑 33, 예신 26살 입니다.
저는 지금 현재 6-7천을 모았고 예랑이는 이제 1천500? 안되게 모았습니다.
그래서 전세집을 살게되면 거의 1억정도 대출을 해야하는데
거기다 저는 지금 홀로 독립해서 살아서 왠만한 가전제품도 산지 얼마안되서 몇개만 빼고 다쓰기로 했습니다.
지금 현재 시어머니께서 홀로사시며 월세로 살고 예랑이랑 살고 있습니다.
사실 어머니께서 언제까지 일을 하시고..월세로 살아야하는지..
사실 제가 하고 싶은말은 다달이 용돈을 드리고 그런부분에서 압박이 듭니다.
지금이야 예랑이가 생활비 어느정도 주니 유지가 되는것 같은데 앞으로 어떡할꺼냐니깐
형한테 생활비 달라고 한다고 한다는데 ....그건 결국 오빠도 줘야한다는 얘긴데...
막막하기만 합니다....
저희는 결혼해서 애도 낳아야하고 아직 해놓은것도 별로없는데..
근데 이상황에서 결혼식하면 축의금 다달라고 하는 시부모,,,,그리고 부양에 대한 압박도
줍니다 예랑이 형도 있지만 ..사실 벌써부터 부모님 용돈드리며 살고 싶지않아요,..
거기다 결식비용을 예랑이한테 보태주지 못할망정 ...물론 본인이 뿌린돈이니 이해는 되여
하지만... 벌써부터 저한테 배려도 없고..예의상이라도 제가 해왔으니 말이라도 결식비는 우리가
조금 더 내자라는 말이라도 해야한는 거아닌지.. 제가너무 이기적인건지..
어디까지 더 배려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능력도 안되시면서 왜 혼자사셔서 자식들 고생시키는지
제가 그동안 모아놓은 돈은 공부하려고 모아놓은돈과 동생 공부시키려고 모아둔 돈입니다..
솔직히 예랑이가 저나이 먹도록 돈 안모으고 산거 원망도 들었습니다.
예랑이고 그부분에 대해서 자기도 잘못했고 잘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내가 결혼을 하게되면
그쪽부모님 부양하러 시집가는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요..
머릿속이 복잡해서.. 뭐라고 횡설수설 하는지 모르겠네요...
집에서도 결혼 다시 생각해보자고 하시네요....
제가 너무 남의 부모님이라고 이렇게 생각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