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이 남긴 교훈...

키다리아저씨2015.09.08
조회407

 

 

 

 

 

 

 

 

 

 

 

 

 

 

 

 

 

 

 

 

 

 

 

 

 

 

 

 

 













 

 

아주 옛날 산골에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 아이하나가 있었습니다.

 

아이는 배가 고파 온종일 우는 게 일이었지요

아이의 부모는 우는 아이에게

회초리로 울음을 멎게 하곤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이는 하루에도

몇 번씩 매를 맞을 수밖에........

그날도 부모는 우는 아이에게

매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보다가 불연 무슨 생각이 난 듯

집으로 들어와서 매를 맞은 아이에게

넙죽 큰 절을 올렸습니다.

 

스님!

어찌하여 하찮은 아이에게

큰 절을 하는 겁니까. 

 

“예.......이 아이는

나중에 정승이 되실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곱고 귀하게 키우셔야 합니다.” 라고

답하고 스님은 홀연히 자리를 떠 습니다.

 

그 후로 아이의 부모는 매를 들지 않고

공을 들여 아이를 키웠습니다.

훗날 아이는 정말로 영의정이 되었습니다.

 

부모님은

그 스님의 안목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지요.

 

감사의 말씀도 전할 겸

그 신기한 예지에 대해 물어보고자

스님을 수소문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스님을 찾은 부모는 웃음을 띄며

감사의 말을 전하고 바로 궁금했던 점을 묻습니다.

 

“스님 스님은 어찌 그리 용하신지요.

스님 외 에는 어느 누구도 우리 아이가 정승이

되리라 말하는 사람이 없었거든요?

빙그레 미소를 띄던 노승은 茶한잔 권하면 말문을 엽니다.


“이 돌중이 어찌 미래를 볼 수 있습니까.......허허

그러나 세상이치는 하나이지요.”

이해하려는 부모를 주시하며 노승이 말을 있습니다.

 

“모든 사물을 귀하게 보면 한없이 귀하지만 하찮게

보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법이지요

마찬가지로 아이를 정승같이 귀하게 키우면 정승이

되지만 머슴처럼 키우면 머슴이 될 수밖에 없는 법이지요

 

이것이 세상 이치이니 세상을 잘살고 못사는 것은

마음가짐에서 있는 거라 말할 수 있지요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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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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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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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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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2 입니다...(2015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