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을 즐겨보던 내가 글을 쓰게 되네요
폰으로 쓰는거라 편하게 쓰게 음슴체 쓸게요
때는 일요일 9월 6일 일이엇음
서문시장 칼제비가 먹고싶은데 차타고 가면
주차하기가 힘드니 가까운 3호선 매천시장역에서
3호선을 타고 서문시장을 감.
친정 동생이랑 같이 맛잇게 잘먹고 동생은 버스타고
보내고 나랑신랑이랑 내딸 11개월아이를 안고
집으로 가는 3호선을 탓음.
팔달시장역인가 그쯤
순간 우리 아이가
열리는 지상철 문과 지상철몸뚱아리(?)사이에
손을 집어넣엇고 문이 열리는 찰나라 손이
거의 빨려들어가다싶이들어갓음.
순간적인 엄마파워로 손을 확 잡아당겨서 다행이지
손이 안나왓으면 지상철 문 발로차서 공간만들어
손을 뺄수도잇엇음. 순하디 순한 아이지만 놀랫는지
엉엉울고 신랑이랑 나랑은 온몸을 떨며 아이달래면서
병원을 생각햇음.
그 지상철에 안전요원이라고 탄놈이 무전기로 이야기하더니 와서 한다는 소리가 응급조치하게 내리시겟냐고 손이 끼엿는데 응급조치 뭐가되나싶어 병원가겟다고 팔거역에 로즈마리가겟다햇음.
딸은 2ㅡ3분 울더니 다행이도 진정되서
한없이 미안하다고하며 달래고잇엇음.
내리려는 찰나 안전요원이 또와서 한다는게
연고라도 바르고 가는게 낫지않냐 이러는거임?
손끼엿는데 연고는 무슨 뼈다쳣는지 x-ray를 찍어야되는데 아 순간 열받는데 아무것도 안보여서 일단 쌩깜.
그러고 팔거역 내리는데 한놈 또 서서 기다림?
애손 끼인분이냐고 죄송하다고 괜찮냐더니 한다는소리가 위에 보고해야하니 이름성함 알려달라고 이야기하자고 ㅡㅡ 미친거냐 아 싸울시간도 아까워 병원부터 갓다가 오면 이야기하자고 쌩까고 로즈마리 갓음.
그러나 일요일엔 기사가 출근안해서 사진 못찍는다함.
결국 택시타고 칠곡 경대병원갓음.
큰 3차병원이니까 당연된다고 생각하고 갓는데
응급실의사가 한다는 소리가 암병원이라 정형외과없다고 다른데 가라고 어디가란말도 없이 그냥 3차병원 응급실가란 소리만 하는거 ㅡㅡ
애기가 먹을시간이 되서 일단 집가서 분유라도 먹이고 병원가자싶어 택시타고 다시 집으로 가는데 너무 열받은거임. 신랑이 칠곡 경대전화해서 욕함. 그럴거면 경대병원이란 타이틀 달지말든가 정형외과 없을줄 알고 오냐고 막 욕하고 끊음. 집에와서 분유로 아이 배 채우고 차타고 동산병원가서 사진찍고햇음. 다행인건 뼈는 이상없는데 아기는 미세골절이 일어나기 쉬우니 몇일잇다가 다시 사진 찍어보라해서 퇴원하고 나옴. 사고난지 1시간 반만에 진료 본거엿음.
결론은 지하철 사고 그렇게 나고 사람들 다들 걱정하는데 3호선 만들엇으면 관리를 잘해야지
아니 이렇게 작게 아이하나 다친거에도 대처 능력이
연고바르자 이카고잇고 병원가려는 사람 붙잡고 보고해야된다고 이야기하자그러고. ㅡㅡ
사람이 다치면 응급차를 준비해서 병원데 데려다 주는게 당연한거 아님? 정형외과없는 병원을 찾아가고
고생하고 아기 진료받는데 1시간반이나 지체하지 않앗을 거잖슴? 더 크게 다쳣으면 어쩌려고? 골든타임
너네가 책임 져줄거가? 대처능력에 너무 소름돋아서 죽어도 다신 3호선 안탈거임. 나중애 결국에 큰사고 나면 대처 저따구로 해서 더 큰 사고날거임 ㅡㅡ
진짜 짜증나는 3호선 사람죽이는 3호선이 될듯.
대구 지상철3호선의 대처가 이것밖에
네이트판을 즐겨보던 내가 글을 쓰게 되네요
폰으로 쓰는거라 편하게 쓰게 음슴체 쓸게요
때는 일요일 9월 6일 일이엇음
서문시장 칼제비가 먹고싶은데 차타고 가면
주차하기가 힘드니 가까운 3호선 매천시장역에서
3호선을 타고 서문시장을 감.
친정 동생이랑 같이 맛잇게 잘먹고 동생은 버스타고
보내고 나랑신랑이랑 내딸 11개월아이를 안고
집으로 가는 3호선을 탓음.
팔달시장역인가 그쯤
순간 우리 아이가
열리는 지상철 문과 지상철몸뚱아리(?)사이에
손을 집어넣엇고 문이 열리는 찰나라 손이
거의 빨려들어가다싶이들어갓음.
순간적인 엄마파워로 손을 확 잡아당겨서 다행이지
손이 안나왓으면 지상철 문 발로차서 공간만들어
손을 뺄수도잇엇음. 순하디 순한 아이지만 놀랫는지
엉엉울고 신랑이랑 나랑은 온몸을 떨며 아이달래면서
병원을 생각햇음.
그 지상철에 안전요원이라고 탄놈이 무전기로 이야기하더니 와서 한다는 소리가 응급조치하게 내리시겟냐고 손이 끼엿는데 응급조치 뭐가되나싶어 병원가겟다고 팔거역에 로즈마리가겟다햇음.
딸은 2ㅡ3분 울더니 다행이도 진정되서
한없이 미안하다고하며 달래고잇엇음.
내리려는 찰나 안전요원이 또와서 한다는게
연고라도 바르고 가는게 낫지않냐 이러는거임?
손끼엿는데 연고는 무슨 뼈다쳣는지 x-ray를 찍어야되는데 아 순간 열받는데 아무것도 안보여서 일단 쌩깜.
그러고 팔거역 내리는데 한놈 또 서서 기다림?
애손 끼인분이냐고 죄송하다고 괜찮냐더니 한다는소리가 위에 보고해야하니 이름성함 알려달라고 이야기하자고 ㅡㅡ 미친거냐 아 싸울시간도 아까워 병원부터 갓다가 오면 이야기하자고 쌩까고 로즈마리 갓음.
그러나 일요일엔 기사가 출근안해서 사진 못찍는다함.
결국 택시타고 칠곡 경대병원갓음.
큰 3차병원이니까 당연된다고 생각하고 갓는데
응급실의사가 한다는 소리가 암병원이라 정형외과없다고 다른데 가라고 어디가란말도 없이 그냥 3차병원 응급실가란 소리만 하는거 ㅡㅡ
애기가 먹을시간이 되서 일단 집가서 분유라도 먹이고 병원가자싶어 택시타고 다시 집으로 가는데 너무 열받은거임. 신랑이 칠곡 경대전화해서 욕함. 그럴거면 경대병원이란 타이틀 달지말든가 정형외과 없을줄 알고 오냐고 막 욕하고 끊음. 집에와서 분유로 아이 배 채우고 차타고 동산병원가서 사진찍고햇음. 다행인건 뼈는 이상없는데 아기는 미세골절이 일어나기 쉬우니 몇일잇다가 다시 사진 찍어보라해서 퇴원하고 나옴. 사고난지 1시간 반만에 진료 본거엿음.
결론은 지하철 사고 그렇게 나고 사람들 다들 걱정하는데 3호선 만들엇으면 관리를 잘해야지
아니 이렇게 작게 아이하나 다친거에도 대처 능력이
연고바르자 이카고잇고 병원가려는 사람 붙잡고 보고해야된다고 이야기하자그러고. ㅡㅡ
사람이 다치면 응급차를 준비해서 병원데 데려다 주는게 당연한거 아님? 정형외과없는 병원을 찾아가고
고생하고 아기 진료받는데 1시간반이나 지체하지 않앗을 거잖슴? 더 크게 다쳣으면 어쩌려고? 골든타임
너네가 책임 져줄거가? 대처능력에 너무 소름돋아서 죽어도 다신 3호선 안탈거임. 나중애 결국에 큰사고 나면 대처 저따구로 해서 더 큰 사고날거임 ㅡㅡ
진짜 짜증나는 3호선 사람죽이는 3호선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