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ㅠㅠ

2015.09.08
조회154

제 가장 친한 친구가 겪고있는 일인데.. 확실한 방법을 못찾아 여기에 글씁니다.

 

제친구는 중소기업에서 일하다가 그만 둔 상태 인데요..

 

사무직으로 다른 언니와 함께 일했었는데 그 언니가 앞에서는 칭찬과 아부로

 

친구를 대하고 뒤에서는 험담을 하고 다녔나봐요

 

평소에 친구는 매사에 확실한 편이라.. 어디서 욕먹고 뒷담화들을 행동을 하는 친구가 아닙니다..

 

그러다 언니가 회사 내에서 그렇게 친구 뒷담화를 하고 다닌걸 알게되고

 

직접적으로 언니에게 이런소리를 들었다 .. 내가 잘못들은게 맞느냐 하면서

 

둘이 말싸움이 커졌습니다..

 

그러다가 그 언니는 기분나빠서 더이상 회사 못다니겠다며 사직서를 쓰겠다고 사장님께 갔고

 

사장님은 사직서를 쓴 이유를 묻자 제 친구때문에 같이 일을 못하겠다고 했대요

 

그러면서 사장님이 제 친구만 편애하시는게 느껴진다고.. 참기 힘들다고 했대요

 

그 편애라는게 들어온지 1년이 되야 그 회사는 월급인상이 있는데 친구는 1년 2개월만에

 

월급이 올랐고 그 언니는 사장님이 8개월만에 월급을 올려줬는데

 

9개월차에 월급을 또 올려달라고 갔대요.. 그랬더니 당연히 사장이 아직 1년도 채 안된너를

 

일 잘해서 아무말없이 올려줬는데 또 이러면 어떡하냐고 .. 자리로 돌아가라고 했답니다.

 

그러면서 제 친구와 자기를 편애한다는 둥 짜증나서 일 같이 못하겠다는 둥 사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했고 둘이 왜 그렇게 사이가 안좋냐며 그럴바엔 둘 다 사직서를 쓰고 나가!라고

 

사장이 화를 많이 냈답니다.

 

친구는 믿는 언니에게 뒷통수 맞은것도 억울한데 가만히 있다가 회사를 짤리게 생겼던겁니다.

 

결국 친구는 사직서를 썼고 쓴 사직서를 책상위에 두고 생각했다고합니다.

 

내가 왜 사직서를 쓰고 나가야하나.. 그래서 결국 그 사직서는 제출하지않은 채

 

업무만 넘겨주고 나왔습니다. 더 어이가 없는건 그 언니는 지금까지 일을 하고있다는 겁니다.

 

그언니가 하는 자리가 사람이 쉽게 구해지지않아 이사가 잡았답니다.

 

친구만 일을 그만 두게 된 상황인데..

 

어이없는건 친구가 사직서를 제출하지않았고 .. 그에 실업급여를 신청해 약 4개월간 받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 고용지원센터에서 부정수급으로 연락이왔다고합니다.

 

사직서를 제출해놓고 실업급여를 받고있다고..

 

 

확인해보니 중소기업에 지원금이 나오는데 사람을 자르거나 하면 그 지원금을 받지 못한대요.

 

그래서 퇴직자 사표 정정? 을 회사에서 올려서 사표를 쓰고 나간걸로 정정했다고 하더라구요.

 

사직서는 그 회사 이사가 제 친구 자리에서 사직서가 있다는 걸 어떻게 알았는지

 

미처 처리못하고 온 사직서를 정상처리 해버린겁니다..

 

 

자필로 쓰긴 했지만.. 본인이 제출하지않은 사직서가 처리되어 사표처리 되었는데..

 

친구는 너무 억울한 상태입니다..

 

받은금액의 두배와 벌금까지 물게 된상황인데.. 약 천만원 가량됩니다..

 

그 중소기업이 지원금을 받기 위해 그 전에도 토지나 이런 부정비리를 많이 저질렀다고 하는데..

 

한사람 죽이는 건 일도 아니겠지요..

 

너무 억울한 제 친구.. 직접 제출하지 않은 사직서라는걸.. 어떻게 입증할수있을까요..?

 

현명하신 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