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30대 초반 동갑내기 부부입니다.어제 술취해 자고 있는 신랑 핸드폰이 깜빡거려서 살펴보다가 카톡이라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됐어요..여자동료 같은데 카톡으로 주말에 집에서 요리한 사진, 놀러간 사진등을 보내기도 하고 술먹고 보고싶다, 전화하고 싶은거 참고 있다는 내용을 보내내요..심지어 야한 동영상도 보냈어요 ㅠㅠ 저보다 한참어리기도 하고 이쁘기도 하고 애교도 많은 것 같아요.남편을 적당히 대꾸해주지만 점점 말투가 애인대하 듯 하고 퇴근하면서 그 여자에게 카톡도 보내내요..얼마전 여자애 생일날 맨투맨티도 사준것 같더라고요..남편폰에 택배문자가 찍혔는데 발송한 업체가 맨투맨티파는 곳이더라고요. 둘이 진진해도 화나고 짜증나지만 그냥 시시덕 거린다면 앞으로 남편을 못 믿을 것 같아요.다른 여자들에게는 선을 지키고 안 그럴거라 생각했던 사람이 이런모습을 보이니 너무 속상해요 ㅠㅠ 아침에 너무 화가나서 그여자애와 무슨관계냐고 했더니 그냥 회사 막내래요.옷이야기도 꺼냈더니 돈모아서 사준거래요. 근데 밑에 애들 많은데 굳이 본인이 구입했을까 싶어요. 집에서도 인터넷구매 귀찮아 해서 제가 하거든요. 누구한테 이야기도 못 하겠고, 과민반응하나 싶기는 하지만 다른분들 올리신 글들을 봐도 도무지 이해 못한다는 반응이 많더라고요.이제 결혼한지 1년 지나 아이가지려고 하는데 계속 이관계를 유지하는게 맞는건가 고민되요.ㅜㅜ 245
남편의 직장여직원과의 카톡의 수위 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나요?
저희는 30대 초반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어제 술취해 자고 있는 신랑 핸드폰이 깜빡거려서 살펴보다가 카톡이라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됐어요..
여자동료 같은데 카톡으로 주말에 집에서 요리한 사진, 놀러간 사진등을 보내기도 하고 술먹고 보고싶다, 전화하고 싶은거 참고 있다는 내용을 보내내요..
심지어 야한 동영상도 보냈어요 ㅠㅠ
저보다 한참어리기도 하고 이쁘기도 하고 애교도 많은 것 같아요.
남편을 적당히 대꾸해주지만 점점 말투가 애인대하 듯 하고 퇴근하면서 그 여자에게 카톡도 보내내요..
얼마전 여자애 생일날 맨투맨티도 사준것 같더라고요..남편폰에 택배문자가 찍혔는데 발송한 업체가 맨투맨티파는 곳이더라고요.
둘이 진진해도 화나고 짜증나지만 그냥 시시덕 거린다면 앞으로 남편을 못 믿을 것 같아요.
다른 여자들에게는 선을 지키고 안 그럴거라 생각했던 사람이 이런모습을 보이니 너무 속상해요 ㅠㅠ
아침에 너무 화가나서 그여자애와 무슨관계냐고 했더니 그냥 회사 막내래요.
옷이야기도 꺼냈더니 돈모아서 사준거래요. 근데 밑에 애들 많은데 굳이 본인이 구입했을까 싶어요. 집에서도 인터넷구매 귀찮아 해서 제가 하거든요.
누구한테 이야기도 못 하겠고, 과민반응하나 싶기는 하지만 다른분들 올리신 글들을 봐도 도무지 이해 못한다는 반응이 많더라고요.
이제 결혼한지 1년 지나 아이가지려고 하는데 계속 이관계를 유지하는게 맞는건가 고민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