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가을 만끽하러 가기 좋은 곳들

MOSSSSI2015.09.08
조회849

 

1. 고궁

 


 

 

 

 

 


고궁은 사시사철 다른 분위기를 내는데

개인적으로 가을을 제일 좋아함ㅋㅋ

혼자 종종 다녀오는데 시간만 잘 맞추면

조용하게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하다 올 수있음!

(저번에 혼자 갔다가 출사나온 훈남이 사진 찍어준적도 있음ㅎㅎㅎ

결론적으로 잘되진 않았지만 어쨌든 기회는 생기자나? (애써침착))


입장료 있는 곳도 있지만 비싸지 않아서 다녀오기 좋음

인기 있는 고궁들 검색해봤는데

덕수궁 1000원

창덕궁 3000원

경복궁 3000원

이정도! 매우 저렴함ㅋㅋㅋ

휴궁일도 있고 관람 시간도 있으니

가고싶은 궁에 대한 정보는 꼭 검색해보고 갈것!

한복 대여해주는 곳도 있고 하니까

한복 입고 다녀와도 좋을듯ㅋㅋ



 



2. 둘레길 산책

 

 

 

 

 


둘레길은 가볼까 싶어서 찾아봤는데

서울엔 남산 둘레길이 유명함ㅋㅋㅋㅋㅋ

등산길처럼 오르내릴 때 인사도 하고 그런대ㅎㅎ

 

뭐 라디오에선가

올라갈 때 인사하고 지나쳤던 사람이

내려가는 길에 기다리고 있어서 행쇼했다는 얘기도 듣긴했지만ㅋㅋㅋ

뭐 사연은 사연일 뿐이니까!

(메이크업 박스를 챙긴다)


명동역이나 동대입구역, 서울역 같은 지하철 통해서 걸을 수 있음

남산 둘레길은 공식적인 진입로만 15개 정도 있는데

제일 편하고 인기있는 코스는

명동역 1번 출구에서 소파길 따라서 남산도서관으로 가는 코스고

15분정도 소요된다고 함!

강서둘레길도 이번에 정비됐다고 하는데

한번 찾아봐도 좋을듯~


 




 

3. 플리마켓

 

 

 

 


가을은 돌아다니기 참 좋은 날씨임ㅋㅋㅋ

이왕 돌아다니는거

예쁘고 유니크하면서 질도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겟또!! 할 수 있는

플리마켓 다녀와도 좋을것같음!


플리마켓 열리는 장소가 보통 접근성이 좋은쪽이니까

플리마켓 들렀다가 근처 구경가면 굿굿!

플리마켓은 홍대 프리마켓이나

이태원 계단장이 유명한데

프리마켓은 홈페이지 들어가면 일정 자세히 나와있음!

가끔 공연도 함 ㅎㅎ

계단장은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에 열리는데

이번달은 추석때문에 한주 앞당기는 것 같음!

 

 

 

 

 

4. 페스티벌

 

 

 

 

 

 

 



앞에 있는 것들이 비교적 혼자 조용히 생각하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수는거라면

페스티벌은 모든걸 내려놓고 나를 마구마구 발산시킬수있는 거 같음!

다같이 미쳐있으니까 내가 웬만큼 미치지 않고서야

이상한 사람 취급 받을일 X

솔플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혼자 잘 못다니는 사람도 솔플 시도하기 편함ㅋㅋㅋ


페스티벌도 고궁처럼 계절마다 분위기 타는게 진짜 각기 다르고

각각의 매력이 있음!!!

그리고 나는 역시 가을을 제일 선호!!!ㅎㅎㅎㅎ

선선하고 하늘은 높고 푸르고ㅠㅠㅠ

맥주랑도 너무 잘어울리고!!!

진짜 개썅호!!!!!ㅠㅠㅠㅠ


아 글고 페스티벌 많이 다니면서

번호 주고받거나 그 자리에서 친해져서 같이 놀고 하는 경우도 많이 봄!

(=남일 ^_ㅠ...주륵)

후기에도 종종 번호 따인 얘기 올라오는데..

나는 왜...ㅋㅋㅋㅋ...ㅋㅋ

머 솔탈하러 놀러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니 괜찮음 ㅎㅎ...

그러나 이번 ggk 갈 때 번호를 따여보고 싶은 거시...솔직헌...모쏠의 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