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판에 쓰는 글인데 이런 주제로 글을 쓰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저에게는 사귄지 거의 일년이 다 되가는 22살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습니다.주변에서는 평소에 정말 완벽한 남자라고, 걔가 아깝다고 할정도로 저만 바라봐주는 100점짜리 남친이였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해외에 사는 남친의 제일친한 친구가 일주일동안 남친 집에 머물었어요.저는 뭐 친한친구고, 남자니까 당연히 괜찮다고 청했고요.하지만 친구가 오자마자 남친에게서는 연락이 하루에 카톡 5개 미만으로 줄었고 (원래 매일 쉴틈도 없이 카톡을 했어요) 그 카톡도 친구가 잠깐 화장실에 갔을때나 하는 눈치였어요. 이상하게 생각을 하던 도중, 남친이 친구에게 절 소개해주고 싶다고 해서 셋이서 저녁을 먹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친구가 사교성도 좋고 활발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마음을 편하게 두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면서 셋이서 시간을 보냈는데, 오랜만에 보는 남친이라서 저는 손이라도 잡고 싶었는데 제가 잡는 순간 남친이 은근슬쩍 빼는거에요. 나중에 말하기를 친구가 자기 앞에서 스킨십을 하지 말랬다나... 뭐 어쨌든 여기까지는 이해를 할수 있었어요. 그런데 만남을 가진 후 남친은 친구보고 잠깐만 기다려달라고 하고 저를 그 앞 버스정류장까지만 데려다줬어요. 집에 도착을 해서 저는 비록 서운한 상태였지만 남친의 남사친에게 질투를 하기는 싫어서 계속 연락을 시도했는데 그 이후로는 더더욱 연락이 안되더라고요. 그 다음날에는 친구랑 하루종일 있었던건지 연락을 5번했나? 하고 밤이 되서야 연락이 되더라고요. 저는 서운할걸 털어놓으려고 자기전에 잠깐만 이야기를 하면 안되냐고 했는데 남친이 친구가 악몽을 꾼다고 옆에 꼭 있어줘야된다고 갔어요. 저는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나서 지금 연락 못하면 내일 만나려던 약속을 취소하겠다고 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확인해보니까 읽씹을 했더라고요.다음날에 남친의 친구가 가고도 연락이 없길래 결국엔 제가 먼저 연락을 해서 남친을 만났는데 남친이 막 눈물을 글썽이며 미안하다고 친구하나를 잃을뻔 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황당해서 무슨 일이 있었냐고 했더니, 저랑 남친이랑 친구랑 3명이서 만났던 날, 제 앞에선 그렇게 활발하게 굴던 친구가 제가 가자마자 돌변해서 남친에서 왜 같이 있는데 여친한테만 관심을 주냐고 질투이상의 질투를 했다는 거에요. 아 지금 쓰는데도 진짜 어이가 없네요... 솔직히 이 친구가 이 일이 있기 전에도 남친이랑 한번 통화를 하면 4시간동안 하고 그래서 좀 이상하게 생각을 하고 있긴 했는데 이런일이 저에게 생길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어요. 아 참고로 남친친구도 동갑이고, 여자친구도 있습니다........그런데 이렇게 제 남친에게 집착을 하네요. 대체 이건 뭘까요. 제가 살다살다 남자에게 질투를 하게 되다보니까 제 자신이 미쳐가는 느낌이 들어서 판에 올려봐요. 도와주세요 ㅠㅠㅠㅠ
남친의 남사친이 저를 질투해요.
저에게는 사귄지 거의 일년이 다 되가는 22살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습니다.주변에서는 평소에 정말 완벽한 남자라고, 걔가 아깝다고 할정도로 저만 바라봐주는 100점짜리 남친이였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해외에 사는 남친의 제일친한 친구가 일주일동안 남친 집에 머물었어요.저는 뭐 친한친구고, 남자니까 당연히 괜찮다고 청했고요.하지만 친구가 오자마자 남친에게서는 연락이 하루에 카톡 5개 미만으로 줄었고 (원래 매일 쉴틈도 없이 카톡을 했어요) 그 카톡도 친구가 잠깐 화장실에 갔을때나 하는 눈치였어요.
이상하게 생각을 하던 도중, 남친이 친구에게 절 소개해주고 싶다고 해서 셋이서 저녁을 먹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친구가 사교성도 좋고 활발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마음을 편하게 두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면서 셋이서 시간을 보냈는데, 오랜만에 보는 남친이라서 저는 손이라도 잡고 싶었는데 제가 잡는 순간 남친이 은근슬쩍 빼는거에요. 나중에 말하기를 친구가 자기 앞에서 스킨십을 하지 말랬다나... 뭐 어쨌든 여기까지는 이해를 할수 있었어요.
그런데 만남을 가진 후 남친은 친구보고 잠깐만 기다려달라고 하고 저를 그 앞 버스정류장까지만 데려다줬어요. 집에 도착을 해서 저는 비록 서운한 상태였지만 남친의 남사친에게 질투를 하기는 싫어서 계속 연락을 시도했는데 그 이후로는 더더욱 연락이 안되더라고요.
그 다음날에는 친구랑 하루종일 있었던건지 연락을 5번했나? 하고 밤이 되서야 연락이 되더라고요. 저는 서운할걸 털어놓으려고 자기전에 잠깐만 이야기를 하면 안되냐고 했는데 남친이 친구가 악몽을 꾼다고 옆에 꼭 있어줘야된다고 갔어요. 저는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나서 지금 연락 못하면 내일 만나려던 약속을 취소하겠다고 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확인해보니까 읽씹을 했더라고요.다음날에 남친의 친구가 가고도 연락이 없길래 결국엔 제가 먼저 연락을 해서 남친을 만났는데 남친이 막 눈물을 글썽이며 미안하다고 친구하나를 잃을뻔 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황당해서 무슨 일이 있었냐고 했더니, 저랑 남친이랑 친구랑 3명이서 만났던 날, 제 앞에선 그렇게 활발하게 굴던 친구가 제가 가자마자 돌변해서 남친에서 왜 같이 있는데 여친한테만 관심을 주냐고 질투이상의 질투를 했다는 거에요. 아 지금 쓰는데도 진짜 어이가 없네요... 솔직히 이 친구가 이 일이 있기 전에도 남친이랑 한번 통화를 하면 4시간동안 하고 그래서 좀 이상하게 생각을 하고 있긴 했는데 이런일이 저에게 생길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어요.
아 참고로 남친친구도 동갑이고, 여자친구도 있습니다........그런데 이렇게 제 남친에게 집착을 하네요. 대체 이건 뭘까요. 제가 살다살다 남자에게 질투를 하게 되다보니까 제 자신이 미쳐가는 느낌이 들어서 판에 올려봐요. 도와주세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