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가 아니라 찌라시 공장

ㅇㅣㅇㅋ2015.09.08
조회478

24살 대학생입니다.판에 글 처럼 써봅니다 주위에서 한번 올려보래서 올리게됬어요 (스압주위)

편의상 반말로 할게요

 

이건 내가 대학교 다니면서 겪은 일인데 제목 말 그대로 대학이라는건 찌라시 생성하는데였나봐

물론 내가 어느정도 오해할핼동을 해서 소문이 난거라고 생각하지만 사람들이 정말 남일에 관심많은것같애 .내가 학교 면접을 보러가면서 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면접 안내해준 선배가 내번호를 알아내서 연락한거야 그때는 학교에 아는 사람이 생겼구나 하는생각에 연락하면서 지냈는데 안지 삼일인가 만에 고백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그냥 선후배 사이로 지내기로했어.첫시작부터 안좋았지만 오티가서 애들이랑 친해지고 마음에 드는 남자애도 생겨서 연락하다가 개강전에 사귀게됬어 빠르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철도없었고 그냥 그떄는 생각이 없었나봐 ㅋㅋㅋ쨋든 이남자애가 모솔 내가 첫여자친구라서 내가 엄청 잘해줬어 걔가 질투가 심하고 의심 많았는데 그거 다받아주고 기념일날도 편지한통 받았는데 나는 가방 목걸이지갑 등등 한 10만원은 족히 썼다 그러면서 서운하긴했어도 티도 안내고 돈이 없어서 그러는구나했는데 알고봤더니 다음날 여자동기들 술갑 5만원넘게 나온거 지가 계산햇더라고 여기서 부터 쫌 화났는데 직접적으로 헤어진다고 마음먹은게

걔가 지동기랑 자취하고 나는 2시간 통학했는데 가끔 차 끊겼을때 걔네집에서 자고간적이있었는데 어느날 부터 얘기 그냥 학교수업 일찍 있는날은 자고가라고하는거야 남자친구 혼자사는것도 아니고 불편하다고했는데 그동생이 괜찮다고했다고 자기랑 같이있기 싫냐고 이런식으로 징징대서 그집에서 지내게됬다 남녀둘이있으면 뭔일 안생길수없겠지만 절대 맹세코 끝까지 간적은 없었어

같이 지내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동기들이랑 못어울리고 우리집 사정이안좋아서 어차피 나는 술자리 놀러를 잘못갔는데 얼마뒤에 동기가 나한테 너녜 섹스했다매 ㅋㅋㅋㅋ이러는거야 ..그게 무슨 소라냐니까 걔가 말해주는걸 듣는데 충격이더라고......걔가 우리잤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다니고 동기들 보러 못가는거 내가 못가게해서 그런거라고 내가 집착심하고 성격도 안좋고 돈도 안쓴다는 얘기인거야 .진짜 그거 듣고 정떨어져서 헤어지자고했더니 울면서 잡는데 나도 사람인지라 안쓰럽고 그냥 다음에 그러지말라고하고 다시사귀었어 근데 이번엔 집착이 너무 심해진거야 어디못가게하고 남자동기들이랑 연락도 못하게하고 자기는 할거 다하면서 말이지ㅋㅋㅋ그게 가면 갈수록 심해져서 헤어지자고했는데 자기가 아직 날 사랑한다 니가 날 사랑하지않아도 된다 딴남자있어서 그러는거지?그래도 괜찮다 그냥 내 여자친구라는걸로 자기는 충분하단다.평소 행동이랑 말이랑 같으면 몰라도 저건 아닌것같아서 싫다했더니 자기는 절대 못헤어진다고 그러데 그래서 독하게 그래 나 딴남자 생겼고 너 안볼거다 하고 다음날 아는 오빠한테태워달라고 부탁해서 걔네집에서 내물건 가지고나왓음...저렇게 까지 안했어도 됬다고 생각하지만 당시에 절박해서 그냥 내가 썅년되자 이생각뿐이였는데 그게 잘못된거였어,,,여룸 방학끝나고 개강날 우리과 모든 사람이 날 벌레보듯 보면서 선배들은 내 인사도 다 무시하고 웅성웅성하다가 내가 오면 조용해지고 이때 너무 서러워서 해명할생각도 없이 그냥 휴학내버렸고..나중에 들은 얘기이지만 이 남자애는 나랑 헤어지고 우리과 한사람 한사람에게 이건 비밀이고 너한테만 말하는건데 하면서 피해자코스프레 중무장해서 내뒷담을 한다음에 글쓴이 잘못아니야 좋아한 내가 바보지 ,,,,,했다는거야 이로써 나는 휘대에썅년이되었고 한학기동안 동기 선배 너나 할것없이 내욕을 했고 술먹는자리 카페에 모이면 내욕 심지어 술먹고 길가면서 수건년아 하면서 지들끼리 소리지르고 웃고했다더라 .나중에 복학하고 내욕 제일 신나게하고 다닌 여자애가 친한척하면서 반갑게 인사하는데 소름 돋았어 진짜 그이후로 복학했지만 한두명 동기들이랑만 얘기하고 내뒷담 실컷 깐 애들이랑은 진짜 인사도 겨우겨우하고지냈어 괜히 싸우기도 싫었고 소문이 다시 날것같아서.다행히 과생활 조금씩하면서 지금은 친하게 지내는 동기들도 생겼고 오해도 풀었지만 아직까지 내욕하는 애들이있더라고 .그 남자애는 군대에 갔고 나는 새남친 만나 잘만나고있는데 복학하고나서 걔가 나한테 안녕 하던 순간이 아직도 생각나 그때 진심으로 어따가 인사질이냐고 정색칠뻔 ㅡㅡ걔 지금 군대갔는데 복학해서 정말 다시한번 나한테 인사해줬으면 좋겠어 저 대사 쳐주게 ㅋㅋㅋㅋㅋ

2년이지났지만 나는 아직도 구설수에 오르는데 하나 하나 얘기하기엔 너무 많아서 이것만 올릴게

쨌든 나처럼 말도안돼는 구설수에 오르락내리락 하는 애들있으면 이 얘기 하고싶어

나처럼 숨지 말고 헛소문에 시달려도 당당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어차피 시간지나면 사람들은 다른 가십거리 찾아 갈거고 앞으로 볼일도 없는 인성 쓰례기인 사람들이 한얘기로  슬퍼하고 괴로워하는거 진짜 바보같은 짓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