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대학교4학년.. 속물 되어가는거 같아서 ㅠㅠ

1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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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4살 그냥 가진것도 많이 없고 평범한 4학년이에요 ㅠㅠ 취업걱정..으아

 

으으 졸업이라니..

 

암튼 같은 과 오빠 중에 정말 친한 오빠가 있는데

 

같이 수업도 많이 듣고 그랬는데, 남자로 보인적은 단 한번도 없었어요.

 

오빠도 여자친구 있었구, 헤어진적도 많고 저도 남자친구 사귀다가 헤어지고

 

근데 오늘 안 사실인데, 그 오빠가 아버지가 자세힌 모르지만, 사장님이고 막 1년 매출이 1000억

 

넘어 간다고 해요. 또, 자기 명의로 된 집도 있다고 하고, 그렇다고, 막 돈자랑을 하거나 그런것도 없어서 전혀 눈치 못챘어요

 

오빠네 집이 돈이 많다는것도 주위 오빠 친한오빠들한테 들은사실..

 

진짜, 이러면 안되는데, ㅠㅠ 막 좋아지고 그래요, 아 솔직히 좋아하는건 모르겠어요

 

그냥 이제 마지막학기고 졸업을 생각해야 되는데, 진짜 도움되는 인맥이나 쌓아 놓을걸 하는 느낌

 

진짜, 집안도 좋고, 성격도 좋고, 진짜 학점관리도 열심히하면서 사니까, 부러움일수도 있어요

 

그 , 이 오빠는 약간 제가 남자친구가 있거나, 없건 여자들을 대할때, 약간 어느정도 선을 지켜준다는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 제가 호감이 있게되니까.. 이런게 맘이 상해요

 

마음을 접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