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톡까지 될 줄 몰랐네요....지인한테 이거 너희병원아니냐고 연락 와서 알았어용좋은 말들 안좋은 말들 다 새겨 듣겠습니다그리고 간호사,물리치료사 라는 호칭을 바라는게아니고 최소한 강아지부르듯 책상두드리며 "똑똑똑" 이렇게 부르는것이싫고, "저기요" 라고 부르는게 싫다는 말이었습니다(가끔씩은 "앞에 아가씨들" 이라고도하고 옛날에 아이가 있으신 분이 일하실땐 환자들한테 "앞에 애엄마한테" 라고도 했습니다)저희는 그냥 이름이라도 부르길 바라고, 전에 같이일하던 선생님도 그만둘때 총대 메고 말하고 그만뒀는데, 고치질 않습니다.앞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간호사가 아니라 간호조무사 입니다. 잘압니다 간호사 아닌 간호조무사고 간호사라 부르는것 원하지도 바라지도 않습니다그냥 사람이름부르거나 좀 존칭을 써줬으면 한다는 말입니다.그리고 말씀들 하신대로 이직하고싶지만, 물리치료사는 경력이 많을수록 이직하는데 어렵고, 간호조무사는 경력을 최소 1년부터 치는데 신입보다 경력있는 사람을 뽑는 곳이 많습니다.또 개인병원이나 동네 병원같은경우엔 다들 연락하고 알고 지내는데, 뭐때문에 1년안채우고 그만뒀다 금방금방 그만둔다, 이런게 금방금방 소문이 돌아서 쉽게 이직하기가 어렵고,나중에 나이가 좀 더 들어서도 경력이 있는게 좋기때문에 경력쌓기위해 최소 1년 채우려고 참고있는거구요.어느 병원이나 다 힘들고 싫은 점은 있겠지요이직도 하고싶지만, 경력 채우기위해 참고있는것도 있고, 원장님 빼곤 다 성격이 잘 맞고 해서 넷이 뭉치는걸로 위안삼아 1년,2년,3년을 채우려고 참고다니는것입니다.그치만 저희끼리만 얘기하기엔 너무 짜증나고 화나고 힘들어서 공감을 얻고자 이렇게 글 썼습니다...쓴소리,단소리 다 듣겠습니다시간내어 읽어주시고 댓글 하나하나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6천원짜리 먹는날이네요ㅎㅎㅎㅎ다들 점심 든든히 먹고 힘내세요~~+ 주사얘기 많이들하시는데, 구직할때보면 IM (근육주사) 할 수 있는 사람을 뽑습니다.. 못하면 일하면서 가르칩니다.. 그리고 차상위환자나 의료급여환자한텐 왜 엑스레이를 잘 안찍어주려는지 저희도 정확한 속은 모르지만 몇년봐온걸로는 일반환자들은 엑스레이찍고 뭐하고뭐하고 하면 15000원가량 나오지만 의료급여환자나 차상위같은경우엔 천원밖에 못받아서 그런것 같아요-------------------------------------------------------------------------안녕하세요.길고 말이 뒤죽박죽이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서울에있는 한 개인병원이고 원장님1,간호조무사2,물리치료사2 이렇게 일합니다.정말.. 모든걸 다 말하려니 너무 많아서 머리가 뒤죽박죽되네요우선,저희는 4명이 일하는데 점심 밥값이 적습니다. 월,수는 1인 3500원 화,목은 1인 6000원 금,토는 1인 5000~5500원입니다.만약 정해진 가격에서 밥값이 더 나오면 더 나온만큼 원장님한테 돈을 드립니다.그나마 요즘은 월,수에 너무 적어서 눈치보며 1인 4000원 정도는 시켜먹습니다.그래놓고 하는말이 주말에 많이 먹고 왔으니 월요일은 간단하게 먹는거라며 그렇게 시키고, 수요일엔 청소해야하니까 빨리 먹어야한다며 적게 시켜먹으랍니다.(저희는 수요일에 다같이 청소합니다)또한 토요일엔 9시30분~3시 근무인데 점심시간도 따로없고 밥버거 같은거 사와서 한사람당 15분안에 교대로 먹어야합니다.체할것같아요 정말그리고 정말 가족들이 자주옵니다.사모님도 엄~~~~~~~청자주오는데 맨날 올때마다 저희가 환자분들한테 쓰기에도 모자란 소독약을 그렇게그렇게 챙겨달라합니다.....또 어디서 먹다남은 음식을 챙겨와서 자기가 쓰던 나무젓가락까지 음식에 꽂아서 갖다줍니다..저희보고 먹으라고............네..... 그분 마음은 뭐.. 저희는 모르지만 좋은 마음일수도있겠죠근데 저희는 정말 더럽습니다..싫어요왜 김밥같은거나 잡채같은걸 몇입 먹은후에 쓰던 나무젓가락까지 꽂아서 갖다줄수가있을까요..진짜 헉 소리나옵니다.그리고 밥값이 저런만큼 월급이 많은것도아니고 다른 정형외과에 비하면 월급도 적게받는편입니다.솔직히 원장님이 좀 짠돌이여서 경력없고 월급적게줄수있는 그런사람을 거의 뽑습니다. 저희가 출근시간보다 일찍올땐 아무말도 안하면서, 진짜 1년에 1~2번 1분이라도 늦으면 약속시간 못지킨다고 난리난리피우고.자기 기분 안좋으면 저희보면서 뭐든 하나 꼬투리잡혀라 이겁니다. 또저희는 월차,반차도 없고 9시~6시 근무라 개인업무 볼 시간도 넉넉치 않습니다.일이있어서 병원을 갈때도 눈치를 주고, 저희는 눈치보면서 갑니다.또한 저희는 다른 병원들과 달리 원장님이 데스크를 수시로 쳐다보고 원장님정면에 저희 데스크가 있어서 항상 감시받습니다.뭔가 쳐다보는게 느껴져 돌아보면 모니터 위로 저희를 쳐다보고있고, 무섭습니다또 환자 아픈부위 만지고 운동시키면서 항상 저희가 어딜가던지 눈은 저희를 향해있습니다환자를 진료하면서 저희를 쳐다보고 화장실다녀오는것도 쳐다보고 물마시러가는것도쳐다보고, 변비때문에 화장실에 조금이라도 길게 있으면 정말..사람 엄청 비꼽니다."장이 그렇게 안좋아~? 하루에 30분씩 걸어"몇일 내내 얘기합니다............ 머리 터질거같습니다아니 사람이 화장실에 10분정도 앉아있을수도있지않나요?그리고 X-ray 같은 경우도 저희를 데리고 들어가서 찍습니다.자기는 다음 환자를 볼테니 저희보고 현상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정말 불법적인 일 정말 많이합니다.근데 불똥튈까봐 여기에 올리질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여기는 건물 특성상 여름엔 정말 덥고, 겨울엔 정말 춥습니다.근데 한여름에 더울때 환자가 없으면, 에어컨도 제대로 못틀게합니다.에어컨이 천장에 달린거고 원장님방,물리치료실 같이되는것 하나와 대기실 하나가있습니다.1시간정도는 두개 같이 틀다가 환자가 없으면 대기실은 꺼버립니다.그럼 데스크는 선풍기 한대로 둘이 버티는데 솔직히 정말 덥습니다.물리치료실도 건물 특성상 정말 덥습니다. 습합니다.거기에 환자들은 핫팩을 합니다. 두 에어컨을 같이틀어야 그나마 시원한데 교대로 에어컨을 틉니다. 환자들이 덥다고하면 저희도 너무 덥고 화나서 원장님한테 말씀드리라고 저희가 말해도 똑같다고금방 꺼버린다고 말하면, 환자들은 또 원장님한테가서 말 안합니다.저희한테만 뭐라합니다. 건물자체가 습하고 더운데 에어컨까지 꺼버리니 미칠지경입니다.거기다가 어시스트 서는 사람은 엑스레이실을 한번 들어갔다나오면 정말..... 욕이나옵니다엑스레이실은 앞뒤양옆이 다 막혀있기에 정말 답답하고 기계들때문에 더워 미칩니다. 그리고 항상 환자들 앞에서 직원한사람에게 다른직원한사람 흉을보고 "저사람이 ,저양반이"이런식으로 호칭을 합니다그리고 저희는 부를때 간호사,물리치료사 이런 호칭까지 안바랍니다.그런데 원장이란사람은 이름도 아닌, 책상을 세게 두드리며 부르거나 "저기요!" 라고 부릅니다.정말 듣기 싫습니다.. 그리고 잘사는 사람들이 오면 자기보다 한참 어려도 "사장님~ 사모님~" 이러며 아주 깎듯하게 대하고 저희에게 저사람은 건물주다, 잘산다, 부자다 이러면서조금이라도 초라한 행색으로 오시는 분이나 의료급여환자가 오면 개무시합니다.의료급여환자는 엑스레이도 안찍어주려합니다. (엑스레이 찍은 값을 못받고 무조건 천원밖에 못받기 때문에) 아 그리고 또 밥얘기인데, 1분 일찍 밥 준비했다고 팔짱끼고 시계두드리면서 "1시 안됐는데?" 이럽니다..........헐지는 환자보느라 우리 점심시간 3분씩 늦게 먹일때도있으면서. 밥을 시키고 정말 5분?10분?이라도 늦으면밥값 내일준다고 해라, 늦게 왔으니 골탕먹일거다. 이럽니다... 미X놈아닌가요?지는 환자들도 기다리는 순서가있는데 부자인사람들 먼저 진료보면서 ㅅㅂ....... 그리고 연초?연말?에 문제되는것들이 있어서 전화가 옵니다.그러면 자기는 하나님앞에 부끄럼 한점 없는사람이라며, 교회에가서 하나님께 묻고싶다고 내가 뭘 잘못했는지 묻고싶다고 그럽니다.......자기는 항상 교회다닌다, 봉사하는 마음으로 하는거다~ 이러는데 정말 욕이나옵니다.어떻게 사람이 저런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는지 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치사하고 더럽습니다. 사실 정말 너무너무너무 쓸 말이 많은데, 답답하고 기억이 안납니다..또 생각나는게 있는데 여기엔 쓰면 안되는 법적인 얘기도 있어서 다 쓰질 못하겠습니다.기억이 나면 적어뒀다가 추가로 더 쓰겠습니다.정말 원장 어떻게 골탕먹이거나 된통 당하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솔직히 정말 다같이 그만두고 싶습니다!!!!!!!!!! 1205
개인병원 답없는원장. 이게말이되나요?(+추가,수정)
오늘의 톡까지 될 줄 몰랐네요....
지인한테 이거 너희병원아니냐고 연락 와서 알았어용
좋은 말들 안좋은 말들 다 새겨 듣겠습니다
그리고 간호사,물리치료사 라는 호칭을 바라는게아니고 최소한 강아지부르듯 책상두드리며 "똑똑똑" 이렇게 부르는것이싫고, "저기요" 라고 부르는게 싫다는 말이었습니다
(가끔씩은 "앞에 아가씨들" 이라고도하고 옛날에 아이가 있으신 분이 일하실땐 환자들한테 "앞에 애엄마한테" 라고도 했습니다)
저희는 그냥 이름이라도 부르길 바라고, 전에 같이일하던 선생님도 그만둘때 총대 메고 말하고 그만뒀는데, 고치질 않습니다.
앞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간호사가 아니라 간호조무사 입니다.
잘압니다 간호사 아닌 간호조무사고 간호사라 부르는것 원하지도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냥 사람이름부르거나 좀 존칭을 써줬으면 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말씀들 하신대로 이직하고싶지만, 물리치료사는 경력이 많을수록 이직하는데 어렵고, 간호조무사는 경력을 최소 1년부터 치는데 신입보다 경력있는 사람을 뽑는 곳이 많습니다.
또 개인병원이나 동네 병원같은경우엔 다들 연락하고 알고 지내는데, 뭐때문에 1년안채우고 그만뒀다 금방금방 그만둔다, 이런게 금방금방 소문이 돌아서 쉽게 이직하기가 어렵고,
나중에 나이가 좀 더 들어서도 경력이 있는게 좋기때문에 경력쌓기위해 최소 1년 채우려고 참고있는거구요.
어느 병원이나 다 힘들고 싫은 점은 있겠지요
이직도 하고싶지만, 경력 채우기위해 참고있는것도 있고, 원장님 빼곤 다 성격이 잘 맞고 해서 넷이 뭉치는걸로 위안삼아 1년,2년,3년을 채우려고 참고다니는것입니다.
그치만 저희끼리만 얘기하기엔 너무 짜증나고 화나고 힘들어서 공감을 얻고자 이렇게 글 썼습니다...
쓴소리,단소리 다 듣겠습니다
시간내어 읽어주시고 댓글 하나하나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6천원짜리 먹는날이네요ㅎㅎㅎㅎ
다들 점심 든든히 먹고 힘내세요~~
+ 주사얘기 많이들하시는데, 구직할때보면 IM (근육주사) 할 수 있는 사람을 뽑습니다..
못하면 일하면서 가르칩니다..
그리고 차상위환자나 의료급여환자한텐 왜 엑스레이를 잘 안찍어주려는지 저희도 정확한 속은 모르지만 몇년봐온걸로는 일반환자들은 엑스레이찍고 뭐하고뭐하고 하면 15000원가량 나오지만 의료급여환자나 차상위같은경우엔 천원밖에 못받아서 그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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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길고 말이 뒤죽박죽이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서울에있는 한 개인병원이고 원장님1,간호조무사2,물리치료사2 이렇게 일합니다.
정말.. 모든걸 다 말하려니 너무 많아서 머리가 뒤죽박죽되네요
우선,
저희는 4명이 일하는데 점심 밥값이 적습니다.
월,수는 1인 3500원 화,목은 1인 6000원 금,토는 1인 5000~5500원입니다.
만약 정해진 가격에서 밥값이 더 나오면 더 나온만큼 원장님한테 돈을 드립니다.
그나마 요즘은 월,수에 너무 적어서 눈치보며 1인 4000원 정도는 시켜먹습니다.
그래놓고 하는말이 주말에 많이 먹고 왔으니 월요일은 간단하게 먹는거라며 그렇게 시키고,
수요일엔 청소해야하니까 빨리 먹어야한다며 적게 시켜먹으랍니다.
(저희는 수요일에 다같이 청소합니다)
또한 토요일엔 9시30분~3시 근무인데 점심시간도 따로없고 밥버거 같은거 사와서 한사람당 15분안에 교대로 먹어야합니다.
체할것같아요 정말
그리고 정말 가족들이 자주옵니다.
사모님도 엄~~~~~~~청자주오는데 맨날 올때마다 저희가 환자분들한테 쓰기에도 모자란 소독약을 그렇게그렇게 챙겨달라합니다.....
또 어디서 먹다남은 음식을 챙겨와서 자기가 쓰던 나무젓가락까지 음식에 꽂아서 갖다줍니다..
저희보고 먹으라고............
네..... 그분 마음은 뭐.. 저희는 모르지만 좋은 마음일수도있겠죠
근데 저희는 정말 더럽습니다..싫어요
왜 김밥같은거나 잡채같은걸 몇입 먹은후에 쓰던 나무젓가락까지 꽂아서 갖다줄수가있을까요..
진짜 헉 소리나옵니다.
그리고 밥값이 저런만큼 월급이 많은것도아니고 다른 정형외과에 비하면 월급도 적게받는편입니다.
솔직히 원장님이 좀 짠돌이여서 경력없고 월급적게줄수있는 그런사람을 거의 뽑습니다.
저희가 출근시간보다 일찍올땐 아무말도 안하면서, 진짜 1년에 1~2번 1분이라도 늦으면 약속시간 못지킨다고 난리난리피우고.
자기 기분 안좋으면 저희보면서 뭐든 하나 꼬투리잡혀라 이겁니다.
또
저희는 월차,반차도 없고 9시~6시 근무라 개인업무 볼 시간도 넉넉치 않습니다.
일이있어서 병원을 갈때도 눈치를 주고, 저희는 눈치보면서 갑니다.
또한 저희는 다른 병원들과 달리 원장님이 데스크를 수시로 쳐다보고 원장님정면에 저희 데스크가 있어서 항상 감시받습니다.
뭔가 쳐다보는게 느껴져 돌아보면 모니터 위로 저희를 쳐다보고있고, 무섭습니다
또 환자 아픈부위 만지고 운동시키면서 항상 저희가 어딜가던지 눈은 저희를 향해있습니다
환자를 진료하면서 저희를 쳐다보고 화장실다녀오는것도 쳐다보고 물마시러가는것도쳐다보고,
변비때문에 화장실에 조금이라도 길게 있으면 정말..
사람 엄청 비꼽니다.
"장이 그렇게 안좋아~? 하루에 30분씩 걸어"
몇일 내내 얘기합니다............ 머리 터질거같습니다
아니 사람이 화장실에 10분정도 앉아있을수도있지않나요?
그리고 X-ray 같은 경우도 저희를 데리고 들어가서 찍습니다.
자기는 다음 환자를 볼테니 저희보고 현상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정말 불법적인 일 정말 많이합니다.
근데 불똥튈까봐 여기에 올리질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여기는 건물 특성상 여름엔 정말 덥고, 겨울엔 정말 춥습니다.
근데 한여름에 더울때 환자가 없으면, 에어컨도 제대로 못틀게합니다.
에어컨이 천장에 달린거고 원장님방,물리치료실 같이되는것 하나와 대기실 하나가있습니다.
1시간정도는 두개 같이 틀다가 환자가 없으면 대기실은 꺼버립니다.
그럼 데스크는 선풍기 한대로 둘이 버티는데 솔직히 정말 덥습니다.
물리치료실도 건물 특성상 정말 덥습니다. 습합니다.
거기에 환자들은 핫팩을 합니다.
두 에어컨을 같이틀어야 그나마 시원한데 교대로 에어컨을 틉니다.
환자들이 덥다고하면 저희도 너무 덥고 화나서 원장님한테 말씀드리라고 저희가 말해도 똑같다고
금방 꺼버린다고 말하면, 환자들은 또 원장님한테가서 말 안합니다.
저희한테만 뭐라합니다.
건물자체가 습하고 더운데 에어컨까지 꺼버리니 미칠지경입니다.
거기다가 어시스트 서는 사람은 엑스레이실을 한번 들어갔다나오면 정말..... 욕이나옵니다
엑스레이실은 앞뒤양옆이 다 막혀있기에 정말 답답하고 기계들때문에 더워 미칩니다.
그리고 항상 환자들 앞에서 직원한사람에게 다른직원한사람 흉을보고 "저사람이 ,저양반이"
이런식으로 호칭을 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부를때 간호사,물리치료사 이런 호칭까지 안바랍니다.
그런데 원장이란사람은 이름도 아닌, 책상을 세게 두드리며 부르거나 "저기요!" 라고 부릅니다.
정말 듣기 싫습니다..
그리고 잘사는 사람들이 오면 자기보다 한참 어려도 "사장님~ 사모님~" 이러며 아주 깎듯하게 대하고 저희에게 저사람은 건물주다, 잘산다, 부자다 이러면서
조금이라도 초라한 행색으로 오시는 분이나 의료급여환자가 오면 개무시합니다.
의료급여환자는 엑스레이도 안찍어주려합니다. (엑스레이 찍은 값을 못받고 무조건 천원밖에 못받기 때문에)
아 그리고 또 밥얘기인데, 1분 일찍 밥 준비했다고 팔짱끼고 시계두드리면서 "1시 안됐는데?" 이럽니다..........헐
지는 환자보느라 우리 점심시간 3분씩 늦게 먹일때도있으면서.
밥을 시키고 정말 5분?10분?이라도 늦으면
밥값 내일준다고 해라, 늦게 왔으니 골탕먹일거다. 이럽니다... 미X놈아닌가요?
지는 환자들도 기다리는 순서가있는데 부자인사람들 먼저 진료보면서 ㅅㅂ.......
그리고 연초?연말?에 문제되는것들이 있어서 전화가 옵니다.
그러면 자기는 하나님앞에 부끄럼 한점 없는사람이라며, 교회에가서 하나님께 묻고싶다고 내가 뭘 잘못했는지 묻고싶다고 그럽니다.......
자기는 항상 교회다닌다, 봉사하는 마음으로 하는거다~ 이러는데 정말 욕이나옵니다.
어떻게 사람이 저런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는지 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치사하고 더럽습니다.
사실 정말 너무너무너무 쓸 말이 많은데, 답답하고 기억이 안납니다..
또 생각나는게 있는데 여기엔 쓰면 안되는 법적인 얘기도 있어서 다 쓰질 못하겠습니다.
기억이 나면 적어뒀다가 추가로 더 쓰겠습니다.
정말 원장 어떻게 골탕먹이거나 된통 당하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솔직히 정말 다같이 그만두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