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yb2015.09.09
조회35
처음 써봐서 두서없이 막 적어도 이해 좀 해주세요..

음.. 어머니가 유방암으로 그동안 완치 판정도 받았었고
여러 일이 있었지만.. 지금은 하루하루가 고통이고
언제 돌아가셔도 이상하지 않으실 정도로 많이 약해지셨어요.

병마와 싸우신지 약 3년 정도 됐고 후
몇주 전만에도 산책도 가고 뭐 드시고 싶다고 말씀도 많이 하셨는데.. 산책은 커녕 호흡기를 항상 달고 계셔야해서 침대에서 내려올 수도 없네요..
일일이 다 적으면 마음이 너무 아파서.. 후


제가 무엇을 해드릴 수 있을까요..
정말 시간이 없네요..
갑자기 심정지 등등 위급 상황이 닥쳐서
돌아가시면 전 무얼 해야하나요.
상조회사를 비롯한 기타 장례 절차 등의
알아야할 것 좀 알려주세요..

( 전 아직 학생이고 25살입니다..)

지금도 어머니 보러 가는길인데 적는 내내
힘드네요..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