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렇게

ㅇㅇ2015.09.09
조회509
잊혀져 가는거겠지
벌써 10개월이야. 연락을 기다리면 안된다는거알지만
참 그게 맘처럼 안되네
그래도 그래도 한번쯤은 해줄수없을까.
참 나도 어찌 이리도 미련한지..
아직도 못다준 사랑이 남았나봐
미안하지만 때론 억울하기도 하네
우린 차라리 만나지 말았어야할 악연이였나보다
무얼 얻으려고 우리가 만나고 헤어졌을까
얼굴, 목소리는 흐릿해져가는데 여전히 그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