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일하다가 정리하고 고향으로 내려와서 조그만 가게하나 하는 놈이야아직 만으로는 20대니까 여기 글쓸게 마지막으로했던게 여자친구랑 헤어지기전이니 1년좀 넘었어참기 힘들때마다 혼자하는걸로 풀긴하는데 다들 알겠지만 혼자하는걸로는 해소되지 않는게 있잖아 따뜻한 살갗이 맞닿는데서 오는 포근함과 안정감, 관계중 서로간의 교감, 근육질 몸과는 대조되는 부드러운 촉감,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는데서 오는 성취감과 정복감 같은거... 업소같은데 가면되지 않겠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겠지만'여자를 산다' 라고 생각하면 묘하게 거부감이 들어서 기회가 있어도 안가다보니이 나이가 되니까 그게 신념처럼 자리잡아서업소안가본것도 나름 자랑거리가 될 수 있겠다 싶기도하더라구 가보고싶지 않냐고? 물어보나마나 당연히 가고싶지. 특히나 이런상황이면 더더욱. 근데 그 같잖은 신념이 지금은 굴레가 되어 나를 옥죄고 있어서 남들 하는대로 클럽같은데 가서 원나잇같은거라도 해볼까 싶다가도여자를 사는거랑 원나잇을 하는거랑 뭐가 다른가 싶기도해..업소 안가고 원나잇을 즐긴다해서 그 신념이 지켜지는걸까? 무엇보다 업소나 원나잇으로 포근함이나 안정감 교감같은게 충족이 될까? 여자친구를 사귀면 되지 않냐 하겠지만 여자친구를 그거하려고 만나는건 아닐텐데 상황이 이렇다보니 내 순수한 마음조차도 변질되어 보일까봐 걱정도돼 근데 요즘 이런상황에서 나보다 딱 10살 어린애가 나한테 관심을 보이고 있어내가 이래뵈도 액면가는 아직 20대고 내가 입 밖으로 내진 않지만 잘생긴편이고 몸매도 밤선비의 이수혁정도는 돼. 비율은 못따라 가겠지만말야이글 읽는사람이 내성격을 어찌볼지 모르겠지만 성격에도 하자는 없어 암튼, 그애가 내 스타일은 아닌데 나한테 하는거 볼때마다 내 마음이 마른미역 물 불린거마냥 부풀고 그러더라 그렇다고 내 스타일 아닌데 덥썩 물수는 없고, 또 나이차도 많이나서 의견차도 있을거고무엇보다 다른사람이 봤을때 내가 어떤놈으로 보일까 싶기도하고 또 걔가 생각하는것만큼 내가 좋은 놈이 아닌데 날 너무 좋게 보고있나싶고 그리고 혼자산다고 하던데여러 복잡한 생각들과 동시에 '원없이 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는거보면 나도 갈데까지 갔나 싶고, 굶주려서 나도 제정신 아닌것 같고, 자괴감도 든다
미치도록 하고싶다
마지막으로했던게 여자친구랑 헤어지기전이니 1년좀 넘었어참기 힘들때마다 혼자하는걸로 풀긴하는데 다들 알겠지만 혼자하는걸로는 해소되지 않는게 있잖아
따뜻한 살갗이 맞닿는데서 오는 포근함과 안정감, 관계중 서로간의 교감, 근육질 몸과는 대조되는 부드러운 촉감,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는데서 오는 성취감과 정복감 같은거...
업소같은데 가면되지 않겠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겠지만'여자를 산다' 라고 생각하면 묘하게 거부감이 들어서 기회가 있어도 안가다보니이 나이가 되니까 그게 신념처럼 자리잡아서업소안가본것도 나름 자랑거리가 될 수 있겠다 싶기도하더라구
가보고싶지 않냐고? 물어보나마나 당연히 가고싶지. 특히나 이런상황이면 더더욱.
근데 그 같잖은 신념이 지금은 굴레가 되어 나를 옥죄고 있어서 남들 하는대로 클럽같은데 가서 원나잇같은거라도 해볼까 싶다가도여자를 사는거랑 원나잇을 하는거랑 뭐가 다른가 싶기도해..업소 안가고 원나잇을 즐긴다해서 그 신념이 지켜지는걸까? 무엇보다 업소나 원나잇으로 포근함이나 안정감 교감같은게 충족이 될까?
여자친구를 사귀면 되지 않냐 하겠지만 여자친구를 그거하려고 만나는건 아닐텐데 상황이 이렇다보니 내 순수한 마음조차도 변질되어 보일까봐 걱정도돼
근데 요즘 이런상황에서 나보다 딱 10살 어린애가 나한테 관심을 보이고 있어내가 이래뵈도 액면가는 아직 20대고 내가 입 밖으로 내진 않지만 잘생긴편이고 몸매도 밤선비의 이수혁정도는 돼. 비율은 못따라 가겠지만말야이글 읽는사람이 내성격을 어찌볼지 모르겠지만 성격에도 하자는 없어
암튼, 그애가 내 스타일은 아닌데 나한테 하는거 볼때마다 내 마음이 마른미역 물 불린거마냥 부풀고 그러더라
그렇다고 내 스타일 아닌데 덥썩 물수는 없고, 또 나이차도 많이나서 의견차도 있을거고무엇보다 다른사람이 봤을때 내가 어떤놈으로 보일까 싶기도하고 또 걔가 생각하는것만큼 내가 좋은 놈이 아닌데 날 너무 좋게 보고있나싶고
그리고 혼자산다고 하던데여러 복잡한 생각들과 동시에 '원없이 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는거보면 나도 갈데까지 갔나 싶고, 굶주려서 나도 제정신 아닌것 같고, 자괴감도 든다
후... 하여간 병신같이 생각만 많아가지고...읽어줘서 고맙고 그냥 세상에는 나같은 병신도 있구나 생각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