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써야할지 몰라서..제가 임산부라 이 곳에 쓸게요
일주일전 9월 3일 밤 9시50분경 일어난 일입니다
장소는 금천구 시흥동 삼성산공원이구요
9개월된 시바견을 키우고 있는 22주 임산부에요
지난주 목요일에 신랑이 야근 때문에 늦을거 같다는
말을 듣고 저 혼자 산책시키려고 밤 9시 10분경에
데리고 나갔습니다
당시 공원에는 저를 폭행한 50대 아저씨이자 범인이
공원을 돌며 운동중이였고 아주머니 두 분이 코카로
기억되는 개 한마리를 목줄을 푼 상태로 벤치에 앉아
이야기 하시다 슬슬 산책을 하기 시작하셨구요
저는 집에 하루종일 있는 개를 위해서 산책 나올때
만큼이라도 맘껏 냄새 맡으라고 가는데로 따라가주는
편입니다 목줄은 저희 개를 위해서 필수로 착용하구요
배변봉투 여러개 들고 다니며 꼬박꼬박 치우고 사람들
지나갈땐 피해 안주려고 구석에서 기다렸다가 사람 지나가면 움직입니다 입마개는 필수 대상 종이 아니어서
미착용했구요
그날도 마찬가지였구요 어느정도 산책 끝내고 집으로
가려는 찰나 저쪽에서 문제의 그 아저씨가 아이 씨x
하고 소리치며 한길로만 다니라고 왜 그따위로 다녀
라고 대충 저런식으로 얘기하며 다짜고짜 욕하고 소리
지르더라구요 순간 저도 어이가 없어 왜 저한테 뭐라 그러세요? 했더니 또 다시 발끈해서 다가오며 야 너
나 위협하려고 개 데리고 나왔냐? 하더라구요 순간 저도
기가막혀서 저희 개가 뭘했다고 그러시냐 그리고 왜 반말이시냐 하니 본인이 58세? 58년생? 인데 반말하면
안되냐는 식으로 얘기하더니 니가 나보다 늦게 공원에 왔으면 내 뒤를 따라오던가 내가 가는 라인으로 따라와야지 왜 자꾸 앞에 나타나냐는 겁니다
아니 공원 전세 낸것도 아니고 제가 그 아저씨 신경쓰면서 뒷꽁무니 졸졸 따라가려고 나온것도 아니고 당췌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더니 본인이 얼마전에 동네 큰개한테 물렸는데 좀
안면이 있던 사람이라 별말도 못했고 치료비도 못받았다는 식으로 얘기하면서 내가 니네 개한테 물리면 니가
치료비 줄거야? 라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개가
잘못했으면 당연히 치료비 드려야죠 했더니 소리를
꽥 지르면서 니가 무슨 치료비를 물어주냐며 웃기는
소리 하지 말라더라구요;;
그 얘길 듣는 순간 아 이 사람은 그냥 얼마전 본인이
개한테 물렸지만 지인이라 뭐라고 말도 못했고 치료비도 못받은걸 여자이고 어린 나한테 화풀이 하는구나로
밖에 안보이더라구요 제가 남자였어도 그랬을지..
앞서 말했듯이 그때 같은 공원에 목줄 미착용한
개를 데리고 계시던 두 아주머니께는 왜 아무말도
안했을까요?
암튼 자꾸 너가 니가 거리는게 거슬려서 저도
저 어린애 아니고 유부녀고 임산부에요
라고 하니 니가 임산부건 말건 알거없고
하며 또 똑같은 말만 반복하더라구요 바지까지
겉어 올리며 내가 여기를 개한테
물려서 트라우마가 있는데 그래서 개 무서워하는 나한테
일부러 개 데리고 나와서 위협하는거냐 자꾸 이래서
아니 아저씨 저희 개가 아저씨한테 짖거나
달려들었거나 했으면 제가 사과라도 할텐데
저희 개는 아저씨한테 관심조차도 없었고
단 1의 신체접촉도 없었고
아저씨 지나갈때 구석에 찌그러져서 지나갈때까지
기다리지 않았냐 라고 당당하게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저희 개가 존재하는거 자체가
아저씨한테는 죄네요? 개를 키우는 저도
죄인이구요? 했더니 아니 죄라는건 아니고..
하면서 궁시렁 대길래 그래서 제가 뭐 어떻게
해야 하는대요? 라고 물었더니 뭐 어떻게 할거냐고
도리어 저한테 묻더라구요 그래서 저 지금 집에
가려고했다 가겠다 하면서 가려는데 생각하니까
저도 너무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구요 다른곳에서
당한걸 왜 저와 저희 개한테 난리인지 그래서
아이씨 진짜 짜증나네 했더니 뭐? 하면서 순간 주먹으로
제 얼굴을 가격하더라구요 그 충격으로 저는
옆으로 넘어졌고 제가 넘어지니 얼굴, 머리, 목, 어깨
를 사정없이 발로 차더라구요
개가 그렇게 무섭다는 분이 개를 데리고있는 저한테
붙어서 그렇게 폭행을 했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아무 방어도 못하고 어떻게서든 아기는 지켜야겠단
생각에 일단 배쪽으로 몸을 숙이고 마냥 맞고 있던
찰나 어떤 커플분들이 뒤에서 소리치며 달려오시더라구요 그 분들 아니였으면..저는 진짜 어떻게 됐을지도
몰라요..정말 하늘에서 저를 도우려고 두 분을
내려주셨나 싶은 생각마저 들더라구요..사람이 나타나자
그 아저씨는 저한테 뭐라고 욕하더니 그대로 도주해버렸습니다..지금까지도 못잡은 상태이구요..
그 커플분들이 경찰에 신고해주시고 119도 불러주셔서 기다리는 동안 동네 아주머니 분들도 소리 듣고 오셔서 물도 건네주시고 그때까지도 꽉 쥐고있던
개 배변봉투도 대신 버려주시겠다며 가져가시더라구요
저는 그 와중에도 저는 어떻게돼도 좋지만
뱃속 아가가 걱정되서 불안해 미치겠더라구요..
눈물범벅에 피흘리는 저를 계속 다독여 주고 안정을
취하게 도와준 커플분들 덕분에 경찰분들 왔을때
인상착의도 얘기하고 뒤늦게서야 신랑한테 전화도
할 수 있었습니다..그 커플분들께는 정말 감사하다는 말도 모자라요 저와 아기를 도와주셨으니까요..
끝까지 괜찮을거라며 위로해주는 커플분들을 뒤로하고
저는 응급실로 향했습니다 계속 제가 숨도 가파르고
펑펑 울면서 산부인과로 데려다 달라고하니 구급대원분이 엄마가 진정해야 아기도 괜찮다며 계속 숨을 고르게 쉬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대학병원 응급실에 도착했지만
임산부라 ct나 엑스레이는 촬영할 수 없다며 너무
아프면 타이레놀 드리는거 밖에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분만실로가서 초음파 보는데 아기는 괜찮고 잘 논다는
말에 또 눈물이 팍 터지더라구요..근데 자궁수축이 와서 입원하는게 어떻겠냐 했지만 그 순간에도 충격과 두려움
에서 벗어나질 못해서 집에 가서 안정을 취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제가 교정중이라 치과 갔다가 눈쪽도 너무 아파서
안과에 갔다가 수액 맞고 퇴원했습니다 다른곳은
씨티라도 찍어봐야 이상이 있는지 확인이 되는데
그렇게는 안될거 같다는 말만 듣고요..
그 날 얼굴전체랑 목이며 어깨, 팔 쪽이 너무 아파서
잠도 못자고 날 밤 샜습니다..옆에서 속상해하는
신랑한테도 미안하고 놀라서 달려오신 부모님께도
너무 죄송하고 뱃속 아가한테도 나쁜 엄마 된것 같아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범인은 안잡혔지만 혹시 몰라 상해진단서라도 끊고자
병원에 갔지만 씨티나 엑스레이를 찍을 수 없어 일반
진단서만 들고 나왔습니다..그 당시에 이마에 실핏줄이
다 터지고 눈도 피멍들어 땡땡 부어있고..길 가다
창에 비치는 모습만 봐도 눈물이 나고 거울만 봐도
눈물이 터져 나오더라구요..세상에 어느 임산부가
이런 몰골로 상해진단서 떼러 다니냐고..한숨만
나오더라구요..
월요일에 경찰서가서 진술하고 씨씨티비 확인
기다렸지만 밤이라 어두워서 잘 안보인다고
하더라구요..경찰분들이 힘 써 주시겠지만 안잡히면
어떡하나 불안해요..일주일째 태교는 커녕 두렵고
불안한 마음으로 울기만 했네요..
대낮에도 혼자서 동네 나가는것 조차 무섭고
혼자 개를 데리고 나가는것도 두렵고
그 공원은 생각만해도 숨이 턱턱 막히고
눈앞이 깜깜해 집니다..
사건이 일어나고 다음 날 모카페에 올리기는 했지만
저와 같은 제2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 위해 이런 일도
있다는걸 알리고자 이 곳까지 올리게 됐습니다..
저를 때린 아저씨, 혹시라도 이 글 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 만큼이나 억울하고 저를 때려야만했던
정당한 이유가 있다면 당당하게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저는 꼭 잡히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개 데리고 나왔다고 폭행당했어요
일주일전 9월 3일 밤 9시50분경 일어난 일입니다
장소는 금천구 시흥동 삼성산공원이구요
9개월된 시바견을 키우고 있는 22주 임산부에요
지난주 목요일에 신랑이 야근 때문에 늦을거 같다는
말을 듣고 저 혼자 산책시키려고 밤 9시 10분경에
데리고 나갔습니다
당시 공원에는 저를 폭행한 50대 아저씨이자 범인이
공원을 돌며 운동중이였고 아주머니 두 분이 코카로
기억되는 개 한마리를 목줄을 푼 상태로 벤치에 앉아
이야기 하시다 슬슬 산책을 하기 시작하셨구요
저는 집에 하루종일 있는 개를 위해서 산책 나올때
만큼이라도 맘껏 냄새 맡으라고 가는데로 따라가주는
편입니다 목줄은 저희 개를 위해서 필수로 착용하구요
배변봉투 여러개 들고 다니며 꼬박꼬박 치우고 사람들
지나갈땐 피해 안주려고 구석에서 기다렸다가 사람 지나가면 움직입니다 입마개는 필수 대상 종이 아니어서
미착용했구요
그날도 마찬가지였구요 어느정도 산책 끝내고 집으로
가려는 찰나 저쪽에서 문제의 그 아저씨가 아이 씨x
하고 소리치며 한길로만 다니라고 왜 그따위로 다녀
라고 대충 저런식으로 얘기하며 다짜고짜 욕하고 소리
지르더라구요 순간 저도 어이가 없어 왜 저한테 뭐라 그러세요? 했더니 또 다시 발끈해서 다가오며 야 너
나 위협하려고 개 데리고 나왔냐? 하더라구요 순간 저도
기가막혀서 저희 개가 뭘했다고 그러시냐 그리고 왜 반말이시냐 하니 본인이 58세? 58년생? 인데 반말하면
안되냐는 식으로 얘기하더니 니가 나보다 늦게 공원에 왔으면 내 뒤를 따라오던가 내가 가는 라인으로 따라와야지 왜 자꾸 앞에 나타나냐는 겁니다
아니 공원 전세 낸것도 아니고 제가 그 아저씨 신경쓰면서 뒷꽁무니 졸졸 따라가려고 나온것도 아니고 당췌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더니 본인이 얼마전에 동네 큰개한테 물렸는데 좀
안면이 있던 사람이라 별말도 못했고 치료비도 못받았다는 식으로 얘기하면서 내가 니네 개한테 물리면 니가
치료비 줄거야? 라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개가
잘못했으면 당연히 치료비 드려야죠 했더니 소리를
꽥 지르면서 니가 무슨 치료비를 물어주냐며 웃기는
소리 하지 말라더라구요;;
그 얘길 듣는 순간 아 이 사람은 그냥 얼마전 본인이
개한테 물렸지만 지인이라 뭐라고 말도 못했고 치료비도 못받은걸 여자이고 어린 나한테 화풀이 하는구나로
밖에 안보이더라구요 제가 남자였어도 그랬을지..
앞서 말했듯이 그때 같은 공원에 목줄 미착용한
개를 데리고 계시던 두 아주머니께는 왜 아무말도
안했을까요?
암튼 자꾸 너가 니가 거리는게 거슬려서 저도
저 어린애 아니고 유부녀고 임산부에요
라고 하니 니가 임산부건 말건 알거없고
하며 또 똑같은 말만 반복하더라구요 바지까지
겉어 올리며 내가 여기를 개한테
물려서 트라우마가 있는데 그래서 개 무서워하는 나한테
일부러 개 데리고 나와서 위협하는거냐 자꾸 이래서
아니 아저씨 저희 개가 아저씨한테 짖거나
달려들었거나 했으면 제가 사과라도 할텐데
저희 개는 아저씨한테 관심조차도 없었고
단 1의 신체접촉도 없었고
아저씨 지나갈때 구석에 찌그러져서 지나갈때까지
기다리지 않았냐 라고 당당하게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저희 개가 존재하는거 자체가
아저씨한테는 죄네요? 개를 키우는 저도
죄인이구요? 했더니 아니 죄라는건 아니고..
하면서 궁시렁 대길래 그래서 제가 뭐 어떻게
해야 하는대요? 라고 물었더니 뭐 어떻게 할거냐고
도리어 저한테 묻더라구요 그래서 저 지금 집에
가려고했다 가겠다 하면서 가려는데 생각하니까
저도 너무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구요 다른곳에서
당한걸 왜 저와 저희 개한테 난리인지 그래서
아이씨 진짜 짜증나네 했더니 뭐? 하면서 순간 주먹으로
제 얼굴을 가격하더라구요 그 충격으로 저는
옆으로 넘어졌고 제가 넘어지니 얼굴, 머리, 목, 어깨
를 사정없이 발로 차더라구요
개가 그렇게 무섭다는 분이 개를 데리고있는 저한테
붙어서 그렇게 폭행을 했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아무 방어도 못하고 어떻게서든 아기는 지켜야겠단
생각에 일단 배쪽으로 몸을 숙이고 마냥 맞고 있던
찰나 어떤 커플분들이 뒤에서 소리치며 달려오시더라구요 그 분들 아니였으면..저는 진짜 어떻게 됐을지도
몰라요..정말 하늘에서 저를 도우려고 두 분을
내려주셨나 싶은 생각마저 들더라구요..사람이 나타나자
그 아저씨는 저한테 뭐라고 욕하더니 그대로 도주해버렸습니다..지금까지도 못잡은 상태이구요..
그 커플분들이 경찰에 신고해주시고 119도 불러주셔서 기다리는 동안 동네 아주머니 분들도 소리 듣고 오셔서 물도 건네주시고 그때까지도 꽉 쥐고있던
개 배변봉투도 대신 버려주시겠다며 가져가시더라구요
저는 그 와중에도 저는 어떻게돼도 좋지만
뱃속 아가가 걱정되서 불안해 미치겠더라구요..
눈물범벅에 피흘리는 저를 계속 다독여 주고 안정을
취하게 도와준 커플분들 덕분에 경찰분들 왔을때
인상착의도 얘기하고 뒤늦게서야 신랑한테 전화도
할 수 있었습니다..그 커플분들께는 정말 감사하다는 말도 모자라요 저와 아기를 도와주셨으니까요..
끝까지 괜찮을거라며 위로해주는 커플분들을 뒤로하고
저는 응급실로 향했습니다 계속 제가 숨도 가파르고
펑펑 울면서 산부인과로 데려다 달라고하니 구급대원분이 엄마가 진정해야 아기도 괜찮다며 계속 숨을 고르게 쉬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대학병원 응급실에 도착했지만
임산부라 ct나 엑스레이는 촬영할 수 없다며 너무
아프면 타이레놀 드리는거 밖에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분만실로가서 초음파 보는데 아기는 괜찮고 잘 논다는
말에 또 눈물이 팍 터지더라구요..근데 자궁수축이 와서 입원하는게 어떻겠냐 했지만 그 순간에도 충격과 두려움
에서 벗어나질 못해서 집에 가서 안정을 취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제가 교정중이라 치과 갔다가 눈쪽도 너무 아파서
안과에 갔다가 수액 맞고 퇴원했습니다 다른곳은
씨티라도 찍어봐야 이상이 있는지 확인이 되는데
그렇게는 안될거 같다는 말만 듣고요..
그 날 얼굴전체랑 목이며 어깨, 팔 쪽이 너무 아파서
잠도 못자고 날 밤 샜습니다..옆에서 속상해하는
신랑한테도 미안하고 놀라서 달려오신 부모님께도
너무 죄송하고 뱃속 아가한테도 나쁜 엄마 된것 같아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범인은 안잡혔지만 혹시 몰라 상해진단서라도 끊고자
병원에 갔지만 씨티나 엑스레이를 찍을 수 없어 일반
진단서만 들고 나왔습니다..그 당시에 이마에 실핏줄이
다 터지고 눈도 피멍들어 땡땡 부어있고..길 가다
창에 비치는 모습만 봐도 눈물이 나고 거울만 봐도
눈물이 터져 나오더라구요..세상에 어느 임산부가
이런 몰골로 상해진단서 떼러 다니냐고..한숨만
나오더라구요..
월요일에 경찰서가서 진술하고 씨씨티비 확인
기다렸지만 밤이라 어두워서 잘 안보인다고
하더라구요..경찰분들이 힘 써 주시겠지만 안잡히면
어떡하나 불안해요..일주일째 태교는 커녕 두렵고
불안한 마음으로 울기만 했네요..
대낮에도 혼자서 동네 나가는것 조차 무섭고
혼자 개를 데리고 나가는것도 두렵고
그 공원은 생각만해도 숨이 턱턱 막히고
눈앞이 깜깜해 집니다..
사건이 일어나고 다음 날 모카페에 올리기는 했지만
저와 같은 제2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 위해 이런 일도
있다는걸 알리고자 이 곳까지 올리게 됐습니다..
저를 때린 아저씨, 혹시라도 이 글 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 만큼이나 억울하고 저를 때려야만했던
정당한 이유가 있다면 당당하게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저는 꼭 잡히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