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이 시골중에 시골이라 배달이 안됩니다..ㅠㅠ
아버님은 나가서 먹는거 더럽다 하시고
어머님이 늘 뭐하러 돈써 구찮은데 집에서간단히 먹자~ 이러세요..
주로 어머님이 하시고 저는 보조 역할이지만
설거지며 뒷정리는 제몫이니 그것도 좀 지쳐요
신랑은 제 눈치 보이니 열심히 주방 들여다보지만
어머님이 싫어하시죠~
어쩌가 외식하면
아버님은 여기는 맛이 없다며 늘 투덜거리시고
그돈 아깝게 왜쓰냐 하사는 어머님 소리도 듣기 좋지만은 않네요
이번 명절은 하루만 자고 와도 되서 다행이에요ㅎㅎ
주말이네요~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며느리들 힘냅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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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우리 시댁은 나가서 먹으면 큰일 나는줄 아는 집
나가서 먹자 하면 매번 하시는 말씀이
간단히 집에서 먹자~
그런데 간단히가 절대 간단히가 아니라는게 함정
아들은 가만히 앉아 먹기만 하게 하실꺼고
며느리만 또 죽어라 주방에서 고생하는데
맨날 간단히 먹자신다
당신들이 안하니 간단한줄 아시겠지
명절에도 일하고 냄새맡기 싫어서 나가서 먹자하면
또 싫다고 하시겠지
에휴 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