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때 갑작스럽게 입사를 하게되고3년차네요...전문대졸 입니다.. 나름 큰 기업에..나쁘지 않은 연봉에...회사분들도 좋습니다..나중에도 이런회사에 들어갈 수 있을까..? 이정도로.. 관두면 분명 후회할겁니다.근데 그만두지 않으면 그 또한 후회할 거 같습니다.이 후회가 더 클거 같습니다.아직은 어리고 도전할 나이인데,아무것도 안하고 회사 집 회사 집.. 회사 좋고 사람 좋지만 일이 적성에 안맞구, 복지도 별로구...회사가 컴퓨터업무에 있어 구식이고..사람을 맞추는 것도 어렵고 제가 하려던 일이 아니라 늘 피곤하고 우울증에 걸린거 같습니다. 한살이라도 어릴때, 토익도 하고 싶고, 영어공부해서 외국에 나가서 생활도 하고 싶고공무원 준비도 해보고 싶고, 시간을 투자해서 살도 빼고 싶고, 머리 탈색도 해보고 싶고하염없이 하고 싶은거 투성이네요..근데 저도 그만 두면 걱정되기도 해요모아놓은 돈으로 공부를 새롭게 시작하려고 해도 부족하니 알바라도 병행해야하는건지..시작도 못해보고 흐트러져서 미래에 대한 생각을 져버리는건 아닐지....... 조금 더 천천히 생각면서 일을 다닐만도 한데..뭐랄까... 제 사수가 임신을 하면 저희쪽에선 사람도 안 뽑아주는데, 제가 거기에 맞춰 퇴사를 하는 것도문제가 커지고.. 저도 인수인계하려면 빨리 사직서를 제출하는것도 나은게 아닐까 싶고.. 회사를 관두고 1년동안 공부하면서 가끔은 약간의 일탈도 하면서 다시 마음의 준비를 한다는건 잘못된 걸까요?공무원준비를 해보려고 1년을 얘기한다지만 더 될수도 있고..근데 1년이 텀이 너무 긴가요? 준비하다 안되면 조금이라도 빨리 이직 준비하려고요.. 제 일이지만..저하고싶은대로 하면되는데..친구들이 해보라고 응원을 해도 달콤한 유혹같고.. 부모님은 22살되자마자 취직했으니 이미 어른이고 시집준비하면서 돈 벌면 된다고 말만 하고... 이래저래 결정하다가 사직서는 준비햇지만..아직 내질 못했네요...그냥 조언 좀 듣고자 합니다......
20대 퇴사하려고 합니다
조금 더 천천히 생각면서 일을 다닐만도 한데..뭐랄까... 제 사수가 임신을 하면 저희쪽에선 사람도 안 뽑아주는데, 제가 거기에 맞춰 퇴사를 하는 것도문제가 커지고.. 저도 인수인계하려면 빨리 사직서를 제출하는것도 나은게 아닐까 싶고..
회사를 관두고 1년동안 공부하면서 가끔은 약간의 일탈도 하면서 다시 마음의 준비를 한다는건 잘못된 걸까요?공무원준비를 해보려고 1년을 얘기한다지만 더 될수도 있고..근데 1년이 텀이 너무 긴가요? 준비하다 안되면 조금이라도 빨리 이직 준비하려고요..
제 일이지만..저하고싶은대로 하면되는데..친구들이 해보라고 응원을 해도 달콤한 유혹같고.. 부모님은 22살되자마자 취직했으니 이미 어른이고 시집준비하면서 돈 벌면 된다고 말만 하고... 이래저래 결정하다가 사직서는 준비햇지만..아직 내질 못했네요...그냥 조언 좀 듣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