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도 생각하면 성기같고 그럼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난 상쾌한 아침을 맞이 하면서 기분 좋게 등교를 하려고 햇거든? 아니 신발 분통이 터지네 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모범생으로 아침 일찍 학교를 가고 있었는데 어떤 남자가 계속 내 뒤에서 '섹1스할래?' '섹1스하자' 이러는 거임;;; 난 나보고 한 말이 아닌줄 알았지 그래서 걍 무시함 난 웬 발정난 암캐가 여자랑 통화하면서 지랄을 떤다고 생각하고는 걍 가던 길을 갔는데 갑자기 그 새1끼가 날 앞질러서 오더니 나보고 '학교 언제 마쳐?' 이러는 거임 순간 오소소 소름이 돋았지 난 그냥 미친 새끼라고 치부해버리고 '몰라요'라고 대답함 근데 진짜 학교 몇시에 끝나는지 몰람 나는ㅋㅋㅋㅋㅋㅋㅋ그 새끼가 갑자기 쳐웃더니 '모른다니...' 이럼 난 또 무시함ㅇ 생각 같아서는 애미없는 쌔끼라고 패드립을 날리고 싶었지만 범죄자들은 자극하면 더 상황이 안 좋아진다는 말이 생각나서 안함. 그리고 더이상 소리가 안나서 난 갔나보다 ㅎㅎ 하고 안심을 했지만 그 새끼가 또 '섹1111쓰하자'이러는거임 내가 또 무시를 하니까 갑자기 '대줄수있어 섹스할래?'이러는거임 아니 신발 남자가 뭘 대줘 미친새끼가 난 대답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어서 그냥 계속 무시함 근데 그새끼는 계속 따라옴....다행인건 내가 걷던 골목길에 사람이 한명 들어와서 그새끼가 더이상 나 안 쫓아옴ㅠㅠㅠㅠㅠ솔직히 무섭지는 않았음 내가 로맨스 소설 읽으면서 등교해서....근데 이렇게 글을 올린 이유는 성남, 특히 신흥동 근처 사는 사람들 조심하라고 알려줄려고 올림..진짜 요즘 세상에 미친놈들 많다 조심해라...
애들아 진짜ㅠㅠㅠㅠ들어와봐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