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사귄 여자친구가 혼자이고 싶다는데....

아...힘들다201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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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부터 써야 할지 모르겟네요

 

4년 동안 사귄 여자친구가 이젠 혼자 이고 싶다네요

 

사귀면서 몇번 헤어짐의 위기가 있었지만 그래도 잘 넘겻는데 이번엔 진짜 인건가봐요

 

두시간전 갑자기 아무렇지 않게 대화 하고있는데 갑자기 울더라고요

 

자기가 봐도 자긴 너무 이상한것같다면서 왜그러냐고 묻는데 계속 울기만하더라고요

 

이유는 그냥 혼자엿을 떄가 편하더래요 데이트 계획이나 주말이면 마치 의무적으로

만나야 된다는 생각과 제 눈치가 보여서 함부로 놀지 못하고 그러는게 답답 하다는건데

이런이유로 몇번 헤어질 위기가 있었지만 그럼 내가 눈치 주거나 그러지 않을거고

자기만의 시간을 주도록 약속하면서 만남을 지속해왔는데 자기도 눈치 안보고 사람들 만나거나

자기 시간을 갖도록 할려고했는데 그전 부터 계속 반복되다보니 머리에 세뇌가 된것처럼

자꾸만 눈치가 보인다면서 헤어져야지만 자기 시간을 갖을 수있다고 말하더군요

 

 저도 제 나름데로 노력해서 사람들 만나거나 술자리가 있거나 동호회활동 할때 눈치 안주도록

노력을 했는데 많이 부족했나봐요

 

답답하네요 마지막으로 내일 얼굴보면서 마지막인사나 하자고했는데 전 헤어지기 싫은데

그렇다고 무작정 잡을수도 없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겟고 갑작스런 이별통보에

반쯤 정신이 나가서 아무 생각도 없고

 

낼 만나서 무슨말을 해야할지.... 그냥 아무말 없이 보내야할지... 혼란스럽네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